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반인반수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지금은 서양의 신화에 머물러 있지만, 동양에도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많을 것 같아요.그리다보니, 뱀은 사냥물을 정말 무섭게 먹더라고요.사진만으로도 징그러움을 느꼈습니다.여기, 두려움을 담았습니다.하지만 그에 앞서그림을 그리는 것은저에게 늘 즐거움을 줍니다...
근데.... 섹시합니다ㅎ
메두사는 전에 이스탄불 어느 지하 박물관에서 본 기억납니다. 물도 좀 차있었는데...
저 지금 그 작품 봤어요, 기둥바닥부분 말씀이죠? 되게 쎄네요 ㅎㄷㄷㄷ 멋지군요!
메두사는 쳐다보면 안된다던데... 자꾸 보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