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30살인 베트남 여자가 있는데.
20살때 한국으로 시집을 왓죠..신랑이 현재 나이 55세니깐
시집올 나이엔 신랑나이 45세..ㄷㄷㄷ
한국와서 바로 아이를 낳아 아들이 초등4.
여자가 밤일을너무 밝혀 신랑이 너가 알아서 하라고 냅둠.
그래서 베트남 젊은 연하의 사업 연수생과 사귐...
급기야 집에서 나와 동거를 하게 됨.
동거를 하면서 연수생과 딸을 낳음. 낳고 연수생은 기간이 다해서
본국으로 감. 다시 온다던 연수생 안오고 연락처 끊음.
심지어 그 연수생 알고보니 유부남이엿음.
이걸 안 전 한국신랑은 이혼을 함.
그래서 여자 혼자서 애둘과 같이 살고 있음.
나라에서 나오는 양육수당등 기초생활 로 한달에 100여만원 받는걸로 생활...ㄷㄷㄷ
그래도 한국이 행복 하다고 함.
얼마전 베트남 남자의 딸 돌잔치 부페에서 햇는데 이혼한 한국신랑이 와서 남편노릇 해줌.
https://cohabe.com/sisa/190364
내가 아는 국제결혼 썰...ㄷㄷㄷ
- 마음이 뿌듯하네요 ^^ [4]
- 굳벨 | 2017/04/21 13:13 | 5390
- [원주 유세] 어제자 진선미의원의 문재인 지지연설 [17]
- MAMAMOO | 2017/04/21 13:13 | 5180
- 나주곰탕 죽이네여 [9]
- 놓지마라정신줄 | 2017/04/21 13:12 | 5395
- 중국의 사드 보복의 슬픈 근황.jpg [17]
- 너굴맨. | 2017/04/21 13:12 | 5916
- 전우용 역사학자 [3]
- 언제나마음은 | 2017/04/21 13:11 | 3025
- 수방사 후속 남원상사 약빤 제작진 2탄 [12]
- 아이멜루나 | 2017/04/21 13:11 | 4901
- 국내 과학기술인 196명, 문재인 지지 선언 [3]
- 봄의천국 | 2017/04/21 13:10 | 5461
- 국민의당 유세차량 위치 [20]
- 오후9시26분 | 2017/04/21 13:10 | 6027
- 다시는... 노무현처럼 보낼수 없습니다... 점점 단련되어 갑니다.. [1]
- 민속놀이 | 2017/04/21 13:09 | 2091
- [애니/만화] (케모노) 아라이상은 가짜 너굴맨 이야! [11]
- 이리야쨩은 내신부 | 2017/04/21 13:07 | 3644
- 내가 아는 국제결혼 썰...ㄷㄷㄷ [10]
- sadari | 2017/04/21 13:06 | 4057
- 시스루 입은 x국주 [19]
- LVSupermaN | 2017/04/21 13:06 | 3486
- 16.4, 23.4 많이 무거운가요? [8]
- BearHugger | 2017/04/21 13:05 | 5354
- 피규어 신종 활용법 [3]
- 크레시스 | 2017/04/21 13:04 | 3437
- 코엑스 지금 막 갔다가 나왔습니다 [4]
- 장tothe풍 | 2017/04/21 13:03 | 4981
여자에게 귀책사유 있어도 남자가 양육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핏줄은..
남자가 아무 상관도 없는 애 돌잔치도 와주고 굉장히 착한사람이네요 --
그 한국 남자 착한분이더란..
자기와 낳은 아들 본인이 양육 못하고
아들도 엄마랑 살겟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찾아 와서 놀아주고 한다고..
기구한 인생이로다...
20살짜리 여자가 45남자 만나니 만족을 못하는건 당연지사
하도 하고 싶어서 남자 잘때 자든말든 위로 올라타서 햇다고..
하도 그렇게 하니 옆으로 누워서 자더라고..ㄷㄷㄷ
'기초생활 로 한달에 100여만원 받는걸로 생활'
한국이 행복하긴 할듯..
하물며 ..주민센터에서 어린 아기를 위해 기저귀 분유 옷가지 이런것 주던데..
애들 양육수당 비용까지 합한게 저정도...
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 막장이구나
웃긴게 그 한국신랑이 베트남 남자랑 낳은 16개월 된 딸을 너무 이뻐해준다고..
집에가서 에구 내딸 하면서 반긴다고..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