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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을 지금사면 인생이 망가진다등으로 유튜브에서 까이기에 끄적여봅니다ㅎㅎ

새벽에 시험을 8일 앞두고 공부를 마친후
https://youtu.be/znqmiJvH-Vo을 보고
끄적여보는데~~~
물론 국게님들께 욕먹을것을 각오하구
끄적이지만~~
스마트스트림 2.5엔진이 문제가 많기에
예전 K7 당시만큼의 반응과 호응이 없다는평들이
나오는거 같구
물론 살사람은 다사겠지만..
위의 링크 영상 5:43~5:47에
차량명을 K7에서 K8으로 변경한 대표적인 원인은! 
25년전 현대가 뉴그랜저의 급을 낮추고~~~
다이너스티로 가지치기 한것과 
그담에
27년전 94년말에
현대에서 엘란트라 후속으로
아반떼가 DOHC엔진을 단일로 달고 나올것을
대비하여~~ 
엘란트라 DOHC를 150할인하여
94년말에 다 털이후 
95년 1~2월  2달을
엘란트라 SOHC만
운전석 에어백, ABS
고급사양만 삭제하여
대량생산후에 단종시키구
아반떼 보다 가격을 저렴하게 하여
엘란트라를 염가형으로
95년말까지  95년 한해동안
재고털이로 팔았었는데.. 
아반떼가 DOHC 단일 엔진에
너무 잘나오다보니~~ 
엘란트라 SOHC 재고가 안털리니깐~~~ 
95년 여름부터
150씩 할인과 영맨 개인할인등으로
95년말까지 야금야금 재고털이 하였던것과 
기아의 캐피탈두 95년말에
95년 상반기에 크레도스로 인해
단종되었던 콩코드의 재고부품 털이겸 
남았던 콩코드의 부품들을 다 털이하여 끼워서
캐피탈을 대량 생산후 95년말부로 하여 단종하고
96년에두 재고를 팔다보니.. 
아반떼와 세피아에
스타일, 기능, 상품성, 성능이
아예 밀려버리니깐 
이래저래 할인하여
96년에 다 동내버린것과 
26년전 쏘나타2의 가지치기로 하여
2.0은 쏘나타2 DOHC와 같은엔진
2.5는 뉴그랜저의 엔진을 사용하구
서스, 부품, 사양등은 쏘나타2의것을 그대로 사용하며
2.5만 전자서스 ECS를 넣어 마르샤를 내놓았던것은 
호구잡기의 시초이자 전통에
XG부터 시작하여 현재 그랜저의 조상이며..
6~7년전 현대두
HG에 2.4와 3.0이 있는상태에서 
제네 DH의 아랫급으로 하여
HG의 차대만 부풀려
HG를 가지치기후
DH가 부담가는층을 대상으로 호구 잡으려고 
3.0, 3.3으로 아슬란을 내놓구
2년정도 소수 팔았던게
과거 마르샤 보다두 못한수준 이였지요 ㅎㅎ
HG의 IG가 나오니~~
은근슬쩍 단종했구
20년전 기아에서도
옵티마의 고급화 모델로
옵티마와 엔진, 미션은 동일하면서
겉과 안에 조금씩 고급화 하여
현혹시켜 리갈로 내놓구
옵티마를 염가형으로 팔았던것과 
SUV도
싼타페 DM 출시 1년후
DM의 기장과 차대를 늘려서
맥스크루즈를 대형 보급형 다인승으로 내놓은것두~~
3.0의 LUV 베라크루즈 보다도 못했지만~~~ 
맥스크루즈는 그나마 없지않아
마르샤 정도까지는 팔리기는 하였지만~~
다 역사적 이지요 ㅎㅎ
K7 재고도 지금 많이 할인을 안해줘서
별로 안털리는 마당에 
K8이 출시되서두
올 21년 한해 K7 재고판매 할듯하며...
25~6년전부터 하여
대를이어 같은 상술들을 그대로 하는것인데~~
모든 버릇이란 어디갈래야 어디갈수가 없는듯 합니다
정사실분은 2.5 스마트스트림이 걸리신다면
더 뉴 3.3 아님
1.6 하브나 3.5 가솔린, 3.5 LPI가 대안이시고~
2.5를 사실려면!
내년에 7세대 그랜저 GN7 나오는거 보신후
2.5엔진이 변경되어 올라갔다거나 하면 
앞으로 2년 더 기다리셨다가
GN7으로 사시거나
3년후 페리때 사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국게님덜의 의견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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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rk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