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Hyundai Santa Fe on Antarctic expedition
양산차 최초로 남극 횡단에 성공한 자동차라고 합니다. 현재 판매중인 현대 싼타페 (북미명 : 싼타페 스포츠) 2.2 디젤 R 엔진을 사용한 모델.
횡단을 위해 38인치 타이어 교체, 지상고 상향에 따른 서스펜션 및 기어비 조정, 상시 시동을 위한 히팅 시스템과 전용 연료탱크 장착 등 일부 개조를 거쳤다고합니다.
횡단을 위해 38인치 타이어 교체, 지상고 상향에 따른 서스펜션 및 기어비 조정, 상시 시동을 위한 히팅 시스템과 전용 연료탱크 장착 등 일부 개조를 거쳤다고합니다.
뭐.. 남극까진 바라지도않아
미국수출하고만 똑같이 국내에 팔아라
이정도 할려면 부품을 전부 밀 스펙으로 교체했겠지.
결국 껍데기만 싼타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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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멋지다앙 +_+
전용 히팅이 있어도 경유가 얼어서 관리가 쉽지 않을듯,
파라핀 성분을 늘리면 됨. ㅇㅋ?
휘발류 모델도 있음요
오...
영하 40도... 헐
광고 느낌이 확나네
뭐.. 남극까진 바라지도않아
미국수출하고만 똑같이 국내에 팔아라
수출용이겠지....ㅋㅋ
수억 튜닝했을득
요거 광고영상 볼만해요!
이정도 할려면 부품을 전부 밀 스펙으로 교체했겠지.
결국 껍데기만 싼타페
달려라 부메랑 미니카 같네...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았는데...
그렇네요ㅎㅎㅎ
남극???국내용은 서울 에서 부산도 힘들다~~~~!!
일부가 아니고 속을 아에 다 개조가 아닐까요???
오우야 대단하다.
남극 전용으로 만들어진 차량이겠지요??
단열하고 난방에 극 신경썼겠네...
대신 냉방은 신경 안써도 될듯..
암튼 껍데기만 내수와 같고 전부다 다를듯..
껍데기만 산타페
아무튼 한국년이나 한국차나 외국것들한테는 좆나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