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한국형전투기(KF-X)는 설계부터 스텔스기 형식으로 했다.
그런데 이번 1세대 생산은 스텔스기가 아닌 것으로 만드는데
그 이유는 스텔스기는 내부에 미사일 등 무기를 감추어야 하므로 무장량이 적은 것이 약점이므로
1세대 생산은 무장량이 많은 [비스텔스기]로 하고
차후 2세대부터는 [스텔스기]도 만들 것으로 예정.
즉
무장량 많다는 장점의 [비스텔스기]와
탐지가 어렵다는 장점의 [스텔스기]
둘 다 만들 예정.
앞으로 5년 이내에 F-35와 같은 또는 그 이상의 한국산 전투기 생산 예상.
10년 이내에 세계 최고 전투기라는 F-22와 같은 한국산 전투기 생산 예상.
2.
미국이 기술이전을 거부한 최신 기술인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추적장비(IRST) 등
모두 한국에서 자체 개발 성공.
자체 개발한 것이니만큼 (단순 기술이전 받은 것보다)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더 많아져서 전회위복이 되어
차세대 더 발전된 기술을 독자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더 커졌고
차후 세계 최고 전투기 만드는 것도 꿈만은 아닌 상황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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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위산업기술 집합체, 국산전투기 '실물' 완성 눈앞
2021. 03. 01.
(사진=국방일보)
이번에 공개된 KF-X 시제1호기는 폭 11.2m(36.7ft), 길이 16.9m(55.4ft), 높이 4.7m(15.6ft) 크기다.
2개의 엔진을 장착하고 스텔스 기술이 적용돼 F-22 ‘랩터’와 유사한 외형이다.
현재 KF-X는 스텔스 전투기로 개발되지는 않고 있지만, 향후 관련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스텔스 처럼 설계했다.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2200㎞), 항속거리 2900㎞의 성능이다.
특히 KF-X는 최대 7700㎏의 무장량을 자랑한다.
총 10개소의 무장자착대(POD)가 설치돼 다수·다량의 무장이 가능하다.
특히 최신 항공 기술인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추적장비(IRST) △전자광학 표적 획득·추적장비(EO TGP) △통합 전자전 장비(EW Suite) 등이 모두 국내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1120033054
이러한 과정이 최고의 명품전투기를 만들 겁니다^^
이것도 해쳐먹으면 진짜 다 총살시켜라
몇백미터짜리 배를 밀리미터단위의 오차로 만들던 분들이
20미터도 안되는 것 만드는 장비 만드는건 참 쉬웠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선기술을 전투기 만드는데 사용한게 참 적절했다고 봅니다...
추천~!!
노태우 치적중 하나.
실수였으나 무기사업을
극강으로 이끈 차후에 벌어진 불곰사업.
이런건 기술관리잘해라.돈준다고 기술빼돌리는 시키들 없겠지ㅡㅡ
산업스파이 3족을 멸해야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