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가봤는데 친구가 계속 가자는거 거절했는데 솔로생활 6년정도하니 한번가볼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ㄷㄷ
가보신분들 어떤가요? 갈만한가요?
https://cohabe.com/sisa/19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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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촌은 내상 입을 확률 80~90%
오피가 그래도...
내상이 뭐에요...?
에이즈????
내상은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을 말하죠.
대개 유리창 안에 있는 늘씬한 ㅊㅈ들의 몸매에 속고
들어가기 전에 친절함(?)은 찾기 힘들고
나와서는 깊은 후회와 본전 생각이 나는 것을 말하죠.
손양과 놀껄. 하는 후회. 그 돈으로 술이나 먹을 껄.
제가 적은 내용이 전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 한번 해 보는 것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ㄷㄷ 가는 순간 끝이에유
좋아서 계속 간다는 건가요??
저도 안가봤는데 후기좀...
으 더러워요 가지마세여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마음내키는대로 하세요
닉네임 레즈바 ㅎㄷ
안해봤으면 가보세요..전 권장합니다. 경험이 중요하죠..
좋쥬
손으로 하는것보단 백배는 좋죠ㅋㅋ
희열이 없어요ㅋㅋ 20대때 친구들이랑 술마시면 간혹 가곤했는데 흔히들 말하는 시체랑 하는 느낌이다 이런거죠ㅋ 감정이 없으니 그냥 힘만쓰고 돈 날린 느낌ㅋㅋ
그냥 물빼고싶을때 갔었죠 손으로하는것보단 좋습니다
근데 요즘엔 어디에 빡촌이있나요??
빡촌이 사창가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즘 정말 어디에 있나요? 간다면 보통 얼마나 하나요? 서툴다고 비웃거나 하진 않나요?....딱 한 번만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영등포역 앞쪽, 청량리역 옆쪽, 파주 용주골, 수원역 앞쪽...더 있겠죠.
위에 열거한 곳은 예전엔 정말 대단했었죠. 규모가...
지금은 별로 없을 듯.
감사요. 정말 딱 한 번만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애인,마눌>>>급만남 >오피>단란>노래방류>빡촌
이제 그쪽은 완전 사양길 아닌가요?
오피가 대세 인거 같은대 오피로 가세요
옵빠! 싸써? 빨리싸아! ㄷㄷㄷㄷㄷ
폭딸후 치맥한잔이 훨씬 더 기분좋습니다 ㄷㄷㄷ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
이놈저놈수백명이 쑤셔대고 꽂은거에
동참하고 싶진 않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