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세를 보며 특별히 더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위원장을 환호해주시는 부산 시민들이었습니다.
"이제 부산은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모두 하나가 되었다"
"당신이 못다 이룬 지역주의 극복의 꿈,
당신의 친구 문재인이 해냈다! 자랑스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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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17 감동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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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화질구지라니...
눈물이 나네요
철수 보고 있나?
갈수록 화질이 나빠지는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ㅎㅎ
점점 시민들이 깨어나고 있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