우리 숙모님이 시집살이를 조온나 착하게 했음.
내가 설거지하려고 부엌에 들어가면 막고 자기가하고, 위에 시언니가 둘인데 시언니들 손에 물 안묻힌다고 명절때마다 거의 혼자 다했음.
거의 셀프 신데렐라짓을 5년정도 했는데, 할아버지가 공장 처분하시면서 나온 돈 깔끔하게 절반 넘겨줌.
가족들 아무도 반대가 없음. 숙모님은 그때 감동먹고 아직도 셀프 신데렐라짓 하고있다.
토나우도2021/04/20 09:00
백만원은 어쩔수없지
마성의폭력녀2021/04/20 09:01
아 ㅋㅋ 용돈 주시면 어쩔 수 없지 ㅋㅋ
토나우도2021/04/20 09:00
백만원은 어쩔수없지
익명-TMwMDk12021/04/20 09:01
2주마다 주는거라 한달에 이백 ㅋㅋㅋ
마성의폭력녀2021/04/20 09:01
아 ㅋㅋ 용돈 주시면 어쩔 수 없지 ㅋㅋ
펩시콜라 2021/04/20 09:02
머슴은 필요 없으신지
유해성합성감미료2021/04/20 09:08
우리 숙모님이 시집살이를 조온나 착하게 했음.
내가 설거지하려고 부엌에 들어가면 막고 자기가하고, 위에 시언니가 둘인데 시언니들 손에 물 안묻힌다고 명절때마다 거의 혼자 다했음.
거의 셀프 신데렐라짓을 5년정도 했는데, 할아버지가 공장 처분하시면서 나온 돈 깔끔하게 절반 넘겨줌.
가족들 아무도 반대가 없음. 숙모님은 그때 감동먹고 아직도 셀프 신데렐라짓 하고있다.
2주마다 주는거라 한달에 이백 ㅋㅋㅋ
우리 숙모님이 시집살이를 조온나 착하게 했음.
내가 설거지하려고 부엌에 들어가면 막고 자기가하고, 위에 시언니가 둘인데 시언니들 손에 물 안묻힌다고 명절때마다 거의 혼자 다했음.
거의 셀프 신데렐라짓을 5년정도 했는데, 할아버지가 공장 처분하시면서 나온 돈 깔끔하게 절반 넘겨줌.
가족들 아무도 반대가 없음. 숙모님은 그때 감동먹고 아직도 셀프 신데렐라짓 하고있다.
백만원은 어쩔수없지
아 ㅋㅋ 용돈 주시면 어쩔 수 없지 ㅋㅋ
백만원은 어쩔수없지
2주마다 주는거라 한달에 이백 ㅋㅋㅋ
아 ㅋㅋ 용돈 주시면 어쩔 수 없지 ㅋㅋ
머슴은 필요 없으신지
우리 숙모님이 시집살이를 조온나 착하게 했음.
내가 설거지하려고 부엌에 들어가면 막고 자기가하고, 위에 시언니가 둘인데 시언니들 손에 물 안묻힌다고 명절때마다 거의 혼자 다했음.
거의 셀프 신데렐라짓을 5년정도 했는데, 할아버지가 공장 처분하시면서 나온 돈 깔끔하게 절반 넘겨줌.
가족들 아무도 반대가 없음. 숙모님은 그때 감동먹고 아직도 셀프 신데렐라짓 하고있다.
가족들 반대가 없었다는걸 보니 정말 착실하게 잘하셨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