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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픈이야기네요.. 아빠 그만하자...에휴.
본인도 필요해서 택시를 타고 이용하면서 어찌 운전해주는 고마운 분께는 예의를 지키지 않는지.
돈 낸다고 도리 다 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분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문제네요.
인간이 어떻게 인생을 살면 저렇게 천박해질수가 있지....
못배운걸까 천박한걸까
또 술마시고 제정신아니였다할거니까
술깨고 멘트 그대로 한땀한땀 직장이나 가정에서 읽게 해야지 참..
진짜 개미친새끼.... 정신 차릴 때까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뚜드려패고 싶네 진짜 새개끼다 꼭 니 자식 새끼가 밖에서 같은 소리 듣고 돌아오길 간절히 빈다
주취범죄가 가중처벌이 되는 상식적인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저딴 새끼들은 부모들한테 얼마나 교육을 처 못받았으면 저따위로 사는거지; 천박하고 더럽다;
돈 많으면 지차 대리해서 가던지... 얼마나 부자면 저딴소리나 할까...
지 자식이나 부모가 저런 소릴 밖에서 듣고 온다고 생각을 한번 좀 해봤으면
술먹고 그랬으면 감형이 아니라 가중 처벌이였음
울남의편이가 술먹고 내 목조른 뒤에
다음날 생각안난다고 하고.. 진짜 답답했음
그래서 내 왼쪽 가슴에 암이 생김 것도 3기
외국은 술쳐먹고 사고치면 가중처벌인데 한국은 감형 ㅋㅋㅋ 웃기는 나라임.
돈 없는 새끼가 개인 기사 못 두니깐 택시나 얻어타고 다니면서 뭔 아가리에 똥을 저리 내뱉어
못 배운 버러지같은 개승객새끼
술마셔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봐주겠네 또. 술만 마시면 감형해주는 나라~ 온국민한테 술쳐마시고 쏘다니면서 범죄 저지르라고 장려하는 꼴
입에 걸레를 물었네
비공각오..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