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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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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자생한방병원에 기백만원 기부?한 생각하면 지금도 이불킥.
https://cohabe.com/sisa/1955727
한의사들의 도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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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자생한방병원에 기백만원 기부?한 생각하면 지금도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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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죠. ㅡㅡ;;
한의원은 90% 플라시보로 받는거지.
허리디스크때문에 침맞고 약먹은 비용이 얼마인데 아무효과도 없고.
그냥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강화주사 맞는게 차라이 효과 높음.
배보면 모르나 ㅎㅎ
가벼운 교통사고 환자면 가능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쟁이들이죠
저건 그냥 비아냥이죠, 본인들이 장비써도 10/11 이 안나올건데 ㄷㄷㄷ
저게 왜 비아냥인가요? 본인들 장비 써서 10/11이 안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거고,
한의학적 진단방식에 의문을 품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데요 -_-
한의사들이 장비 안쓰고 맞출 수 있다고 한의사 하는게 아니라 못쓰게 하니까 안쓰는거 뿐이라...
일반병원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래서 한방병원에 엑스레이기사 임상병리사 내과의사까지 다 두고 돌리죠
말씀하신 국민들 중에 한의학적 진단에 의문품는 사람도 많지만 한의사 걸고 넘어질 노력으로 스스로의 자정을 바라는 사람도 많아요
한의사들이 장비를 안쓰고 맞출 수 있다고.. 하시는 것 자체가 한의학의 한계를 시인하는 겁니다.
그 장비는 어떤 의학적 기반을 두고 만들어졌나요? 오장육부같은 해부학적 지식일까요?
대체 왜 한의학계는 다른 사람들이 개발한 좋은 것은 뺐으려고 노력하면서, 본인들의 치료에 대해서는 과학적 검증을 거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의사 걸고 넘어질 시간에 본인들 자정을 바라는 사람이 많기보다, 한의사 커버치는 사람들이 이해 안되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제가 언제 한의사들이 장비 안쓰고 맞출 수 있다고 했어요?
OHLL2021/04/19 23:04:02
[framingdj]한의사들이 장비 안쓰고 맞출 수 있다고 한의사 하는게 아니라 못쓰게 하니까 안쓰는거 뿐이라...
OHLL2021/04/19 22:57:32
저건 그냥 비아냥이죠, 본인들이 장비써도 10/11 이 안나올건데 ㄷㄷㄷ
국민학생도 이해할 문맥입니다.
결국 양의학을 이용한 진단을 하지 않고 진맥만 하는 한의사들은 진단할 수 없게 해야 정상이죠. 진단능력이 없으니.. 근데 진단 못하는 의사가 의사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됩니다.
그리고 의학적 기반이든 다른사람들이 개발한 좋은 것이든 그건 의사가 만든게 아니에요, 의료인만 쓸 수 있게 국가가 보호해주는건데 의사협회에서 기득권유지하는거지, 약도 의사가 만든게 아니고 한약을 정제하면 그건 더이상 한약도 아니라 한의사들은 만질 수도 없어지는거고, 심지어는 수술... 그얘긴 필요없겠죠
국가에서 그럼 왜 의사에게만 그런 배타적인 권한을 줍니까? 이거에 대해서 대답을 먼저 해보세요.
이게 무슨 기득권 그런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한의사들 침놔서 기흉만들어놓고 의사 부르라고 난리치는게 하루이틀 문제가 아닌걸 모르시죠?
본인 능력 키우는데 전념하는게 아니라 한의사 물고 늘어지기만 하는건 밥그릇 싸움밖에 안되는데, 그 밥그릇 싸움 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의사인지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됩니다.
국가에서 의사만 지정했나요? 의료인인데요
의사법인가요? 의료법인데요...
의사만 인정하고 한의사는 인정 안하고, 의사중에 그런사람이 있다는게 웃긴거에요 그렇게 배우긴 한다지만요
딱 보니까 당신과는 대화가 더 힘들어 보이네요. 제발 아프면 한의원만 다니시길 빕니다.
의료법에 의료인에 한의사가 포함됩니다. ^^
아니 근데 양의학도 애매한 거 장비써서 10/11 안 나옵니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