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인정 받고 싶었던건데......
오직 한사람만 쳐다봤던거였는데...
마음 넓은 문댚이 대통령되고 철수형한테 귓속말로
"내 마음속 대통령은 너였어"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면
잇힝 거리면서 정계은퇴하고 민주당원으로 가입할거같은데...
철수형 그동안 그진심 몰랐어요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한번 더돌려봐야지
https://cohabe.com/sisa/19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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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이형 제발!!
날 좀!!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킹메이커였다
문:..철수니..?
???:뚜...뚜..
문재인밖에 모르는 바보..ㅠㅠ
서울대도 안나온 사람이 자신보다 훨씬 높은 심성과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에 질투와 연정들 동시에 느낀거고, 박살 내보고 싶었던거겠죠. 근데 찌질한 쫌생이라 그런 존재한테 말 섞기도 싫었던 거고요. 민주당 시절 항상 삐진 듯한 행동으로 일관했죠. 안씨를 주인공으로 한 갑갑한 심리 드라마 하나 찍으면 괜찮은 작품하나 나올 것 같네요.
박지원의 큰 그림인가...? 안철수의 큰 그림인가...?
모에화 누가 안해줄려나
애증하는 아버지에게 인정받으려는 못난 아들
하루에도 몇 번씩 널 보며 웃어 난
수 백 번 말했잖아 You're the love of my life
거짓된 세상 속 불안한 내 맘 속
오직 나 믿는 건 너 하나 뿐이라고
가끔 내 맘 변할까 봐 불안해할 때면
웃으며 말했잖아 그럴 일 없다고
끝 없는 방황 속 텅 빈 내 가슴속
내가 기댈 곳은 너 하나뿐 이지만
가끔씩 흔들리는 내 자신이 미워
오늘도 난 이 세상에 휩쓸려 살며시 널 지워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오늘밤도 지새며 날 기다렸다고
눈물로 내게 말해 변한 것 같다고
널 향한 내 맘도 처음과 같다고
수 없이 달래며 지내온 많은 밤들
니가 없이는 난 너무 힘들 것 같지만
때론 너로 인해 숨이 막혀 난
끝없는 다툼 속 기나긴 한숨 속
니가 기댈 곳은 나 하나 뿐 이지만
니가 귀찮아지는 내 자신이 미워
오늘도 난 웃으며 나도 몰래 자신을 잃어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내가 이기적이란 걸 난 너무 잘 알아
난 매일 무의미한 시간 속에
이렇게 더럽혀지지만 BABY
너만은 언제나 순수하게 남길 바래
이게 내 진심인걸 널 향한 믿음인 걸
죽어도 날 떠나지마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안철수는 타고난 성정이.... 그릇이 작고 오해를 잘 함.
교수나 정치인이 아니었어도
그 어떤 직업을 가졌다 한들 아량과 통찰 자체가 아예 없는 사람.... 그럴다고 제갈량 잘 둔 것고 아니고..
나와서 나 삐져쪄!! 하지 말고 당신만의 세상에서 일등하면서 살아줘 제발 ㅡㅡ
문재인이 나를 갑철수가 아니라고 했습니드아아앗.
우에엥ㅇ 흥치치치칯 형아 철쮸 삐져쪄
인제 우뜨케 할꼬얌 흥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