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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ea | 2017/04/21 18:28 | 2140
그거 그냥 개줘ㅠㅠ 내가 하나사줄게...
입금 해야하니까
연락처좀
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어릴 때 엄마가 돈까스 사준다고 한 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며 울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ㅠ
개주라!! 개주라!!
뒤에서 물끄러니 바라보는 개:
ㅎㅎ 저쉐퀴 챙피한줄 모르고 지랄하더니 ㅋㅋ, 고소하다.
끌려가는 개:
개쉐키 내 너한테 이 공 다시 빌려주나 봐라.
개가 안 깨문게 신기하네 ㅋㅋ
제목 때문에 추천!
아 꼈어 ㅅㅂ 꼈다고~!
직립보행 하네... 진화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