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 영입 후 소감..

데스막투부터 현재는 6~7년동안 데스막삼을 쓰고 있습니다.
미러리스가 대세여서(?) 소니로 기변 망설이다..
오이와 아빠 백통.. 그리고 형편 없어진 데스막삼 중고가로 eos r을 영입하고 마운트 어답터 추가해서 기존 렌즈를 사용하도 있습니다.
아직 몇일 사용안했지만.. eos r 소감은
1. 잘 만들어졌다입니다. 바디 만듬새도 튼튼하고 견고해서 신뢰감이 갑니다. R6도 고민했는데.. r6는 rp 윗버전인거 같더군여.
2. 셔터음 적응이 안된다..
가장 큰 단점인 듯.. 전자식은 사진이 안찍힌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 기계식은 몬가 부족한 음을 내네요. 소니 셧음도 같겠죠..
3. 뷰파인더 이제는 조금 적응되는 듯..
Dslr생각하고 보면 이건 모지라고 생각들었어요.
당연히 미러가 없으니 전자식일 수밖에.. 이것도 적응이 쉽지 않네요.
4. 화질과 기타 다른 기능적인 것은 만족..
더 써봐야겠지만.. 셧음 빼곤 좋네요.
참 dpp에서는 eosr 인식을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