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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집권이 목표가 아니었던 정의당.
물론 그들 스스로도 집권이 불가능 하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소위 '노동자 정당'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원내 지분 확장에 힘을 쏟았지만, 노회찬 의원님이 떠나시고
시나브로 코로나 보다 더 혐오스럽고 공포스럽다는
'메갈페미 바이러스'에 걸린 심상정은 이 쓸모없고 무가치한
바이러스를 마치 정의당의 새로운 성장동력원으로 맹신하며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무려 "정의당 교섭단체"를 꿈꿨습니다.
정말이지 ~ 황당하고 기가 찰 노릇이었죠!
정의당이 메갈페미를 메인 동력원으로 선택한 그 순간,
정의당에서 노동은 현실적으로 지워진 것입니다!
이제 정의당은 사실상 정당기능을 상실한 정당이 되었습니다.
노동이 핵심 강령인 정당에서 가장 소외된 비정규 노동자를
(부당)해고했으니 정당 스스로가 모순(Paradox)의 다른 이름이
된 것입니다! ... 이제 정의당이 '정당' 으로서의 기능과 정체성을
뽑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대안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 딱! 이거 하나 남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노랑마스크당 어서 빨리 왜구의 힘과 합당 하라!
심상정은 공천 잘못한것에 대해 사과하라
양심머리라고는 어디다 쑤셔박아놓고 다니는지
천하에 개념 없고 쌍스럽고 낯짝 두꺼운 거머리 같은 철면피.
국힘당 새끼들 보다도 더 혐오스러운 종자임.
ㅎㅎㅎ
필리핀
참 염치도 없고, 짐당과 손잡고 같이 가고 싶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