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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맘충맘충하는거였군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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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2161
2개월 아기 잠 깬다며 밤에 화장실 가지 말라는 아랫집 쪽지
별 미친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럼 애를 작은방에 재우든가.
댓글
  • 고세삼 2017/04/24 19:04

    화장실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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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7/04/24 19:05

    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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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후이 2017/04/24 19:05

    양해 감사합니다. 아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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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닷 2017/04/24 19:05

    이러면서 왜 아파트를 그렇게 고집할까?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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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04/24 19:05

    작은방은 춥거든여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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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7/04/24 19:05

    정중하지도 않고 요구조건을 통보하네요
    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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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가입약관. 2017/04/24 19:05

    ㅋㅋㅋㅋㅋ 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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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雲(백운)★ 2017/04/24 19:06

    지랄 1등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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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즐기지말입니다 2017/04/24 19:07

    저런 도라이도 애를 낳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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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불루 2017/04/24 19:07

    아파트 저렇게 지은 건설사는 나몰라라 하고 그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서로 원수지간 되고...
    법적인 규제를 하면 허술하게 건설하지는 않을텐데.. 참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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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두발랄 2017/04/24 19:10

    화장실을 더 열심히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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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_pig love 2017/04/24 19:10

    너거집 화장실 좀 쓴다고 하세요 밤에 언제든 이용할수있게 비번 알려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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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xanderShin 2017/04/24 19:21

    그냥 쳐 맞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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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태빈∥★∥ 2017/04/24 19:25

    화장실두개 어렵게이사왔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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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Goodphoto 2017/04/24 19:27

    맘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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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보호- 2017/04/24 19:28

    죄송합니다 부탁합니다도 아니고 대놓고 요구하고
    해주지도 않은 양해를 강요하듯 감사까지??
    예민한 애 키우는 거 힘든 일이라고 이해되지만 참 네가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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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못한하루 2017/04/24 19:29

    자기집을 방음처리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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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0]애기번들 2017/04/24 19:53

    우리 윗집 사람은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 못자겠다고 잠도 자지 말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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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농속의칠백이 2017/04/24 19:54

    아파트에서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와 샤워하는 소리는~
    웬간히 방음이 잘 되어도 문들 닫지 않고 사용을 하면크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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