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s8+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 당분간은 구매를
자제해 주세요
지금 액정 문제가 심각합니다
벚꽃에디션이니 레드게이트니 말들이 많습니다.
액정이 붉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삼성측은 불량이 아니라며
고객들이 자기 입맛에(눈맛인가??) 맞게 색을 보정하라 합니다
문제는 전체가 붉게 나타나면 보정을 해보겠지만 얼룩덜룩
나타나는게 문제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s8+구매했는데 붉
게 얼룩덜룩하고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눈이 너무 시려서
눈물이 나고 머리까지 다 아프네요...
블루라이트를 켜도 어둡게 해봐도 소용이 없어요...
문제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이같은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삼성맴버스 커뮤니티에 눈이 아프다는
글들을 심심치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s8, s8+ 구매 희망하시는 분들 진짜 당분간 좀 기다렸다가
구매하시는걸 권합니다...
3줄요약
1. 갤s8, s8+ 붉은액정 논란이 커짐
2. 삼성측은 불량이 아니라 하지만 눈아픔과 불량이 맞다는
호소의 글이 올라옴
3. 당분간은 구매를 자제하고 기다렸다가 구매하시길...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엉망이네요...이해해주세요..^^;;
전방 수류탄에 부족해서 섬광탄까지 ..
고객을 왜이리 우롱하는겨..족나 오랑우탄인가?
이게 그 유명한 갤럭시 8 사쿠라 에디션...
삼전에서는 소프트웨어로 보정가능하다는 얘기만 있고... 교체는 안해준다고...
해외에서 들고 일어나면 국내도 해주겠죠. 저번 폭탄처럼
고남기 에디션은 또 양품이라는 말이 돌더라구요. 대체 제품관리를 어떻게하는건지..
역시 디스플레이는 LG
싫어요 스마트폰 게시판으로 가세요~
아마 이미 자체조사 들어가고 원인파악했을 겁니다.
저렇게 발빼고 있는거는 일단 재고는 소진해야하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기본이 멀쩡한상태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설정해야하는건데 어찌된게 이상한걸 보내주곤 설정으로 맞춰쓰세요 이런 소리하고 있고 그걸 동조해주는사람이 많아요...
전체적으로 붉으면 다행일려나 그럼 설정맞추기 쉬울것같은데 어떤분은 특정위치만 붉다고 하더군요.
벚꽃에디션 입니다 빼액
저는 멀쩡하네요 뽑기잘한듯
오유의 유게는 그냥 외치기 확성기인가?
현대와 삼성한테 더이상 호구 잡히기 싫어서
브이공에 티볼리에어 뽑았는데 잘한거 같음
벚꽃에디션? 뭐여 사쿠라여?
갤시팔 건들지마! 손 모가지 날라가붕게. 교품증 들고와
삼성 홍보영상에서부터 사쿠라 에디션들이 보입니다.
예고된 결함이었네요 ㅎㅎ
게시판위반은 신고사유입니다
스마트폰게시판에 써도 베오베 잘갑니다
중국시장을 겨누고 만들었나;;;; 중국인들도 눈아프면 안살것 같은데;;;;
이게 유머라면 블랙코미디라는 이유로 시게에 올라오는 거의 모든 내용이 유게에 다 올라올 수 있겠습니다.
어느 게시판으로 가야될지 불가능할 정도로 애매한 내용도 아닌데
~라는게 유머라는 내용으로 유게에 글 올리는거, 예전에도 한바탕 했었던 주제인데 자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최순실 박근혜 시다바리기업 진작에 불매하는중...
우리나라 최초 출시는 기다렸다가 사야하는걸 아직도 모르시는구나.
해외 출시땐 이런 불편함 싹 고쳐서 출시할껄요.
그때 쯤 사야하는건데.
선물 받아서 저도 생겼는데
붉은색 파라미터를 조정하라는 인터뷰영상이었나? 언뜻 본 기억이 있어서 아무리 해도
전체적으로 붉은 기운은 줄어들 지언정
모서리쪽이 더 붉은 것은 그대로라서 ...
영 불편합니다
또 해외쪽에서 말이 생겨야 보상이든 아니든 하겠지요
저도 붉은액정 걸려서... 하지만 다행히도 얼룩덜룩은 아니고 붉음평준화 되어있더군요... 붉은색 게이지만 20%정도로 낮춰놓고 쓰니 이전 s6엣지보다 흰색다운 흰색이 나옵니다...
게시판좀지켜주세요.제발요.비공감했습니다.
일단 위추 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이번에 큰 맘 먹고 갤럭시S8+ 사전예약 구매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액정 완전 깔끔하네요.
핸드폰 판매점도 운영 했고 아이폰, 엘지, 갤럭시 전부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중 갤럭시가 저랑 가장 잘 맞아서 갤럭시를 가장 선호 하구요.
이번 액정... 무조건 불량 입니다.
삼성의 대응 참 유감 입니다. 100만원이 넘는 제품 고객이 직접 설정해서 사용해라.
그것도 완벽하게 적용 안되는 제품도 많다고 합니다.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한 제품도 2개.
서비스 센터에 친구도 이건 불량이라고... 생각을 하더군요.
100만원이 넘는 제품을 새로 사고 할부금 내고 쓰는데 내 폰 화면 다르고 저 폰 화면 다르고 이 폰 화면 다르고
그럼 다 뜯고 현장에서 화면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골라가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00만원 주고 원하는 제품을 사야지 내가 원하지 않는 제품을 랜덤으로 받는 다는게 참 웃깁니다.
붉은 액정 받은 분들은 번거롭겠지만 서비스센터 내방 하셔서 불량증 받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걍 사지마요
저따위로 만들고
저따위로 대응하는거
한두번임?
뭘 기달렸다 사라는거에요?
갤7 폭팔물로 만들었으면 신뢰도 엄청 낮아졌을껀데
그런데도 삼성 브랜드 보고 사주는 구매자 우롱하는 대응까지?
걍 사지마세요 ㅡㅡ;
아... G6사길 잘했구나...
삼성꺼는 원래 그렇게 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