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거 보고 이 시키들은 못믿겠네 하고, 컴퓨터 공부해서 이제 그냥 왠만하면 조립하거나 직접 고침
T34/852017/04/23 11:25
허수아비 같은 아조씨들이 별로 없음...
레드마커2017/04/23 11:25
용산은 사람 보고 통수칠만하면 100% 치지않나
Zeclix2017/04/23 11:45
저거랑 비슷한게 이불 솜트는집.
진짜 목화솜은 절대 맡기지 말길 바람. 갖다주면 돌아올 때 50% 합성솜으로 바뀌어있음.
CombatPioneer2017/04/23 11:26
나도 ㅋㅋㅋㅋ
T34/852017/04/23 11:25
허수아비 같은 아조씨들이 별로 없음...
레드마커2017/04/23 11:25
용산은 사람 보고 통수칠만하면 100% 치지않나
얼음커피2017/04/23 11:26
내가 이런거 보고 이 시키들은 못믿겠네 하고, 컴퓨터 공부해서 이제 그냥 왠만하면 조립하거나 직접 고침
CombatPioneer2017/04/23 11:26
나도 ㅋㅋㅋㅋ
카나메 마도카2017/04/23 11:27
나도 이런거 보고 이젠 내가 배움
카나메 마도카2017/04/23 11:27
이젠 네트워크 시대야
검색만 하면 대부분은 다 나온다구
쿡선생2017/04/23 11:49
조립컴퓨터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독학으로 공부, 덕분에 저런 사기 안당하게 됨
쿡선생2017/04/23 11:50
요즘 같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라 할 지라도 컴퓨터 부품이나 개념은 공부해두는게 좋음, 안그러면 20만원 컴퓨터 사건이 터질 뿐이지
딸기찹쌀떡2017/04/23 11:26
개 거지같은 놈들 ㅋㅋㅋ
夜ノ森小紅2017/04/23 11:27
요즘 수리업체 맡기는 사람이 있긴함?
뮤츠성애자2017/04/23 11:27
그래서 가면 대충 들어본말이라도 꺼내는게 좋긴 함
예를들면 그래픽카드의 문제인거 같은데 이참에 랩도 좀 늘리고 싶다
같은말을 하거나 해야지
앵겔지수2017/04/23 11:27
용산이 죽고 삼성 패키지pc 같은 바가지제품을 사는덴 이유가 있음
Dolores,i2017/04/23 11:32
용산 안망했을텐데 우리나라 컴터부품은 거진 용산거쳐서 오는데 망할리가
내지갑을에퍼쳐에2017/04/23 11:54
용산은 플스때문에라도 근 5년내론 못망함
타치바나 쥰이치2017/04/23 11:58
웃긴건 삼성 서비스 기간 끝나면 사설 수리점 x2 배 가격나옴
엑스데스2017/04/23 11:29
지식인 보면 아직도 당하는 사람들 질문글 올라옴
요미랑2017/04/23 11:30
눈앞에서도 뻔히 중고인거 아는데 새거라고 박박우기다가 시간이 없어서 니불른거지 내가 모르는거 같냐 장난치냐 라고 하니간 말없이 가서 새거 들고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관적인놈2017/04/23 11:32
짐승같은새끼들 사기를 쳐놓고 영업이라고 딸딸이를 치고 자빠졌네
갓바위폭주족2017/04/23 11:41
조립이나, 기본적인 배선도 못하면서.. 조립 콤푸타를 왜 사는 걸까.........?
Kaelic2017/04/23 11:41
이거 진짜 오래됬을텐데 아직도 진짜 저러려냐...
요즘은 진짜 귀찮아서 안하지 컴터 조립 우스운 일반인들 꽤 많을텐데
저항제어파인애플4 Ultra2017/04/23 11:47
아직도 저러는 데 많음
컴119나 컴닥터 같은 곳
파곰2017/04/23 12:14
컴119겪어봄. 작년 말에
에메랄드마운틴2017/04/23 11:42
나도 어릴때 저렇게 해서 파워로 비싸게 교체했는데 검색해보니까 엄청 싼거더라. 전화해서 왜이렇게 비싸게 받냐고 따지니까 그 당시 브랜드 컴퓨터라 그런지 차액 돌려받았음. 기사가 몰래 삥땅치려고 한듯
스플래시데미지2017/04/23 11:43
근데 꼭 컴퓨터뿐이 아니라..
가전제품수리나 카센터등등 (크게는 정말 수리액수가 단위자체가 차원이 다른 엘리베이터보수) 저러는곳 상당수라고 봐야...
컴퓨터는 일반인중에서도 어느정도 상당한 지식을 갖춘사람이 많으니 저렇게 잘 알려진것이고.
호크미사일2017/04/23 11:50
ㅇㅇ 자동차 정비도 마찬가지고 모르면 진짜 눈탱이 당할 분야가 수두룩함
요리냥이ส็็็็็็็็็็็็2017/04/23 11:44
부품사러가면 몇만원은 더 비쌈;;
인터넷이 싸징
Zeclix2017/04/23 11:45
저거랑 비슷한게 이불 솜트는집.
진짜 목화솜은 절대 맡기지 말길 바람. 갖다주면 돌아올 때 50% 합성솜으로 바뀌어있음.
신세계2017/04/23 11:46
어릴때 하드사기 많이 당했지..ㅋㅋㅋㅋㅋ 어휴..
신세계2017/04/23 11:46
양아치 ㅅㄲ들 싹 망해라
토범태영2017/04/23 11:46
컴퓨터쪽 잘 모르는 여자들이나 나이드신 4~50대 분들은 거의 저렇게 덤탱이 씌울 듯..
남자들이야 게임하고 싶어서 업그레이드하거나 고장났을 때 이거끼우고 저거끼우고 하다보면 알아서 컴터 조립이나
부품 불량이나 교환정도는 쉽게 습득하는데 게임안하고 웹서핑하거나 바둑같은 거 정도밖에 안하는 분들은
컴퓨터 속은 미지의 공간이나 마찬가지라 동네 수리점에 맡기면 거의 저 꼴날듯..
진짜 양심있는 수리점은 그냥 알아서 고쳐주고 출장비 1~2만원 정도만 받아가겠지만 손님적으면 그렇게 하기 힘들겠죠.
내가 개고생해서 돈벌고 백이상 주고 산 컴인데 사기먹으면 개억울할거같아서 나도 조립컴 사고난 후 부터는 직접 고치고 알아보고있음
BMTONE2017/04/23 12:01
내가 어릴떄 200만원 가까이 주고 부모님께서 큰 투자 하셔서 컴퓨터를 사주셨는데
일주일만에 내가 이거저거 만져보다가 고장냄.
수리비 30만원 나왔음
와 시발 존나 비싸네 하면서 개 쫄아서 잘 안하게됨
.....으로 끝났으면 내가 지금 프로그래머로 밥벌어먹고 살지 않았겠지
그 이후로 컴퓨터 맛탱이가 가면
고칠떄 까지 잠도 안자고 분석했음
당시엔 인터넷 따위도 없어서 책을 찾아보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부품을 뽑아서 청소해서 다시 끼운다거나
이정도였음
그런데 이짓거리 하면 OS도 잘 알게되고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도 잘 알게됨.
그래서 그 이후로 수리기사 부른적이 한번도 없음
그렇게 컴퓨터와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개발자로 살게 되었....
팬더쒸2017/04/23 12:08
훈훈...?
도리도리 통도리2017/04/23 12:15
그 다음은 치킨집 차리겠네.
BMTONE2017/04/23 12:16
아직 집도 없고 치킨집 차릴 자본도 없어서 시망
양념치킨만먹어요2017/04/23 12:03
군입대 하기전에 이모네 컴퓨터 맛가서 조립으로 당시 50만원 정도의 사양으로 맞춰줬는데 휴가나와서 한번 부르길래 가줫더니 사양이 존나 꾸지게 나와있길래 AS부른적 있냐니까 아는사람이 컴퓨터 수리점한다길래 몇번 불렀댄다.
아는사람 통수도 치는 새끼들임. 수리기사들
BMTONE2017/04/23 12:09
나도 작은집이 수리기사 불렀더니 비싼데다 컴퓨터 더 이상해진거 같다 혹은
존나 구린 컴퓨터 눈탱이 맞고 사고 그래서
어차피 동네도 같은 동네고 해서 아오 그러면 안돼요! 하고 내가 다 해줌.
조립컴부터 AS 까지.
10년즘 하니 친척동생들 한명은 디자이너 일을 하고
다른 한명은 3D, CAD 쪽 공부하고 있음
작업하는데 뒤지겠다고 툴툴대서 최근 쿼드로 박은걸로 300만원짜리 하나 해줌
스케어 크로우2017/04/23 12:10
기술가정 선생님이 자기 물건에다 다 표시남겨놓고 절도죄로 고소한적 있었는데
BMTONE2017/04/23 12:11
그럼 수리기사의 일탈이라고 하면 수리기사 짤리고 감방 ㄱㄱ 업체는 다른 기사 고용해서 장사 ㄱㄱ
내가 이런거 보고 이 시키들은 못믿겠네 하고, 컴퓨터 공부해서 이제 그냥 왠만하면 조립하거나 직접 고침
허수아비 같은 아조씨들이 별로 없음...
용산은 사람 보고 통수칠만하면 100% 치지않나
저거랑 비슷한게 이불 솜트는집.
진짜 목화솜은 절대 맡기지 말길 바람. 갖다주면 돌아올 때 50% 합성솜으로 바뀌어있음.
나도 ㅋㅋㅋㅋ
허수아비 같은 아조씨들이 별로 없음...
용산은 사람 보고 통수칠만하면 100% 치지않나
내가 이런거 보고 이 시키들은 못믿겠네 하고, 컴퓨터 공부해서 이제 그냥 왠만하면 조립하거나 직접 고침
나도 ㅋㅋㅋㅋ
나도 이런거 보고 이젠 내가 배움
이젠 네트워크 시대야
검색만 하면 대부분은 다 나온다구
조립컴퓨터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독학으로 공부, 덕분에 저런 사기 안당하게 됨
요즘 같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라 할 지라도 컴퓨터 부품이나 개념은 공부해두는게 좋음, 안그러면 20만원 컴퓨터 사건이 터질 뿐이지
개 거지같은 놈들 ㅋㅋㅋ
요즘 수리업체 맡기는 사람이 있긴함?
그래서 가면 대충 들어본말이라도 꺼내는게 좋긴 함
예를들면 그래픽카드의 문제인거 같은데 이참에 랩도 좀 늘리고 싶다
같은말을 하거나 해야지
용산이 죽고 삼성 패키지pc 같은 바가지제품을 사는덴 이유가 있음
용산 안망했을텐데 우리나라 컴터부품은 거진 용산거쳐서 오는데 망할리가
용산은 플스때문에라도 근 5년내론 못망함
웃긴건 삼성 서비스 기간 끝나면 사설 수리점 x2 배 가격나옴
지식인 보면 아직도 당하는 사람들 질문글 올라옴
눈앞에서도 뻔히 중고인거 아는데 새거라고 박박우기다가 시간이 없어서 니불른거지 내가 모르는거 같냐 장난치냐 라고 하니간 말없이 가서 새거 들고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승같은새끼들 사기를 쳐놓고 영업이라고 딸딸이를 치고 자빠졌네
조립이나, 기본적인 배선도 못하면서.. 조립 콤푸타를 왜 사는 걸까.........?
이거 진짜 오래됬을텐데 아직도 진짜 저러려냐...
요즘은 진짜 귀찮아서 안하지 컴터 조립 우스운 일반인들 꽤 많을텐데
아직도 저러는 데 많음
컴119나 컴닥터 같은 곳
컴119겪어봄. 작년 말에
나도 어릴때 저렇게 해서 파워로 비싸게 교체했는데 검색해보니까 엄청 싼거더라. 전화해서 왜이렇게 비싸게 받냐고 따지니까 그 당시 브랜드 컴퓨터라 그런지 차액 돌려받았음. 기사가 몰래 삥땅치려고 한듯
근데 꼭 컴퓨터뿐이 아니라..
가전제품수리나 카센터등등 (크게는 정말 수리액수가 단위자체가 차원이 다른 엘리베이터보수) 저러는곳 상당수라고 봐야...
컴퓨터는 일반인중에서도 어느정도 상당한 지식을 갖춘사람이 많으니 저렇게 잘 알려진것이고.
ㅇㅇ 자동차 정비도 마찬가지고 모르면 진짜 눈탱이 당할 분야가 수두룩함
부품사러가면 몇만원은 더 비쌈;;
인터넷이 싸징
저거랑 비슷한게 이불 솜트는집.
진짜 목화솜은 절대 맡기지 말길 바람. 갖다주면 돌아올 때 50% 합성솜으로 바뀌어있음.
어릴때 하드사기 많이 당했지..ㅋㅋㅋㅋㅋ 어휴..
양아치 ㅅㄲ들 싹 망해라
컴퓨터쪽 잘 모르는 여자들이나 나이드신 4~50대 분들은 거의 저렇게 덤탱이 씌울 듯..
남자들이야 게임하고 싶어서 업그레이드하거나 고장났을 때 이거끼우고 저거끼우고 하다보면 알아서 컴터 조립이나
부품 불량이나 교환정도는 쉽게 습득하는데 게임안하고 웹서핑하거나 바둑같은 거 정도밖에 안하는 분들은
컴퓨터 속은 미지의 공간이나 마찬가지라 동네 수리점에 맡기면 거의 저 꼴날듯..
진짜 양심있는 수리점은 그냥 알아서 고쳐주고 출장비 1~2만원 정도만 받아가겠지만 손님적으면 그렇게 하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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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퓨터 무상 AS 기간동안 출장 나오는 수리기사들은 믿을만 하겠지?
니가 산부품들 다 기억해놓고 달라진거 있는지 확인해야함
컴퓨존 같이 오랫동안 크게 일햇던데라면 모를까 일반업체는 아직도위험함
어릴때부터 꿈이 컴퓨터가게 하는거였는데 저런 장사치들때문에 꿈을 접었다..
진짜..하고싶었는데 해봤자 똑같은취급받을테니
사람들이 주변의 컴잘알을 괴롭히는 이유.jpg
내가 개고생해서 돈벌고 백이상 주고 산 컴인데 사기먹으면 개억울할거같아서 나도 조립컴 사고난 후 부터는 직접 고치고 알아보고있음
내가 어릴떄 200만원 가까이 주고 부모님께서 큰 투자 하셔서 컴퓨터를 사주셨는데
일주일만에 내가 이거저거 만져보다가 고장냄.
수리비 30만원 나왔음
와 시발 존나 비싸네 하면서 개 쫄아서 잘 안하게됨
.....으로 끝났으면 내가 지금 프로그래머로 밥벌어먹고 살지 않았겠지
그 이후로 컴퓨터 맛탱이가 가면
고칠떄 까지 잠도 안자고 분석했음
당시엔 인터넷 따위도 없어서 책을 찾아보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부품을 뽑아서 청소해서 다시 끼운다거나
이정도였음
그런데 이짓거리 하면 OS도 잘 알게되고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도 잘 알게됨.
그래서 그 이후로 수리기사 부른적이 한번도 없음
그렇게 컴퓨터와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개발자로 살게 되었....
훈훈...?
그 다음은 치킨집 차리겠네.
아직 집도 없고 치킨집 차릴 자본도 없어서 시망
군입대 하기전에 이모네 컴퓨터 맛가서 조립으로 당시 50만원 정도의 사양으로 맞춰줬는데 휴가나와서 한번 부르길래 가줫더니 사양이 존나 꾸지게 나와있길래 AS부른적 있냐니까 아는사람이 컴퓨터 수리점한다길래 몇번 불렀댄다.
아는사람 통수도 치는 새끼들임. 수리기사들
나도 작은집이 수리기사 불렀더니 비싼데다 컴퓨터 더 이상해진거 같다 혹은
존나 구린 컴퓨터 눈탱이 맞고 사고 그래서
어차피 동네도 같은 동네고 해서 아오 그러면 안돼요! 하고 내가 다 해줌.
조립컴부터 AS 까지.
10년즘 하니 친척동생들 한명은 디자이너 일을 하고
다른 한명은 3D, CAD 쪽 공부하고 있음
작업하는데 뒤지겠다고 툴툴대서 최근 쿼드로 박은걸로 300만원짜리 하나 해줌
기술가정 선생님이 자기 물건에다 다 표시남겨놓고 절도죄로 고소한적 있었는데
그럼 수리기사의 일탈이라고 하면 수리기사 짤리고 감방 ㄱㄱ 업체는 다른 기사 고용해서 장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