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 여성단체란 사람들도 정의당, 심상정이랑 똑같습니다.
꼴통 홍준표가 아무리 패악질을 해도 그러려니, "쟤들은 말로 해도 안되니까 그냥 내버려둬."
문재인이 한마디라도 실수하면 "세상에 이런 억장 무너지는 일이 있나, 당장 문재인 유세하는데 찾아가서 깽판치자."
저번에 문재인이 여성공약 발표하는 자리에 무슨 이상한 단체에서 중간에 난입해서는 "우리를 인정하라"고 소리를 지르던데,
그런 사람들은 왜 문재인한테만 진상을 부릴까요?
한경오 같은 진보언론도 마찬가지고.
문재인을 까면 관심도 받을수 있고, 혹시 틀린 주장이나 보도라 할지라도 문재인이 설마 보복하겠어 하는 만만함.
홍준표는 까봐야 관심도 못 받고, 혹시 밉보였다간 국정원등 국가기관을 동원한 큰 보복을 당할수 있으니 설설 기고.
문재인도 이렇게 당하고만 있으면 안됩니다.
보복하라는게 아니라 정확한 원칙을 세우고 시민단체와 언론을 대해야하며 이 자들이 기득권에 머리 조아리면서 국민을 기망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합니다.
여혐프레임만 필요할뿐
그들은 강자에게 대항할 의지는 커녕 생각에도 안두고 있을겁니다
반응을 좀더 지캬보자는 주의이지만.. 어제부터 터졌는데 조용하네요. 표의원 국회전시때만해도 어휴
덤비다 진짜 맞을까봐.. 말들어주면 만만하니 때리고.
이러니 아직도 설거지 발언같이 구시대적인 생각하는인물이 대선후보로 나오는거죠.
저는 차라리 이 기회에 문재인이 페미들의 미친 짓거리를 보고 선을 그었으면 좋겠네요. 여성 단체들이 계속 패악질을 하기를 바랍니다. 쓰레기같은 세력과 타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훗 어디가셨나 여정주의자 분들은.
여성계 썩었다고 말하면 버럭버럭 화내던데
여성계는 대체 뭐하는 단체인지 안철수 만큼 미스테리에요
여가부 여성단체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걸레들
아마 다 아가리 쳐다물고 암말 안할겁니다
여성계,폐미의 목적은 남자의 권리를 뺏어서 지들 배불리는게 목적이니 가만히 있는거죠
제일 만만하니까요
여성단체가 '쓰레기' 라는 스스로의 입증 그리고 최근에 *건희 건도 아무소리 않고 넘어갔죠.
김진표가 동성결혼에 대한 의견 발표에 열올리던데요
어라, 홍준표 후보가 무슨 말을 했나요??
이 상황인데...여성 할당제 ㅋㅋ
....
그래서 죽이기라도 할까요? ㅋㅋ
미친개는 건들면 물릴까봐 안 건드리는 심리와 같다고 봅니다...
지들끼리는 알아본다는...
표창원한테는 되도않는 온갖 혐오발언을 쏟아내더니..
여성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정치집단
위안부 합의에도 그냥 침묵하던 애들 이죠?
막말로 우리나라에 순수하게 여성운동 하는 사람들이 어딧다고... 다 무슨 주의니 팔아먹어서 편안하게 돈 버는 사람들이죠 ㅎㅎ
한국여성단체
: 온갖 패단과 차별을 만들어내는 사람들한텐 침묵하고, 자기 말 경청하는 사람한텐 깽판치는 단체
참혹한 성범죄의 현장에 페미들은 없었지요.
남인순, 심상정 같은 패거리들은 표창원 건에는 징계까지 내리더니 홍준표 성폭O 가담 건에는 입도 뻥긋 않는군요. 문재인후보도 이미 이들에게 몇 차례 당했으니 다음 총선에서라도 공천 단계에서 낙천시켜야 됩니다.
우울하긴 합니다.
저 들은 정말 여성단체가 시급한 사안에는 침묵하는 것들이에요.
위안부 문제때 오히려 합의하라고 협박한걸 보고 학을 뗐음.
뭐가 중요한지 자신들이 왜 사람들에게 혐오받는지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런 생각을 할줄알았다면 저따위로 살지 않겠지만...
여성단체들의 페미니즘의 기준을 모르겠음...
그래서 정상적인 페미니즘 단체는 ㅇㄷ?
아, 여윽씌 안전이 최고라서 다들 입닫고들 계신가??
이 나라 페미, 여성단체가 뭘했나요ㅠ도대체 한거라고는 한국남자 전체의 반성과 사과요구, 그리고 여성관종범죄자(몰카,악플 등)의 옹호와 소송비용 대출밖에 없지 않나요. 메갈 워마드가 소라넷 폐지했다? 개소리죠! 소라넷 폐지를 걔들이 뭔수로 해요ㅋㅋㅋ 전 커뮤에서 소라넷 폐지운동 일때 숟가락 얹은것밖에 더 있나요? 그리고 소라넷에 리벤지 동영상만 있던것도 아니에요. 관종 여자들도 얼마나 많았는데 소라넷이 마치 남자들만의 작품인 것처럼;;;
그럼 도무지 여성단체와 메갈은 뭘했느냐는 거죠. 강남역에서 남자머리끄덩이잡고, 넥슨앞에서 어린이집 애들 울리면서 폭식하고, 광화문에 생리대 붙이면서 면세하라고(이미 면세인데!!!) 시위하고, O스파업하겠다고 하질않나, 창녀를 성자라고 옹호하며 성매매 수익을 성자페이라고 부르고;;;
여성단체라면 모름지기 여성을 돕고 그녀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야 하지 않나요. 그저 울화병에 걸린 피해망상 정신나간 여자들을 부추겨 남자한테 쌍욕하고 미러링을 핑계로 범죄를 저지를게 아니라요. 답답하네요.진짜...
제가 현존하는 페미니스트를 싫어하은 이윱니다. 시밤 불편하지도 않은거엔 시비 걸면서 이건희 성매매/김학의 성폭O/섬마을 여교사 성폭O사건 이런 일엔 일언반구도 안 하죠.멍청한것들.
만화 캐릭터 갖고 그G랄을 하더니!
막가파 꼴통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네ㅋ
ㅂㅅ년들
원래 들어주는 사람한테는 더 합니다...
예전부터 무슨무슨주부운동이나 소비자운동, 여권단체는 먹물 여성학자들이 소위 전국구 나가기 위한 구멍가게로 세력이나 조직도 없는 간판만 단 유령단체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역병처럼 퍼지는 패미나치는 언급할 가치도 없고요.
저는 반여성주의자도 아니지만 저들은 진짜 패미니즘도 아니고 평등주의자도 아닌 분란과 갈등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테러리스트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듣고보니 그렇네요
평소같으면 득달같이 달려가서 항의할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