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신중히 생각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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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뇬 보테크 실패
하...시바련...
우리 집사람 만나고, 신용불량자에서 억대 연봉자 됐음.
찢어지게 가난한 놈이랑 데이트 할 때 자기 적금 깨 가면서 놀러다녀도 절대 싫은 내색이나 내 탓 한적 없음.
그렇다고
미국계 석유회사 시운전 엔지니어 됬어도 달라진거 없음.
그 흔한 백 하나 사달라 한적 없음, 물론 백, 옷, 골프채, 차, 전부 명품으로 사줌.. 그래도 정작 집사람은 평소에는 정말 보세옷에 키플링 가방만 들고 다님.
부침이 있어도 언제나 똑같음..
지금 힘들어하자 회사 그만두라고 먼저 말함.
남자는 여자가 믿어주고 힘을 주면 진짜 뭐든 다 됨.. 몸소 느낌..
그래서 우리집 아들 딸에게 언제나 하는말.
아빠는 울집에서 제일 높고 중요한 사람은 엄마다.
애들도 엄마 말은 칼같이 들음
우리 집사람 왈.
다 자기복이다.
ㅋㅋ
정민아..................................................................
그래도 700중에 200은 적금을 넣었네.
700중에 500을 적금 넣어야 정상아닌가?
이거 진짜 100번은 본듯 후기 궁금한데 안올라오나 ?
저도
수십번본후기
ㅋ
통쾌하다ㅜㅜ
어머니의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신것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아들 힘들게 키워 법조인 만들었는데
돈은 다 마누라가 가지고있으니 참 눈물이 핑도네요
힘내세요
이상하다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알거 같은 이 초감감 능력은 머지?
나 변호사야 에서부터 주작이라 거름
실화라치고 이 사례도 여성 특유의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이 문제.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자기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들이 아몰랑 제일 나쁜 거거든.
식상하다;;;
아주 흔한일일겝니다
주변에서도 자주 볼수있는걸로 봐선..
저년 분명 바람도 폈을꺼 같음
개시발련
주작이라고요?? ㅎㅎ 아직 조선 여자들을 잘 모르시네... 흔하디 흔한 케이스입니다 ㅎㅎ
결구 호구하나 잡고 계속 저 지랄을 해 나가죠
주작은 아닌데,,,고전급 다시 봐도 열받네요.
요즘은 이혼이 흠도 아니죠....자신이 좋은사람이면 좋은 반려자가 생길 확률도 높죠....
여자는 소모품임.
먹고 버림
하..내전여친이저랫는데ㅋㅋㅋ 진짜 똑같은애가
저기또있네ㅋㅋㅋ
공부는 잘해서 좋은 곳에 취직했는데 사람 보는 눈은 없었나보네 친구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법인회계 다니는데 지금 만나는 여자가..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알아서 잘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