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치원 공약' 민감한 시기에.. "은근슬쩍 安 띄우기 아니냐"
한유총 '선거법 위반' 논란.. 유치원 공문 살펴보니
한유총이 최근 학부모 가정에 전파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내문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 발언을 간접적으로 지지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안 후보 발언에 성난 학부모들이 ‘안 후보가 사립유치원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상황에서 한유총의 이 같은 행보는 적잖은 논란을 부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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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βρυκόλακας | 2017/04/21 13:29 |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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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백백마법사 | 2017/04/21 13:28 | 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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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원e | 2017/04/21 13:20 | 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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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 | 2017/04/21 13:18 | 2495
오히려 이런 안내문은 잘 보낸듯 ㅋㅋ 안챨스 이야기를 알던 사람은 장난치냐 라고 화를 낼거고 모르던 사람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화를 내겠죠 ㅋㅋ 국공립이 세금을 먹는 하마라는 단어에서 이미 게임끝
;;;; 고도의 까 .. 라는 건가?
뭔 미련이 남아서 저럴까??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갈텐데.. ㅉㅉ
국공립이 설령 세금 먹는 하마라 쳐도 도대체 교육말고 어디에 그렇게 세금을 많이 써야하는지 되묻고 싶다. 가뜩이나 출산률 떨어진다고 징징대면서 관련 정책이나 법안에는 신경도 안쓰고 배란기따위나 조사하면서 사람들 애낳는 기계 취급이나 하지마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만이 미래를 꿈꿀수 있다
이참에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바꾸고 사학법 손 좀 보자!
학부모가 우습나?
세금을 국민을 위해 쓰지 말고, 특수 이해관계에 속한 사립유치원이 먹고 싶다는 뜻?
공립에 100만원 사립에 29만원? 지원금이 적은만큼 학부모들한테 받아가잖아 이 멍청이들아. 어디서 약을 팔어?
공립에 지원되는 지원금 자기네가 먹고싶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