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연설기록비서관이었던 김경수의원의 기록 내용입니다. 16일에 대통령이 결정했다는 주장의 근거입니다.
18일 간담회에 배석한 박선원 안보전략비서관의 기록입니다.
T.P부분을 보면 18일에 한 이 간담회가 이미 16일에 대통령이 결정한 사항을 평한 회의에 불과하단걸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내용상 북한에 알아보자고 한 건 송민순이었던걸로 보이는 부분도 담겨있죠. 오전에 오마이를 통해 보도된 A씨의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추가로 문후보가 결의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던것도 알 수 있죠.
송민순씨 본인의 의도야 함부로 말하기 그렇지만 일이 이 지경까지 왔는데 기억왜곡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꼬리를 내리는 편이 나을거 같습니다. 사실 송민순씨가 내놓은 문건으론 아무 것도 입증 할 수 없었습니다. 7개월전에도 문후보측은 국정원이 북한에 알아봤다는건 인정하고 있었으니까요. 유일한 반대자였던 본인이 본인손으로 기록해놓은 내용만이 전부였습니다.
7개월전은 북에 문의한걸 인정했지만 지금은 부정하고 있지 않습니까?[알아본거지 물어본게 아니다.](...)가 공식입장이 아닌가요?
TV토론 나와서는 그런식으로 부정하셧던거 같은데...
북한당국에 직접적으로 물어본게 아니라 국정원이 간접적인 반응을 본거다라고 해명하셧던거에서 그새 또 주장이 변경된건가요?
이건은 하루하루마다 송민순씨 빼고 사람들 말이 바뀌니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물론 NLL대화록이 처음에는 존재 안한다고 했다가 공개되니
문건 내용상 문제가 없다고 돌파 방향을 돌린적이 있어서
개개인이 말을 그때그때마다 유리한쪽으로 바꿔말하는게 어디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이건은 유독 관계자 해명이 자주 바껴서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똬 좌표 찍어서 몰려오시나? 반박은 못하니까 비공만 잔뜩 박네요.
지금 10초간 비공이 정확히 11개씩 추가됬는데 이건 좀 충격입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12809
확인해보세요.
비공은 비공일뿐 신경쓰지 마세요
언되니 이잰 비공 타령인가요??
북풍 프레임에 이메그네 실정은 온데간데 없구나
이런걸 노린거죠
송씨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한게 아니고 북풍 프레임 이라면서~~~
저들이 좋아하는 국가보안법으로 100년은 감방서 살게해야 이런거 없어짐!!
오늘 날씨가 좋네요
어허
한글도 이해못하는 인간 한마리가 주절주절 ㄷㄷ
송민순 빙의된 자가 있네ㅋㅋㅋ
민순아 학교가자.
인생 공부 좀 더해야지.
배움에 나이가 있더냐?
503이도 학교간 거 봤지?
17041가입어쩔/
문재인이 NLL 포기 녹취록 및 비밀정상회담은 없었다.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있다.
--이게 말바꾸기 있긴가요?? 답변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걸어봐라니깐 ㅋㅋㅋ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네 ㅉㅉ 수준 꼬라지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댓글 읽으면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ㅠ
인신공격이 아니고 본인 독해력이 씹딸리는걸 어떻게 표현하란 말입니까
↑ 팩트폭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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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종자입니다.무슨 말인지 다 알아 들어요 하지만 그저 우길수 밖에 없어요 우찌됐든 철수씨를 밀어야 되거든요 ㅋㅋㅋㅋㅋ 지도 ㅋㅋ짜증날거예요 ㅋㅋㅋ
송민순의 의도는 "북한에 결재 혹은 물어본 후 인권결의안에 찬성했다" 잖아요.
김경수의 반박은 "인권결의안에 찬성한 후 우리입장을 북한에 통보했다"입니다.
자기메모가 증거라고 제시한 저질의혹제기에 신사답게 해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젠 단어가지고 장난치네..말꼬지 잡고 늘어지지말고 반박할 증거 없으면 가서 또 메모 써오든가..
근데 이문제가 이명박근혜 특히 박근혜 탄핵당한 503호 문제보다 그렇게 심각한건가요?
노무현대 무슨 대한민국이 북에 넘어갔나요? 왜 이런 실무적으로 오간일까지 까고 지랄인지..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됐는데? 이G랄이니?
자 또 송민순 메모쓰러 집구석으로 갔나요?
고급댓글알바 하나 보이네. 수당 쎄다던데.. 게시글도 작성하기도 하고.. 메뚜기도 한철이니 뺑이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