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 시청에서 계속 단속나와서 카페가 폐업했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나서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이런글이 있네요...
폐업했다는건 기사에 나고 돌아가신분은 기사에 안나오다니... 일단 속사정들을 봐야할거 같네요...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만 읽고 넘겼다가 다시 읽어보니참...
카페어머님 보세요. 김유진씨 동생 김수진입니다.
커피집 아주머니 왜 당신은 그곳에 있지도 않으면서 당신 딸
이름으로 여기다 글을 쓰시나요?
당신이 직접 본것 처럼, 딸인거 처럼 따님 때문에 벌어진일이니 당신은 빠지세요?
직접 보지도 않았으면서 딸에게 들은 걸로 ytn기자와 함께 영상을 조작하고,
오빠가 가방메고 나갈때 불친절하게 소리지르며 한 건 안보셨나요?
나갈때 생긴 일들을 커피 마시러 들어오면서 중간에 커피값 결재할때 부터
나갈때 까지의 일들을 한번에 행패, 난동부린걸로 다 짜맞춘거 맞잖아요.
아닌가요? 누굴 바보로 아세요?
난 오빠가 그날 통화한 내용과 소명서를 토대로 오빠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한번도 부인 한적이 없습니다. 왜요? 평생을 그렇게 사신 분이니까요.
남에게 함부로 반말도 잘안하는 사람이니깐요.
그리고 11월 24일, 26일, 방송나가면서부터 당진부동산 카페에서도 여론몰이 하시고 마녀사냥 하셨죠.
저 그동안 참았습니다. 왜요 오빠 때문에 참고 참고 백번을 쫓아가서 응징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한사람의 인생을, 한가정을, 우리집안을 파탄으로 만드셨잖아요.? 파렴치한 공무원, 거짓말하는 나쁜공무원,
카페에서 행패 난동이나 부리고 강원도에서 왔다고 거짓말 했는데 알고보니 당진시청 공무원이었다고?
어찌 말도 안돼는 걸 뉴스에 나와서 당당하게 얘기하고선 그 분 영상에 나온 인터뷰하는 분 말예요.
참 말씀도 잘하시던데 그분 보고 직접 게시판에 쓰라고 하세요. 당신 따님 말이예요.
당신때문에 우리 가족은 모든것을 잃고 우리오빠는 불구가 되어 평생을 살아야하는데.
공황장애, 우울증, 정신 이상까지 생겨서 모든것을 잃었는데 제가 카페 불법 찾아서 신고한게 그렇게 억울하세요?
불법맞잖아요. 아닌걸 신고한건가요? 공무원들은 민원들어가면 처리하는게 당연한거고 불법을 신고했는데 시정안하면
내가 가만히 있을것 같나요. 시청에 수십번 전화해서 당장 시행하라고 했어요. 공무원들 욕하지 마세요. 일 잘하시던데요.
앞으로도 계속 할거구요.
그리고 인생그렇게 사시는거 아닙니다. 당신 가족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공무원된게 뭔 죄라고 시청까고 욕하면서 보복을 얘기하시는거죠? 당신 집안에도 공무원 한명쯤은 있지 않을까요?
장사하시면서 그러는거 아니죠. 어디 친구아빠를, 지인을 마스크 잘 쓰고 커피 잘마시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소리지르며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세요! " 말해놓고 중간부터 따지고 행패부린걸로
짜집기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어찌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중간에 카드 계산 할때 한번 "마스크 똑바로 쓰세요" 해서 화났지만 참았다고 했어요. 그런분 이니깐요.
그런데 또 집으로 가려고 마스크 잘쓰고 가방메고 나가는 오빠에게 "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세요"라고 혐오스러운표정을 지으며
쌀쌀맞게 말하면 듣기 좋겠습니까? 한번도 안니고 두번이나, 집근처이고 소상공인 돕는다고 장사안되는거 같은데
일부러 팔아주러간 친구 아빠랑 같이 팔아주려고 간 손님이잖아요.
나라도 화가 날거 같은대요. 아닙니까?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하는거냐? 이게 무슨말이죠? 누가 말했나요? 거짓말 탐지기 한번 해보셔야죠. 누가 말을 했다는 건가요? 윤과장님과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면서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공무원인거 알고 엿먹어보라고 제보하고선 보건소에 신고하고 과태료 부과가 안됀다 하니 ytn에 제보해서 일사천리로 방송나가서 , 전국적으로 개망신을 주나요? 지역신문 당진시대에서 인터뷰하시고
사과의 진정성을 못느낀다면서 그렇게 인터뷰 하셨잖아요. 변명으로 일관한다고
당진시대에서 실명까면서 속보 "김유진 허가과장 직위해제", 대서 특필 해놓고 페북, 인스타 등에 메인으로 올리고.....
잘하신거라 생각하세요?
제가 지금하는 행동이 잘못된건가요? 사람을 죽여 놓은거잖아요.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놓고
매일 오빠 똥, 오줌 받아 내면서 병원서 우는 언니를 생각해 보셨나요? 병원비가 수천만원에 누가 보상을 해줄껀가요?
당신 따님도 그에 맞는 댓가를 치뤄야죠. 아닌가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왜 그러시죠?
우리오빠 직위해제시키고 방송에 나오게 해서 가정 파탄나게 하고, 저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왜 그러시는 건가요?
우리 오빠 억울함의 댓가 10%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안전신문고에 공익제보한거고, 건축사, 회계사, 세무사 등 통해 지금 몇달 동안 미친듯이 카페의 위법을 찾고 있어요.
당신따님은 의무착용도 아닌 기간에 보건소에 신고하고 안돼니깐 ytn에 제보하서 기자분 냉큼오셔서 방송잘하시던데 또 전화하세요. 뭐가 억울하신지... 정의사회 구현 공익제보 한거 잖아요. 아닌가요? ytn 기자님들은 일반사람이 제보해도
냉큼오시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윤oo과장님과 당신 잘난 당신 따님, 카페 사장님, 친구 아빠이고 아래층에 입주때부터 살면서 승강기에서, 단지안에서 , 또는 집에서
자주 보시지 않으셨나요? 왜 그 분도 그냥 시청공무원인걸 알았고, 같이온 지인하고 그날 그시간 그 카페에 같이 갔는데
강원도에서 출장갔다 온걸 따님은 그렇게 얘기했는지 당신은 아직도 따님의 말을 믿으세요?
11월 24일 방송에서 “본인이 비염인데 마스크를 착용했다가 죽으면 어쩔 거냐? 나는 강원도에서 왔는데 여기 마스크 지침은 안 따라도 된다”인터뷰하시고 공무원이라 보복당할까봐 무섭다 그렇게 자막에 나와있습니다.
방송나가고 왜 이슈화 되었을까요? 알고보니 당진시청 간부급 공무원 ,거짓말 하는 공무원, 행패 난동을 부리는 공무원, 비염이 있어서 변명으로 일관한다 그게 팩트예요. 아시겠어요. 마스크는 일부분이고요. 나갈때 똑바로 안쓰고 나갔나요? 영상보면 알겠죠. 똑바로 쓰고 나가는데 신경질적으로 소리지르며 윽박지르고 똑바로 쓰고 다녀라 하면 나라도 쫓아가서 따질수 있죠. 왜그러냐고 마스크 똑바로 쓰지 않았냐면서 올렸다 낼릴수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무슨 그렇게 죽을죄인가요? 우리오빠가 성폭O을 했나요. 사람을 죽였나요. 아님 강도짓을 했나요?
왜 마스크 똑바로 안써서 똑바로가 아니고 제대로 쓰라고 했다고 행패부렸다고 방송에 나온거죠?
여론몰이 한거 가족 지인들 데려다가 잊을만 하면 또 올리고 잊을만 하면 또 올리면
마녀사냥하셨죠.
2021년 1월 29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잊을수가 없습니다. 언니가 울면서 오빠 죽었다고 전화가 왔어요.
아세요.
그날은 엄청 춥고 눈이 많이 왔던날 오빠는 당신들 마녀사냥 글보고 우울증이 더 심해져
아파트에서 알몸으로 떨어졌어요. 아세요? 떨어지는 오빠를 언니가 붙잡고 안 떨어지게
하려 했고 언니 팔을 비틀고 발을 발고 여자의 힘으로 죽을 힘을 다해 막았지만 역부족이었고
빤스까지 찢어지면서 3층에서 떨어졌고, 분리수거장에 분리수거하러 온사람들이 다봤습니다. 궁금하면
물어보시고 아파트 경찰이 보고 신고해서 당진시청에 김유진과장 위독하다고 그 과에 재난문자까지 떴습니다.
공무원들은 사건 있으면 재난문자가 뜬다는 것도 참 잘되어있는거 같고..
잘 아시겠죠. 윤oo 과장님이 아랫집 사시니.
당신들 마녀사냥 글보고 우울증 심해져서 그렇게 된것인데
방송 제보하시고 어린 따님말만 듣고 제보하신거 맞죠?
그말에 ytn기자님은 11월 20일 현대 제철 비정규직 노조 시위현장에 촬영하러 왔다가 윤과장님이랑 우리오빠가
당진시 보건팀장들 6명과 함께 강원도 힐링캠프 갔다는걸 아시지 않았을까요? 아님 그렇게 일사 천리로 방송에 나올수 없는거고
20일 촬영하신 영상은 11월 28일 방송에 나오던데 23일 쯤 촬영한 영상은 24일 나왔잖아요.
ytn 기자님들은 제가 제보해도 그렇게 냉큼 오시는 그런 한가한 기자님이신가요?
그리고 영상 분석해보니 윤oo과장님이 카페 들어갈때 고개 한번 살짝 숙이면서 아는체 하시는것 같던데
중간에 커피값 카드 계산할때 부터 "마스크 똑바로 쓰세요"라고 불친절하게 했는데도 오빠는 한번은 참으며 아가씨
너무 불친절하네요. 똑바로가 아니고 착용해 주세요 하면서 한자로 풀이한거고 그것 때문에 화가난 건가요?
나같이 비염이 있는 사람은 따로 안내문 그런거 있는지 물어보니, 오른쪽 벽쪽으로 가서 안내문 찾으러 가고 오빠가
그곳으로 가서 손을 내밀며 안내문 찾았으면 주라고 했는데 없다고 하면서 "당진시 공무원들은 일을 제대로 하지않는다"
하면서 이렇게 끝났죠.
그냥 공문얘기하면서 오빠가 한번 참았고 그렇게 조용히 끝났는데 거기서부터 난리를 쳤으면 거기 계시던 다른 여자 두분 손님들이 쳐다 봤겠죠. 경찰에 신고도 했을거고요. 그런데 아니잖아요. 윤oo과장님도 그냥 쳐다만 보시고 잘 끝났는데
집으로 가려고 가방메고 나가는 오빠에게 또 혐오스러운표정을 지으며 쌀쌀맞게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세요"
한거고 이것이 팩트죠. 그래서 오빠가 손가락질 한거고 어린사장이 어른한테 그렇게 말하고
훈계도 했을거고 나가면서 미안해요. 아세요. 그런말 한걸 영상이 없어도 다 추리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뭐가 그리 당당하세요.
본인도 아니시면서 제보하시고 어린 따님이 혼자서 직접하신건가요?
2월 23일 홍성 충남도청에 오실때 따님이 미성년자라면서 같이 동행하시던데
제보는 혼자서도 잘하시고 인터뷰도 아주 능수능란하게 하시던데
깜짝 놀랬습니다. 그날 따님보고 저 어린 분이 정말 그렇게 했을까 하고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요. 왜 이사가지도 않으셨으면서 변호사 정보공개요청은 이사가셨다고 뻥치셨죠.
수취인 불명. 우체부 아저씨와 통화해봤어요. 어떤 젊은 남자가 이사왔다고 하셨다고 하시던데
부동산에 다 알아봤습니다. 그 사시는 아파는 최근 전세 ,매매 거래가 없다고요.
당신만 똑똑하고 다른사람은 바보로 보이시나요? 그래서 조부님께 보낸거구요.
사건 나고 몇달동안 난 미친듯이 살았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전생에 웬수도 아닌데
우리 오빠를 한가정을 풍비박산 나게 만들었을까? 하고요.
우편물 받으시고 이에 응해야하고요. 안그럼 조부님께 또 보낼겁니다.
법적조치 안한다고 하고 영상보라고 하셨나요? 그건 안될 말이죠. 어머니
전 우리오빠랑은 달라요 끝까지 가는 성격입니다.
원인이 있으면 당연히 결과가 있어야하는거고 방송 정정보도까지 다 변호사 선임해놨습니다.
보세요 어머니 당신집에 있는 딸도 소중하지만 우리 오빠도 나에겐 아버지 같고 좋은 오빠입니다.
카페 실명요? 지금 장난합니까? 우리오빠는요. 전국적으로 이름 다 까발려서 개 망신당하고
정신 이상까지 생겼습니다. 아시겠어요. 어머니 따님
법정에서 뵙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고요 영상 가지고 계시다고 여기 게시판에 다 알렸으니 꼭 가지고 계세요.
꼭요.
이건 다른분이 게시한글입니다.
2021년 2월 25일 게시물입니다.
지금 이슈인 기사가 올라오기 전 오전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다들 이 글 한번이라도 보고 말씀해주십시오.
저는 이 분의 가족이 아닙니다. 이 분이 어째서 턱스크라는 한 프레임에 맞춰져서 이렇게 마녀사냥을 하시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도대체 CCTV에는 뭐가 있길래 본인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도 피의자라고 하는 턱스크 공무원 가족들에게
공유를 하지않는건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턱스크 공무원 막내 동생 김수진입니다. 마녀사냥의 진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한사람의 인생을, 한가정을, 한집안을 이렇게 파탄으로 만드셨나요? 묻고 싶습니다. 방송에 보도된 것처럼 저희 오빠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유튜브, 영상 등에 댓글 많이 달아서
제 이름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어릴적 부터 같이 자란 저는 오빠는 저에게 아버지 같은 사람이셨고 초등학교 때 부터 늘 모범생으로 자라왔으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오빠는 공부를 잘해 상이란 상은 다 받으며 중학교 때 선생님의 권유로 고등학교도 부천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러나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도 학비가 없어서 대학 등록도 포기하고 많이 방황을 하였고, 사촌오빠의(공무원임) 조언으로 오빠 나이 22살 1983년 (나중에 합격증을 보니 82년임)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오빠는 공무원인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습니다. 우리집, 우리집안에서도 오빠를 존경하면서
요......
네이버 검색어 창에도 당진 김유진이라고 검색해보면 그동안의 선행이 많이 검색됩니다. 또한 공무원으로 재직 중 내무부장관상, 도지지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오빠는 그 뒤로 4년대 대학도 졸업하고 자기개발을 계속하면서 1급 한자, 컴퓨터관련 자격증, 사회복지사 등 등 수많은 자격증을 취득하셨습니다.
■2020년 11월 24일, 26일 YTN방송이 두 번 나가고 오빠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평소의 오빠의 성품을 알기에 이것이 조작된 것임을 저는 한 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 오빠는 진급을 눈앞에 두고 있었고 진급을 하고 조금 다니다 퇴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전화로 오빠는 방송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얘기 하셨고 바로 제가 소개한 변호사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변호사가 소송을 할 것을 권했지만 공무원 신분이기에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주위에서 그래야 한다고 말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왔고 신경쇠약,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에 우울증까지 겹쳐 모든 것을 잃고 저렇게 화병으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 이상곤 기자님께서는 무엇을 얻고자 우리 오빠를 짜 맞추기 식으로 영상을 조작해 뉴스에 속전속결로(주말 포함 4일)방송에 보도하셨을까요?, 또한 공무원인 것을 모르고 1차로 방송 나가고 카페주인은 “본인이 비염인데 마스크를 착용했다가 죽으면 어쩔 거냐? 나는 강원도에서 왔는데 여기 마스크 지침은 안 따라도 된다”고 인터뷰하고 2차 방송에 “강원도에서 왔는데 알고 보니 당진시청 고위간부급 공무원”이라며 공무원이 아니고 일반인이었으면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일을 이슈화 시켰습니다.
네이버 카페 당진부동산에서도 그렇게 울면서 정말 죽을 것 같다고 글을 삭제해 줄 것을 권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니 윤ㅇㅇ과장님 이름이 올라 가자 마자 아이런 하게도 모든 글들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여론몰이를 하더니......
또한 저는 뉴스, 유튜브 영상 등에 많은 댓글 달았는데 유독 YTN만 처음엔 댓글을 제한 하더니 나중에 YTN기사에 제 댓글을 차단시켜 안보이게 해 놓았습니다. 내 댓글 있는데 댓글이 뉴스 댓글에서는 안보이게요. 무엇 때문에 제 댓글을 안보이게 감추는 것일까요? 진실을 알려야하는데 말이죠.
방송이 나가고 오빠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거의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고 이상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마 했던 일들이 생기면서 그 일들은 모두가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당진경찰서에 CCTV불법유출,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로 고소장은 접수되었고 변호사가 카페주인아가씨에게 정보공개요청을 했는데 수취인 불명(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으로 나왔고 옆집에 사는 외할아버지에게 발송하였습니다. CCTV가 확보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CCTV 분석해서 당시 영상은 50분가량을 짜깁기 및 조작 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마스크를 올렸다 내리는 영상(1번함, 하지만 수 차례로 방송 나옴)
■11월 20일 5시 54분 커피값 카드결재(영수증 참조)하러 와서 비염이 있으니 하면서 한 영상이고 손을 내미는 영상도 카운터 쪽이 아닌 반대쪽 책장 있는 곳에서 카페주인 아가씨가 지침서를 찾으러가서 그쪽으로 다가가 지침서가 없느냐 하면서 손을 잠깐 내미는 영상입니다. 그때까지는 카페주인과 아무런 일이 발생되지 않고 조용하게 말했다고 소명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마스크를 벗기려 행패 난동부렸으면 그곳에서 커피도 안마시고 그냥 나왔겠지요. 또한 카페주인 아가씨가 112에 신고해서 현행범으로 바로 체포도 되었을 것이고요. 영상을 봐야만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겠지요. 영상을 꼭 주세요. 카페아가씨, 어머니!
■잠시 후 주문한 커피가 왔고 동행한 윤ㅇㅇ 과장이 “학교는 다니면서 (카페운영) 하는 거냐” 말을 했고 얼굴에 화가 잔뜩 나서 카운터로 갔다고 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둘이 얘기하고 30분 경과 후 집으로 가려고 입구로 나가는데 화가 잔뜩 났던 카페주인 아가씨가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쏘아보고 뒤통수에 대고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라고 소리 질러서 발생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역신문 당진시대 인터뷰에서는 카페주인아가씨는 김유진 과장이 말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과 다름을 얘기합니다. 전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그 카페주인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 중학교를 졸업했는지 저희 오빠는 모릅니다. 다만 같이 동행한 모르는 사람 앞에서 면박을 주어서 나라도 화가 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말은 한사람은 저희 오빠 김유진 과장이 아닌 윤ㅇㅇ과장님 한말인데 왜 어떠한 이유로 오빠가 말했다고 하는지 왜 카페주인 아가씨와 그 엄마는(그 당시 그 자리에 없었음) 왜 윤ㅇㅇ 과장을 감싸고 도는지 턱스크는 두 명인데 왜 혼자만 마녀사냥을 당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진실을 알려면 CCTV영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YTN 이상곤기자님은 왜 오빠를 방송에서 이슈화시켰는지 이 방송이 나가고 최고의 이익을 얻는 사람이 누굴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11월 19일 예정인 현대노조 대규모 집회 때 방역책임자들 출장 보건소 방역 책임자 등 당진시 관리자급 10여 명도 동행, 19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앞에서 대규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방역 점검을 위해 공무원 백여 명이 동원 됐는데...... 집회가 진행돼 감염 확산 우려가 커졌는데요 현대제철 앞에서 2천6백 명.....방송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기 위해 턱스크 공무원인 저희 오빠를 타킷으로 삼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턱스크 공무원으로 연관검색어가 따라옵니다. 그 이후로 오빠에 대해선 방송은 하지 않았고요. .
■현재 제가 카페엔 정의사회 구현 차원에서 6건을 제기했고 5건이 수용되었습니다. 규제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열심히 규제해 주려고 찾고 있습니다. 카페 사장님은 CCTV자료를 정보 공개 요청했으니 꼭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월 23일(화) 홍성 충남도청에서 카페어머니와 따님을 정문에서 봤습니다. 얼굴은 보면서 사건에 있을 때 영상에 나온 주인 아가씨와 인터뷰하는 아가씨가 왠지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징계위원회 왔던 아가씨는 사건 당일 영상과 비슷한데 그사이 많이 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다시 한번 전합니다. CCTV자료 꼭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제가 조사한 내용을 이곳에 알립니다.
◆11월 19일 ~11월 20일(목~금) 1박2일 강원도 힐링 캠프 참석(보건소 팀장급 6명 포함. 총10명 참석)
- 우울증 테스트등에서 고 위험군으로 나온 공무원대상으로 참석
◆ 11월 20일 오후 5시 30분경 시간 카페방문
◆ 오후 5시 54분 윤ㅇㅇ과장 화장실에 가고 혼자 커피주문하러감. 카드결재(영수증 첨부파일 참조)
11월 24일 영상을 보면 휴지로 땀과 콧물을 닦으며 결재 단말기쪽으로 옴. 마스크 똑바로 쓰라고 해서 제대로 쓰면서 마스크를 1번 내렸다 올리며 상황설명을 하고 안경에 김서림이나 나같이 비염이 있는 환자는 따로 지침서나 안내문이 있냐고 물어보니 찾아본다고 하면서 옆쪽 4미터 정도 떨어진 책장 쪽으로 가서 찾고 그쪽으로 이동하면서 안내서가 있냐고 손을 내밀며 달라고 하자 없다고 함.(여기까지는 지역신문 당진시대에도 진술되어있음. 비겁한 변명을 한다고 보도함)
◆ 잠시 후 카페주인 아가씨가 커피를 가지고 오는데 윤ㅇㅇ 과장이 “학교는 졸업하고 하는거냐”라고 말하니 얼굴이 화가 잔뜩 나서 커피를 놓고 감.
◆ 6시 20분경 가방을 메고 카페를 나가는데 혐오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쏘아보면서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세요! 고함을 치며 소리 지르니 나가다 화가 나서 쫒아가서 따짐 ”아가씨 커피 마시러 온 손님한테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라며 윤과장 딸 친구이고 바로 위 아랫집 사는 사이라 일부러 팔아주러 갔는데 기분이 나빴음. 윤ㅇㅇ과장은 그냥 고개 숙이고 나가고 밖에서 안 나오자 다시 들어와 데리고 같이 나감
◆ 집에 들어온 시간 6시 30분 집에 도착. 카페와의 거리 40미터 정도 집에 와서 가족에게 카페 얘기함. 불친절하다고.
어허.. 이거 뭔가 사실확인이 필요해보이는데요????
카페에서 먹을때 마스크 내려도 되는딩.. 애초에 가게주인 거름
뭔가 큰 내막이 있을듯.. 누가 좀 파줘야 겠는데요? 만약 공무원이 진짜 억울한거라면?
중립박고 철저하게 조사해서 억울한일 없게 해야지
역쉬,,기어중에 기어는 중립이네,,,
뭔가 있다 이거
제대로 파헤쳐봐야 쓰것는데?
진실을 밝혀 죄값을 치러야 한다. 정확히 누구의 말을 듣고 방송했나?
우리 회사내에서는 한사람도 안쓰고 일합니다. 취재 오셔서 방송 내보내면 대박납니다.
의무이건 권고이건 불이행하면 방송제보로 죽음당한다는 거지요?
방송의 위력이 대단했죠. 한사람은 살아서 근무하고 있고 한사랑은 우울공황장애등으로 이미 죽었어요
몇해전 이영돈 피디 수첩이 생각납니다.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