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좋고 인간성이 개차반인 애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자신이 머리가 좋아서 자신이 마음먹고 누군가를 속이면
백이면 백, 모두 속아 넘어간다고 착각을 잘 함.
물론 학벌좋은 인간들이 모두 개차반 인성을 지닌 건 아님.
https://cohabe.com/sisa/191203
학벌 좋은 애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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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어느 쪽에도 해당 없을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이런 글이 자칫 학벌에 대한 열등감으로 비춰질 수 있기는 한데
만일 학벌이 좋은 사람이 이 글을 열등감으로 인식하고 글쓴이를 공격한다면
학벌은 좋은데 머리가 나쁘다는 증거.
전 누구룰 속여 보려고 한 적이 없어서요. 저는 항상 솔직하게 묻고 답합니다. 저처럼 공개적으로 홍준표 지지하는 것을 숨기지 않는 사람이 여기에 또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궁금증은 당신이 어떻게 생활을 영위하는가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것은 좀 있는 것 같지만 뭔가를 깊이 공부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또 24시간 중 불규칙하게 아무 때에나 자게를 하니까요. 글의 상당수는 독백이고.
당신이 누구를 지지하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미끼로 누군가를 곤경에 빠지게 하려는 욕구가 보임.
그 목적이 무엇이든 그 점 만으로도 당신의 인격이 이미 드러나는 것이라...
당신의 의문은 선의가 없다고 짐작 가능함.
거...나도좀 배웁시다.
어디 댓글 학원이요.
"당신의 의문은 선의가 없다고 짐작 가능함"<---이 글귀 마음에 들어부요...
동네 가까운 도서관에 가면 좋은 스승님들이 많아요.
ㄷㄷ
누가 님 학벌안좋다고 속여 먹을라는 사람있었음??
지능, 학벌도 나쁘고 인성까지 나쁘면 열등감으로 느낄 수도 있슴.
혼자서 먼소릴 하는지 원 ㅋ
왜 이런 글을 쓰는지 보이네요; 이제 이런 글은 그만써야죠;
차라리 이런 글이 솔직하긴 함.
편견은 있으시나 마음이 좁으신 분같지는 않네요 b
그게 아니라 본인 글이 솔직하다는거같음데요? ㅋ
누군가의 글이 보기 싫어서 타인의 글쓰기 자유를 억압하려는
자신의 욕구를 그대로 드러내는 점이
차라리 솔직하다는 겁니다.
자유 좋죠. 조금 확대해석하자면 님의 말하는 자유는 준범죄에 가까운 자유같은데요?
범죄할 자유도 자유라고 말할 수 았나요?
제가 보기엔 명확한 근거 없는 혐오글에 지나지 않는데요?
그리고 제 생각엔 요즘 세상에 나대는 인간 특징은 학벌이 아니라 돈입니다.
차라리 돈없고 학벌좋은 사람은 배운게 있으니 겸손하기라도 합니다.
범죄가 아닌 글을 굳이 확대해서 준범죄로 만들어야
자신의 글이 합리화 된다면
글을 잘못 쓴 겁니다.
다단계 빠짐류 ㄷㄷㄷ
자만과 탐욕이 뒤섞이면 시야가 어두워지죠.
이아저씨 좀 이상함...
학생실습 할 때 폐쇄병동 복도 한가운데에 서서 혼자 아무도 듣지 않는데 대통령 취임연설 하던 환자 있었는데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내가 일부러 숨겨놓은 글 내면에 가려진 것들을 보는 시각은 다양할 수 있죠.
뭔가 켕겨서 나를 정신병으로 몰아야 자신이 느끼는 양심의 가책이나
나에 대한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면...
분노라기보다는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죠. 오다가 고기사오라는 사람하고 당신하고 두 사람은 자게에서 살다시피 하기 때문에 뭐해서 먹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PC방 노숙자인가 싶기도 하고...
인간에 대한 탐구는 상대의 신상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자게에는 일류선비가 많아서
앵간한 떡밥으로는 물지 않죠.
ㄷㄷㄷㄷ
ㄷㄷㄷㄷ
열폭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