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암걸렸지만 치료제가 있짘ㅋ

아 ..진짜..
추천을 받아랏 !

연예게시판 2호기인가.. ㄷㄷ해

이쯤되면 문재인 지지갤러리 하나 파야하는거 아닙니까?

시게랑 문재인 지지게시판 분리해주었음 좋겠네

문재인 부산온다는 정보글이기도 합니다
이 정돈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거참 까든 빠든 적정선을 넘지 맙시다

하아 오늘 울산유세전에 쪼꼼 걱정했었는데 치유된 기분이에여 이따 부산유세에서 활활 타올라주시길ㅋㅋ

저도 문재인 후보님 지지합니다.  하지만 적당히좀 하세요.. 빠가 까를 만든다고 정말 너무 오버하시는것 같네요

암?

정작 지들이 암인건 모르고.

ㅋㅋㅋㅋㅋ 울산 대박이더라구요

문 후보님 빛 나는 거야 말 할 필요도 없고.
저 많은 인파 사이에서 경호하시는 분도 정말 멋지네요.
문재인 후보님 잘 지켜 주세요.
수고 부탁 드립니다.

여태까지 이런글 수두룩하게 베오베왔었는데 이제와서 적당히해라?

비꼬시고서 정보글인데 무슨상관? 이러시나요 ㅋㅋㅋ
광고 올리시고 정보라 하시는군요.

에휴ㅋㅋㅋㅋㅋ거기서 지령떨어졌다는 글 봤는데 이리 티나게 움직일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여태까지는 어떻게 참았대?

군겔을 틈틈이 지켜봤지만, 어제는 반가내고 밥먹는 시간 빼고 모니터링해봤습니다.
그래봤자 고작 베스트위주로 밖에는 못봤고요, 특히 어제는 폭발하더군요.
잠도 못잤습니다. 속이 상해서요.
글만 보는게 아니라 그들이 쓴 과거 글들도 봤습니다.
물론 소수의 분탕종자가 있지만. 그 사람들은 정말 소수입니다.
대부분은 민주당 지지자였고,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지지자니깐, 내가 너무 싫은 공약 나와서 속상해서 미치는 겁니다.
문재인후보는 딴놈들과 달리 최선을 다해 공약을 최대한 지킬것 같아서 더 무서운 겁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들도 비슷한 공약이 있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공약이 아니니 지킬것 같고요.
솔직히 저도 '극성 문재인 지지자로서의 나'와 '좃같은 공약을 싫어하는 나' 가 충돌해서 머리가 깨질것 같습니다.
최소한 그들을 일베잔당이나 타사이트 분타종자로 몰지는 마십시요.
세월호와 적폐청산이 중요하지 너희 밥그릇이 중요하냐 라고 쪼잔한놈으로 몰지도 마십시요.
생존입니다. 생존. 취업도 안되는데 내 밥그릇 뺏기는 걸 보면 열불 터지겠습니까.
전 37인데도 골이 깨지게 열받는데, 20대 중후반들이 얼마나 열받을지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짐작이 갑니다.
군 가산점 헌법위헌판정 날때 얼마나 욕했는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세종대왕도 밥이 하늘이라고 했습니다. 배 고파서 식당에서 줄서는데 누가 새치기 해도 열받는데. 이건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그들도 안철수가 되면 상황이 더 심각하게 된다는 걸 아니깐, 대안이 없다고 화가 나는 겁니다.
안철수로 갈려고 했으면, 글 써가면서 화내지도 않아요.
문재인후보 욕해도 가슴아프고, 군게 젊은이들 매도해도 화납니다.
제발... 지금은 서로를 자극하지 맙시다.
근데 군게 여러분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입장표명하라고 요구하는건 너무 한것 같습니다.
또 인권합의서문제로 북풍이 몰아치고, 돼지홍준표의 표가 안철수로 이동하고.....양성평등사태로 표떨어져나가고.... 지금 마지막 최대 고비인거 같습니다.  여기서 벌써부터 공약폐기하냐고 하면 어디까지 나가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공평하다더니 공약에 실망할지 모르겠으나..., 저쪽은 사람자체가 위선입니다.
좃같은 9년을  참았는데... 딱 20일만 더 참아봅시다.
문재인 후보는 말이 통하는 사람이니,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줄겁니다.
우리가 그를 지지하는 이유가 말이 통할것 같고, 귀 기울여 줄것 같아서 아닙니까.

요새 분위기 왜이러지ㄷㄷ

숨어 지내던 분탕자들 이때다 싶어 두더지 게임처럼 툭툭 하고 튀어나오네 망치로 때려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