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등 선진국에서 개발 중인 인공자궁 한국도 현재 인공자궁 개발에 착수했으며
상용화가 되면 흔히 말하는 남녀평등에 한발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여성들의 자궁에 약물을 투입해 생리 기능만을 삭제 하는 기술도 연구 중이다.
그렇게 되면 여성 대부분은 불임이 되지만 그 부작용은 인공자궁이 대체한다.
현재 인공자궁은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있으며 태교 또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미국은 인공자궁 공장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제 임신과 생리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 무슨 핑계를 댈것인가?
일단 임신하고 애낳은 사람만 말하자
이제 윤리문제로 물타기 할것 같은데...임신은 신성한것이다 하면서...
근데 왜 낳지도 못하는 파오후년들이 맨날 임신이니 그 뿅뿅 떠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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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뼈
호르몬
육아
가사
핑계꺼리는 무궁무진함
매트릭스가 멀지 않았구나
인간을 배터리로 쓰는 날
전혀 다른 주제임.;
안달려있음 뿡뿡
일단 임신하고 애낳은 사람만 말하자
모유
분유
만약 저 제약에 대해 2억 이상이라면 해 볼 만 하다... 내가 70살 먹었을 때.. 지금부터 차근 차근 모아서....
이제 윤리문제로 물타기 할것 같은데...임신은 신성한것이다 하면서...
근데 윤리는 둘째치더라도 자궁안에서 교감하는 시간들이 필요하지 않나
예를 들자면 분유를 먹는 아이와 모유를 먹는 아이의 차이가 굳이 생겨나는 것 처럼...
그건 굳이 ㅍㅁ가 아니라도 거쳐야할 논의긴 함.
ㄹㅇ그 럴듯. 애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남친도 없는 것들이 더그럴듯
그 논의에대해 관례를 보고 생각든건데
나이먹어 노환으로의 죽음을 인공장기 대체로 수명연장 시키는게 연상되더라
뭐.. 대충 대부분의 남자들은 임신을 병역의 의무보다 수만배는 가치있고 신성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병역의 의무와 임신 동일시 시켜버린 시점에서 임신은 그녀들에긴 신성한게 아니게 되어버렸지.
효율앞에서 성역이 존재하냐?
일단 출산이 고통과 위험 그리고 발견하기 힘든 영아의 발병 및 치료가 현저하게 수월해지고
여성도 사회 참여에 있어서 걸림돌이 사라지는데 이걸 막는건
중증으로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이나 할소리다..
저거 상용화되도 뭐가 바뀌진 않을걸
우리 살아있는 동안, 아니 적어도 현재 페미들이 나불댈 수 있는 그런 기간 내에는 안 나올거임
남자도 생리시켜야하는건가..
이제 그럼 한명에 자궁에 계속 아이를 생성 가능한거?
N...NTR??
자궁이 아니라 난자지
근육
뼈
호르몬
육아
가사
핑계꺼리는 무궁무진함
그건 "Dick 빠는 소리" 한마디면 될꺼 같은데.
스카이넷이또
육체적으로 다르다 라고 말할거 같다
성과 관련된거 말고
난 자연분만 예정임 .안들림 할듯
이건 무서운데 좀
저 기술 완성되면 짱짱일듯
근데 나 죽기전에 실용화 안될듯
??? : "남자는 언제라도 낼 수 있지만 여자는 한 달에 한 번 밖에 못 내잖아요! 내 난자는 소중해! 빼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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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낳지도 못하는 파오후년들이 맨날 임신이니 그 뿅뿅 떠는거야?
그냥 일상이 임신한것같이 힘듬 그 체형으로는 ㅋ
이전 세대의 여성들이 겪은 부조리의 반대급부를 지들이 누리려는 거랑 같은 이유임
요거랑 합쳐지겠지
건담처럼 신인류가 등장할지도?ㅋㅋ
뉴타입?
애 머리에 뭔가 박혀있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머지
개념 주입기
ㅋㅋㅋ
이게 인류 멸망과 연결되는걸까 두렵네.
어째 매트릭스에서 나오는 배양되는 인간같아 보여서 안스럽네...
그렇게 젠트란디 멜트란디가 탄생했다
몰래 공장만들고 찍어내면 ㄷㄷ... 클론군대도 멀지 않았군
근데 아직도 임신을 군대의 대척점으로 제시함?
애 낳는 걸 너무 가볍게도 안봤으면 좋겠다.
애 낳지도 않는 여자들이 임신 핑계대는 건 나도 극혐이지만 실제로 임신한 여성들은 얼마나 힘들겠냐
힘든걸 안힘들다고 뭐라 하는건 아니니깐요... 지새끼 낳는 걸 왜 남한테 대우해달라는건지 이해 못할 뿐..^^;
가볍게 본적 없어요
그걸 휘두르는 애들이 가볍게 보는 거지
이거 마치.. 아이를 물건 생산하듯 하게 될까봐 무섭다.
흐음.... 아일랜드.
프랑켄프랑에서도 비슷한거 다뤘었는데, 뒤로갈수록 윤리적문제부터 시작해서 별에별 문제 생겼었는데
여자가 10개월동안 태교를 해야 모성애가 생긴다는데.. 음 이게 실현되면
뎃데로케 스테이크와 스시가 가득한데스~
좀 무섭긴한데
결국 인류가 나아가게 될 길이라 생각한다
근데 솔직히 결혼은 못하는데 자손은 필요한 나에게는 필요한 기술이다
일정기간에 강제적으로 출산하는게 아닌이상은 임신을 예로 드는건 좀 그럼
와 이건좀 아닌거 같은데ㄷㄷㄷ
난 이거 좀 무섭다. 엄마가 임신하면서 생기는 호르몬 변화나 아이낳고 생기는 아이를 보는 눈과
난자만 재공하고 갑자기 딱 생기는 아이를 보는 눈이 같을까?
유기견마냥 유기되는 아이가 많아질거 같다고 생각하는게 나만 그런가?
이게 불임부부 혹은 돈은 있는데 나이가 많아서 더이상 아이를 가질수 없는 부부 등등 상당히 수효가 있을듯. 결혼들도 워낙 늦게하니..그러다보니 임신도 잘 안되고
나이는 먹어가고..실험관아기도 성공률이 30%정도..일년에 총 4번정도 가능한데...비용도 장난아니고 산모 나이가 많으면 자궁이 약해서 유산가능성도 높음.
지금도 아기는 가지고 싶은데 자궁에 문제가 있거나 산모 나이가 많아서 임신이 불가능한경우 인도쪽에서 대리모구해서 낳는경우가 꽤 많음. 인공 자궁이 합법화되면
불임부부들에겐 희소식일듯.
색스도 디지털로 하겠다...이거...
저거 이미 윤리적으로 문제많은 데 생윤 교과서 에도 실릴 정도로
좀만 더 하면 코디네이터 나오겠네
곧 사람생산 공장 만들겠네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게 낙태자유화, 임신거부 니까 환영하겠지
지금도 대리모 문제가 있는데 이게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불임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저 방식이 아이에게 문제가 없다면 엄청난 발견이다.
그리고 자연스레 여자 생리 없애는 방법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군. 어차피 임신 안해도 될 거 몇십년을 피에 절여 살 필요 없잖아. 생리 진짜 없애고 싶어.
난소제거 수술해라. 그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