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오는 만주로 가서 군관학교에 들어가려 했지만 기혼&나이제한에 걸려 계속 빠꾸당하자 혈서를 씀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을 위해 굳건히 결심합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과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이 내용은 (1939년 3월 31일)에 ‘혈서 군관 지원 - 반도의 젊은 훈도로부터’라는 제목으로 보도됨
만주신문은 만주가 아니라 일본에서 발행된 신문임
이런 착각 때문에 그동안 만주지역만 뒤지다보니 계속 증거를 못찾았는데
일본에서 혈서가 보도된 신문을 찾은 것임
이 자료는 무려 일본국회도서관에 보관된 자료임
하지만 혈서까지 썼지만 역시 빠꾸당함
결국 당시 만주에 와 있던 대구사범학교시절의 선생이었던 아리카와 게이찌가 신원보증하고 추천서까지 써줘서 겨우 시험치고 군관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음
그동안 증거를 못찾아서 일베와 매국보수놈들은 혈서 쓴게 날조라고 개소리를 막 했는데
일본국회도서관에서 증거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개소리하는 중
물론 그 당시 마사오만 친일을 했고, 마사오만 일본군관학교에 갔냐하면 그건 아님
시라카와 요시노리, aka 백선엽이라 불리던 독립운동가 때려잡던 매국노 새끼 역시 만주국 봉천군관학교 출신임
그러니 마사오만 욕하면 안됨. 시라카와 요시노리 이 새끼도 잊지 말아야 함
참고로 백선엽이가 창씨개명했던 시라카와 요시노리는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에 뒈진 왜놈장군 이름과 동일함
이런게 현충원에 묻혀있으니 X발
이런게 현충원에 묻혀있으니 X발
어차피 사실로 팩폭을 해도
귀에다가 당나구 좆을 꼽은
새끼들이라 들을 생각없음
그냥 그런 놈들 그런 부류임
민족 반역자
아... X발
와 그냥 한눈에 봐도
씨새발끼 네요
친일역적 박정희같은놈들은 무덤에서 끄집어내서 좆대가리를 잘라야합니다
와 일본 정말 열린 국가였네 식민지 3등시민도능력만 있으면 장교가 될수 있도록 군관학교를 갈 수 있었구나.
내가 생각한 식민지국민은 노예처럼 채찍으로 때리고 차별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식민지 국민도 장교가 될수 있도록 길을 열어뒀네 이거 식민지 국민이 차별 받았다고 교육받았는데 그거 구라인거 아닐까?
차별이 없었던거 같은데 일본은 어떻게 보면 차별없는 평등한 국가였군
캡쳐
이만승 새끼라도 친일청산 했으면
다끼끼 마사오희정박 모가지 쑤컹인데 깝
버러지 애쓴다...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빠쿠는 일본말입니다 back의 일본식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