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출신인데 미군들은 진짜 카투사 일이병들한테 일 절대 안 시킴. 시켜도 모른다고.
상병장들만 엄청 시킨다 계급 높다고 ㅋㅋㅋ
나도 클리어링도중에 전역 전전날까지 일하다옴 ㅋㅋㅋ
이해할수없음2017/04/24 11:50
어차피 북한이랑 전쟁나면 제거 1순위가 똥별들 아니냐
각목전설-이코2017/04/24 11:52
전쟁 자체도 국민들에게 책임을 떠 넘기기까지 함
허나거절한다2017/04/24 11:53
자발적으로 가서 비교적 정당한 돈을 받고 일하는 미군한테는 아낌 없는 존경과 찬사가 쏟아지는데
노예처럼 끌려가서 노예같은 임금으로 2 년동안 혹사당하다 나와도 받는 것은 군바리라는 멸시 + 보상 제로.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김깅가낭2017/04/24 11:56
근대 레알 미장성 보좌관도없이
스스로 운전해옴? 구라아냐?
인휘닛히2017/04/24 11:56
그리고 주한미군만 그런건지, 본토 미군들도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각종 작업들 다 외주줘서 병사들이 작업할 일이 거의 없는 것도 엄청난 장점임.
제설 같은 작업이 다 외주에 의해 이뤄지니까 병사들은 그냥 사무실 앞 눈 조금 치우는 정도고
앵간한 일or당직 아니면 여가시간이 보장됨.
..뭐 이건 미국의 머니파워 때문일수도 있긴하지만.
로렌스2017/04/24 11:57
이건 다 올려도되는데 왜 좋은내용 다 짤렸어 ㅠ
karuki2017/04/24 12:04
저게 비단 윗놈들끼리만 저런 생각해서 나라가 이 꼬라지가 된 게 아닌 거 같아요.
주변에있는 평범한 사람들도 '내가 이짬에~ 내가 이 나이에~ 내가 이 위치에~' 하면서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은 빠릿빠릿하는 게 당연한 거고 의무와 책임을 줄고 삥땅도 좀 치고 더 보강된 돈과 권리를 누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더만요.
그리고 그런 류에 속하지도 않으면서 '윗 분/상사/선배 등은 원래 그러는 게 당연하고 맞는 거지. 그런 사람들 잘 모셔야 한다.
그게 충성이고 남자다운 거고 사회생활하는 법이고 등등' 이런 소리하는 사람도 몇몇 있고요.
회색현자2017/04/24 12:07
비서실장 거쳐서 전화하란 이야기가
난 쉴테니 전화 어지간하면 하지말라로 보이는데 실제 그럴까
아니야 1억씩 받아쳐드시고도 연금도 받아쳐드시고 생계형 비리 저지르는 계급이야
위기상항 일때
양키군 : 장군님을 지켜라!!
국군 : ㅅㅂ (장군이고 뭐고)그냥 튀어!!
나조차 저럴것 같은데......
괜히 우리나라 고급지휘관들이 전쟁싫어하는게 아닌듯...저렇게 뒈질거 지들이 잘 아니깐...
한국처럼하면 미국은 잘리거든.
눈많이오면 대기 맞음.
중대장 소대장은 출근했고 경계나 근무서는애들 나와서 갔었음. 카투사 복무때 11년도 겨울이었음.
카투사출신인데 미군들은 진짜 카투사 일이병들한테 일 절대 안 시킴. 시켜도 모른다고.
상병장들만 엄청 시킨다 계급 높다고 ㅋㅋㅋ
나도 클리어링도중에 전역 전전날까지 일하다옴 ㅋㅋㅋ
한국처럼하면 미국은 잘리거든.
아니야 1억씩 받아쳐드시고도 연금도 받아쳐드시고 생계형 비리 저지르는 계급이야
그것도 맞는데 왕놀이를 즐기거든
저거 한동안 저게 레알이냐 구라냐로 시끄러웠었는데 뭐로 결론났는지 모르겠네.
눈많이오면 대기 맞음.
중대장 소대장은 출근했고 경계나 근무서는애들 나와서 갔었음. 카투사 복무때 11년도 겨울이었음.
레알임.
위기상항 일때
양키군 : 장군님을 지켜라!!
국군 : ㅅㅂ (장군이고 뭐고)그냥 튀어!!
나조차 저럴것 같은데......
괜히 우리나라 고급지휘관들이 전쟁싫어하는게 아닌듯...저렇게 뒈질거 지들이 잘 아니깐...
국군 : ㅅㅂ 장군부터 죽여!!
이거 아니었냐
미군도 별반 다름 없읍읍!
이열... 이거 그린 분도 국방부에서 졸라 쪼아댔겠다 ㅋㅋ 내리라고 ㅋㅋㅋㅋ
카투사출신인데 미군들은 진짜 카투사 일이병들한테 일 절대 안 시킴. 시켜도 모른다고.
상병장들만 엄청 시킨다 계급 높다고 ㅋㅋㅋ
나도 클리어링도중에 전역 전전날까지 일하다옴 ㅋㅋㅋ
어차피 북한이랑 전쟁나면 제거 1순위가 똥별들 아니냐
전쟁 자체도 국민들에게 책임을 떠 넘기기까지 함
자발적으로 가서 비교적 정당한 돈을 받고 일하는 미군한테는 아낌 없는 존경과 찬사가 쏟아지는데
노예처럼 끌려가서 노예같은 임금으로 2 년동안 혹사당하다 나와도 받는 것은 군바리라는 멸시 + 보상 제로.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근대 레알 미장성 보좌관도없이
스스로 운전해옴? 구라아냐?
그리고 주한미군만 그런건지, 본토 미군들도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각종 작업들 다 외주줘서 병사들이 작업할 일이 거의 없는 것도 엄청난 장점임.
제설 같은 작업이 다 외주에 의해 이뤄지니까 병사들은 그냥 사무실 앞 눈 조금 치우는 정도고
앵간한 일or당직 아니면 여가시간이 보장됨.
..뭐 이건 미국의 머니파워 때문일수도 있긴하지만.
이건 다 올려도되는데 왜 좋은내용 다 짤렸어 ㅠ
저게 비단 윗놈들끼리만 저런 생각해서 나라가 이 꼬라지가 된 게 아닌 거 같아요.
주변에있는 평범한 사람들도 '내가 이짬에~ 내가 이 나이에~ 내가 이 위치에~' 하면서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은 빠릿빠릿하는 게 당연한 거고 의무와 책임을 줄고 삥땅도 좀 치고 더 보강된 돈과 권리를 누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더만요.
그리고 그런 류에 속하지도 않으면서 '윗 분/상사/선배 등은 원래 그러는 게 당연하고 맞는 거지. 그런 사람들 잘 모셔야 한다.
그게 충성이고 남자다운 거고 사회생활하는 법이고 등등' 이런 소리하는 사람도 몇몇 있고요.
비서실장 거쳐서 전화하란 이야기가
난 쉴테니 전화 어지간하면 하지말라로 보이는데 실제 그럴까
역시 현대전의 짬으로는 미군을 따라갈 수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