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당선되면 하겠다 이말 별론게요

한표가 절실할 시절에도 빈말로 시행하겠다고도 안하는 정책을 당선되고 퍽이나 할 듯...

그래도 저 때는 적어도 후보가 해주겠다고 했죠.
지금은 후보는 안 해준다는데 지지자들이 해줄테니 믿으라는.. 언제는 공약뽑고 뽑아야지 지지자 보고 후보 뽑냐면서..?

그러게요. 국회의원은 폼으로 있는건가봐요. 대통령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그래서 솔직히 토론에 저딴 단어 나오면 짜증납니다. 저말이 ㄹㅎ랑 다른게 뭐죠? 그냥 밑도끝도 없이 믿으라는건데

503이랑 같은 말을 왜 하죠
그렇게 싫어하더만

당선되기 전부터 뭔가를 해야죠. 저런말은 나도함.

저런 말을 매국독재남로당빨갱이 세력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도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죠

하겠다는 말은 옆집 누렁이도 가르치면 합니다..
진짜 할 사람을 뽑아야죠...멍멍?

더민주 권리당원들이 한 말을 문재인이 직접한 것처럼 하는 게 올바른 겁니까?

그럼 지금 공약도 믿을 이유는 별로 없죠. 각자의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페미 공약은 아주 잘 믿으시는게 모순적이죠?
대단들하십니다~

이제 물불 안가리는군요 ㅋㅋㅋ

권리당원 분들이 행동하신다 하니 질문드리자면, 남윤인순 격추 안될 시 대비책은 있으신지? 아니 애초에 격추 명분은 뭐가 있죠... 가능성은 얼마로 보고 계시는지?

근데 503이 뭐에요?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맨날 바뀌거나 정치적공방에 따라 달라지거나 상황에 따라 변하는 공약 보다는..
후보가 걸어온 발자취를 보고 평가하고 투표하는지라... 딱히 공감은 안가지만..
공약을 중점으로 보시는 분들은 실망할 수 있다고 봐요~

음.. 아직 약하지만 사드발동!!

아... 참... 그냥 딴사람 찍으세요. 안철수도 아니고 뭘그리 징징거립니까. 소신있게 그냥 딴사람 찍으세요.

저 놈이나 그 년이나 비슷하다는 글인듯 한데요?

앞뒤 다 짜르고 문재인 사진 올려놓고 당선되고 나서 하겠다 라고 한다며 비아냥 거리면 문재인이 말한것으로 충분히 오해할 수 있습니다.
똑바로 글 쓰세요

저때 503이 제가 할 겁니다 이러면서 우기던 거나 여기 지지자들이 뽑아주면 고칠 거라고 믿는 거랑 비슷하게 근거가 빈약해 보이네요.

문재인 후보가 말했다고 한적은 없다고 했지만 딱하니 문재인 후보 사진 올려놓고 "대통령 되면 할껍니다" 를 비판하는 글이니 결국 문재인이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오인되는것 아닙니까?
글을 똑바로 수정하세요. 오해없도록. 비아냥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