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2161
2개월 아기 잠 깬다며 밤에 화장실 가지 말라는 아랫집 쪽지
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94818
애기가 벼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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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에 ㄷㄷㄷㄷ
그럼 이사를 가야지
맘충이 그새 또. .
애가 그럴 수밖에 없겠네.......
이정도면 내가 윗집이라면 이해해줄듯 함
소중한 내 새끼 타고 있다 처럼 혐이네요
밤에 애기가 깨면 엄마는 잠못자죠..그 스트레스는 이해합니다만
화장실 쓰지말라는 건 월권이죠
요즘 왜캐 병신들이 많죠?
내집인데 오줌도 내맘대로 못싸ㅋㅋㅋ
애한테 귀막개를 씌어야겠네요
산속으로 이사를 가야지~~
시골도 닭과 개 짓는소리
개인주택 살면 밤에 차끌고다니지 말라고 하겠네~
이해는 되나 그럼 뭐라도 하나 사와서 직접 인사하면서 양해를 구해야지 건방지게 메모하나 떨렁 적어놓고가는게 열받아서라도 더 새벽에 일부러 샤워하고싶네요
2222222222222
애가울면 윗집아래집 다 못자는수가...
서로 조심하는게 좋죠ㅎ
도와주세요 아기가 좀 얘민한듯
통보도 아니고... 무슨... ㄷㄷㄷ
심정 이해는 되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글을 쓰면 ... 참...
글이라도 잘쓰던가... 양해 구하고 배려를 바라는 글로는 안보이는군요.
감사의 마음또한 그렇고요.
정중히 글을 쓴건 아니라고 봐지는군요.
약간 짜증에 차 있는 듯한 글귀..
그래도 다행이네요.
숨쉬지 말라고 안한게 어디냐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뭔가 공손한듯 공손하지 않은듯 애매한 쪽지네여
자기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해! ㅋㅋㅋ 받는 사람은 졸지에 자기집 화장실도 맘대로 못쓰게...
조금더 완곡하게.. 부탁하는 어조로 했으면 좋았을텐데...내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양해해주는건데, 얼굴도 안비치고 쪽지만 덩그러니, 게다가 내용은 무슨 일시키는 투로 ㅋㅋ 제가 저런 쪽지 받았더라면 어느정도 양해는 해주겠지만 썩 유쾌하진 않겠네요
그럼 다른방에서 아기를 재우든가..
우리 아기도 늦은시간까지 엄청 울었는데.. 다른집 방해될까바.. 작은방에서 아기 재웠다는...
10시 이후는 이해해줄만 한데, 오전 8시는 좀... 아침에 다들 얼마나 바쁜데 화장실 하나만 이용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