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주말이 비가 온다고 해서급히 동촌유원지에 벚꽃보러 다녀왔습니다작년 4월에 태어나 벚꽃을 못봤던 딸이 처음 보는 벚꽃이네요육두막 쓰다가 소니로 넘어오면서 가장 걱정했던게애기 사진 색감이었는데 육두막 보다 훨씬 맘에 드네요특히 삼양 75.8이 대박입니다인물모드에 노출만 2/3올려서 찍는데무보정으로도 맘에드는 사진이 잘나옵니다
볼이 포동포동 정말 귀엽습니다.저도 아이사진에 75.8 참 잘 쓰고있습니다.
귀여워라 ㅎㅎ 따님이 인형 같이 이쁩니다ㅎ
렌즈 작고 좋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