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의 근거는 어제 스가의 공식 발표에 있음.
스가는 화이자 CEO와의 전화에서
'9월까지 일본의 대상자들에게 확실하게 백신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추가공급을 요청했다'고 밝힘.
'화이자 CEO가 협의를 신속히 진행시키고 싶다'고 답했다며,
9월까지는 공급될 전망이 생겼다고 판단한다고 발표.
저 발표대로라면 어디까지나 협의를 하겠다는거지, 구두로조차도 확약받은게 없음.
스가 지 입에서 화이자 회장이 '9월', '5천만' 이란 단어를 언급했다는 이야기가 일절 나온게 없어.
그냥 저 '협의 하고싶다'는 말만 듣고 일본 내부에서 저네맘대로 추측하고 기사화했고,
그걸 종양일보 등 국내 기레기들은 스가의 외교술이라며 똥꼬 열심히 빤거임.
위 상황을 쉽게 설명하자면, 여자애가 자기한테 그냥 말 한마디 걸어본걸로
자기는 이미 손자까지 낳은 상상한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음.
국내 기레기는 그 상상을 보고 부럽다고 저 ㅈㄹ하는거고.
판매 1위!
하고 싶다
협의를 신속히 진행시키고 싶다
싶다
이야기 좀 하자, 응? 제발! 이라는 게 어째서 확보로 둔갑한 거냐...
협의를 신속히 진행시키고 싶다
싶다
판매 1위!
하고 싶다
w장순필 아죠씨꺼 먹은 괜찮은데
이야기 좀 하자, 응? 제발! 이라는 게 어째서 확보로 둔갑한 거냐...
그것이 기레기니까. (끄덕.)
아무튼 한국을 까야 하니까.,
중앙일보 노인들은 그러고도 남지
츄오닛뽀잖아 ㅋ
저걸 일본 언론보다 한국 기데기들이 물고 빨고 에잇~
일본에서도 저새끼 하는거 뭐냐고 깜ㅇㅇ
저거 말고도 의료진들도 아직 완전 접종 못해서 아직도 누가 먼저 맞네마네중임ㅋㅋㅋ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기자새끼들은 왤케 선동을 못해서 안달임?
일본뉴스 직접보기 힘들면 싸이버렉카들이 끌고오는 일본소식통이라도 보던가
왜 존나 금방 처걸릴 선동질을 하지?
기레기들 거짓기사 쓰면 징벌해야 한다니까
일본 백신 인도분은 분자조합기로 찍어내서 프로토스 차원관문으로 신속배송하는거 모름?
ceo가 합의 했다고 뉴스 본 거 같은데?
5000만을 사긴 살건데
몇년이 걸린단 말은 안했으니
거짓말은 아니란건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