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한국이 무슨 상관이냐구요?
100년 후가 아니에요.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30년 후에 일을 하고 가정을 꾸립니다.
얘네들 인구가 지금 20만이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어요. 10만 대로 추락이 기정사실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금과 보험은 무너질 수밖에 없죠.
건보가 무너진다는 뜻은 병에 걸리면 파산하는 가구가 늘어난다는 소리구요
그렇게 파산하고 절망에 빠진 가구가 늘어난다는 건 범죄율이 치솟는 것과 바로 연결됩니다.
빈집 늘어나는 것도 치안과 직결되죠. 지방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이제 더 이상 한국은 밤거리도 안전한 나라가 아니게 되고
수레바퀴 자국 속에 붕어마냥 말라가는 물에 헐떡거리며 서로 치고받고 싸우게 되겠죠.
지금 규모의 공무원도 유지가 불가능하죠. 당장 학교만 보더라도 애들보다 교사가 더 많아질 지도 몰라요.
돈 많거나 똑똑한 사람들은 해외로 튈 수나 있겠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살다 죽을 수밖에 없죠. 외국에서 받아주지도 않으니까요.
상위 계층은 상관 없이 사설 서비스로 치안과 의료 등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겠지만
하위 계층은 진짜 죽어나가는 겁니다.
아마 한족 올겁니다.
무섭네요...
한반도의 중국화. 이게 될거에요.
중국내 소수민족 자치구를 이렇게 섭렵했습니다. 출산율 저하 부동산폭등 다 똑같더라고요.
어떤면에서 우리입장서야 현 대통령이 무능력해 보이겠지만, 어느 나라 입장서는 임무 착실히 수행중이니 훗날 동상 세울지도 몰라요.
헤네스az// 저도 지금의 민주당은 중국과의 합병을 염두해 두고있는 게 아닌가 의심 중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나라를 이렇게 절단낼 수가 없죠.
경찰도 중국 공안 스타일로 바꾸려고 하고
국가감찰위 따라해서 공수처 만들고 하는 것들 전부 중국이랑 싱크로 맞추려고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리플수정]상위계층도 편하진 않게 되죠.
확실히 DJ 노무현 때도 그렇지만 민주당이 정권이 잡으면 나라 묘하게 돌아가요. 차례로 부숴가는 느낌. 부동산으로 젊은 세대 박살 내고 여성주의자들 내세워서 남녀갈등유발으로 출산률 박살냄.
같은 패턴인데 상대가 무력해지니 더 극성이고 효과도 확실하구요.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진행하는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저출산은 마치 깨진유리창의 법칙과 같은거죠. 결국 이 흠결은 전체에 파장을 미칠 겁니다. 저출산을 회복할 마지막 카드는 여성징집 밖에 없죠. 여성을 강제징집해서 요양, 육아, 보육, 의료보조, 교육보조로 밀어넣고 애만 낳아다오. 애는 나라가 키운다는 기조가 서면 출산율 회복의 작은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 하겠죠
할 정부가 아니에요. 늙은이들은 미래에 관심없으니까요.아주 먼 미래에서 보면 국운쇠락기 한 가운데 우리세대가 서 있는 겁니다.
한국이 저출산 쇼크를 버틸 수 있으려면 국가 자체적으로 막대한 자산을 형성해서 저출산에도 연금과 보험을 유지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누가 봐도 불가능하죠.
집값을 내리려니 은행이랑 가계가 흔들리고 집값을 그대로 두자니 인구가 박살나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 번의 민주당 집권으로 대한민국은 끝난 겁니다.
제가 볼때는 이미 끝났어요. 부자나 고학력인 분들은 자산들 이미 미국쪽으로 세팅하고 있을겁니다. 계속 이렇게 간다면 민주당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면, 나라는 무너지고 하층민 부터 피해를 입고, 중국과 관련된 사람들만 승승 장구 할거에요. 중국집주인 중국 사장 밑에서 일하고, 나라 수준도 중국과 비슷해 지것죠. 모두가 평등한 좌파들이 원하는 세상 ㅋ
하성_Padres// 그래서 정치인들이 그렇게 자녀들의 미국 시민권을 포기 못 하는 거죠. 튈 준비는 언제든지 하고 있을 겁니다.
응~ 나는 상관 없어 하는 사람들,
노인 되서 건보 박살나고 병에 걸리고도 병원비 감당 못해 집에서 골골대며 민간요법 찾아보다 그대로 가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의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전혀 모르면서 민주당 지지한 벌 받아야죠.
어느 정도 재산 직업되는 분들이 그 고통스러운 기러기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자식이라도 탈출시키고, 자식이라도 자리잡아야 나도 내 자산도 장기적으론 외국으로 갈 수 있으니 그런거죠.
추천드립니다.
름별이 ㅎㅇ
빈부격차는 점점 더 커지고
취업 안되는 청년층이 점점 늘어나면서
앞으로는 부자 대상으로 범죄나 테러가 만연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게 먼 미래가 아니고 한 2050년이면 충분히 볼수있을듯
뭘걱정들 하십니까? 사회반동분자는 인민국 군대로 깔아뭉게고 사형시켜버리면 되는데. 이미 북한과 싱크 30프로이상 진행되고 있는데요
악순환인거죠.. 복지재정 펑펑쓰고 미래세대에게 책임만 넘기는 현실이니 중산층이하 가정에서는 애를 더 안낳는거죠..
그래서 가장 필요한 대책은 복지재정 대폭 줄이고 미래세대만을 위해 절약해서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 봅니다.
지금 상태로는 낭떠러지로 직행하는 폭주기관차라고 봐요.
2년전에는 선넘네라고 했을 말씀인데 지금와서 보면 딱히 반박할 수도 없는 얘기네요. 나라 중국에 넘기고 지들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반역매국노 엘리트들이 민주당이라고 봅니다. 조상들 친일 유전자가 어디가겠습니까
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씀...
이러한 암담한 상황들이 인위적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ㅜㅜ
그래도 개돼지들이 문재앙 지지하는데 별수 있나요? 국민이 원하는대로 지금 나아가고 있는겁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만진당이 이기면 그냥 이 모든게 국민이 원하는거라 생각하면 될듯
역시 자식을 안낳거나 외국으로 날라야하는군요. 이게 다 재앙덕.
지금 자녀들은 영어를 어떻게든 원어민 수준으로 끌어올려야해요
외국에서 일자리라도 얻을수 있게
애들 생각하면 잠이 안오네요. 참 큰일이에요
[리플수정]끼리끼리 모여살게 될겁니다. 부자들은 부자들끼리. 그들만의 확실한 구역을 만들겠죠. 사람들은 이 바운더리에 들어가기위해 노력할거고 없는사람들은 없는사람들끼리 모여살 수 밖에 없을 겁니다.양극화는 가속화 될것이고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곳 말고는 사회 인프라 보수도 신설도 어렵고 이는 또다시 양극화를 불러오겠죠. 가난한자의 이웃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될거구요. 인구없는곳에 세금 투입할 수도 없잖아요
국민연금 박살나서 코스피 무너지는 것도 추가해주세요.
국민연금이 이미 국내자산 줄이고 해외비중 높이는 이유.
아닙니다.인구 조정 필요해요. 전세대와 후세대의 부양 능력이 등가도 아니고요. 동일 세대간에도 균질하지 않아요. 보통 그보다 아래 쪽에 있는 사람은 인구가 줄어야 그나마 사람 대접 받습니다.
진지하게 5년후즈음에 이민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이게 바로 문재앙 보유국!!
당장 애 낳으면 내가 파산하게 생겼는데 100년 후 나라 걱정해서 애를 낳을수는 없죠.
저출산이 축복이다 하는사람들, 서민은 안낳는게 맞다 이런분들... 저출산때문에 제일 피보는게 서민들인걸 모르나봄
본능적으로 안 낳는게 이득이다 이런건데, 뭘 몰라요. ㄷㄷ
저출산이 문제라는 것은 이번 정권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입니다.
3년전에도 이렇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콧방귀도 안뀌더군요.
이제와서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겨우 3년만에 말이죠.
앞으로 3년 더 지나보세요. 아주 피부에 절실히 와 닿을 겁니다.
그때가서는 이미 늦습니다.
지금이라도 페미정책이니 뭐니, 무슨 재난지원금이니, 복지니 뭐니 해서 나가는 돈들 전부다 끊고
출산율 정책에 완전 몰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대로 가면 2-30년 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10년쯤 되면 직접적으로 재정이 고갈되어서
파탄이 나는 것이 눈에 보일 것입니다.
아니면 한족이 대한민국 접수하고 큰소리 치고 우리 애들이 지금 위그루처럼 탄압받고 사는
나라가 될 수도 있겠네요.
100년 후가 문제가 아니라 저 아이들이 성장해서 성인이 되는 30년 전후로 체감할 미래인 거죠
[리플수정]훠훠훠 나 문죄앙이 많이 살아봐야 20여년 남짓입니돠 훠훠. 미래 따윈 알 봐 아닙니돠 훠훠
정서적으로 중국하고 별 다를게 없어서
주한미군만 나가면 그냥 중국자치구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중국식 제도, 중국식 인민, 차이나타운 이미 다 들어서고있어요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진지하게 전쟁이 일어나길 기대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살려면 중국이 멸망하는거밖에 시나리오가 없어서
전쟁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쪼개지면 더 좋고요
이분 이전 글은 별로인게 많지만 본문에는 공감하네요. 사회안전망이 무너지는거고 하위계층이 더 큰 영향을 받겠죠
외국인 대량 수입할겁니다.
여야 심정적으로 합의하고 있죠
진짜 코로나 뒤에 숨어서 하는 짓 보면 가관이죠 머깨들 다 줘패고싶음 제발 감옥갔으면
하위계층보다는 애매한사람들이 피볼거같네요. 부자는 아니고 기초생활수급받을 정도도 아닌 중하위...
말이 좋아 외국인 대량 수입이지 정확히 말하면 중국인 대량 수입이 맞는 말이죠 그냥 이 나라는 이미 끝났음
내년 대선이 국운의 향방을 결정짓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중국민주당을 몰아내야 합니다.
백날 이렇게 말해봤자 머해요?? 지지율은 굳건하지.
생각해봐요. 지지율이 굳건한데 뭣하러 윗놈들이 정책 바꾸겠어요?? 그냥 이대로 쭉 갈겁니다. 왜냐?? 지지율이 말해주니깐. 정치인들이 언제는 우리 위해서 일해준적 있나요 그냥 표따라서 일하는거뿐이지
이쯤되면 지지율도 의심해야죠.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 지금 애낳는건 애들한테 죄짓는거란 얘기도 많이 나와요
정치인들이 더 살아봐야 20~30년 아닌가요? 얘넨 자기가 죽고나서는 나라가 어떻게되든 관심없어요. 당장의 영달이 제일 중요한거지
당장 철도 버스 교통부터 지금처럼 24시간 내내
편리하게 이용도 못할뿐더러 노선감축운행 일부노선 폐지등
그냥 왠만함 주요 도심지 말고는 슬럼화 진행된다고 봐야죠
외국인 노동자 유입해서 살아야하는데
이미 서울은 외국인 인구가 200만 가까이 됨
가장 먼저 박살나는건 지방 인프라죠.
유지보수 할 돈이 없어서
현정권 보세요 빚은 오질라게 지고 저출산도 해결할 의지도 없고 미래는 생각 안합니다 얘네
페미에 미친 순간부터 나락 된거죠 뭐
전세계 공산주의 지도를 보면
북한,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우리나라 바로 옆 주변국들이죠.
공산주의의 대부인 러시아와 중국.
이들 중심으로 퍼진건데 바로 인접국인 한국에도 영향이 없을수 없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그러니 거렁뱅이 인민들은 죽어나가게 생겼어도
곧죽어도 깨문들이 굳건하게 지지하고 있는 국가가 만들어지고 있는거겠죠
미국 일본진영이 있으니 이정도지
이쪽 지역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텃밭이 아닌가 생각이 들만큼 오싹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04376?sid=101
사회 인프라가 서서히 무너지겠죠. 자동화고 뭐고 일단 사람이 살고 누군가가 컨트롤을 해야...
티키타카 죽이네요 ㅋㅋ
집값이 가장 큼. 애 안낳거나 결혼 안하는 사람들 물어보면 대부분 집값 폭등 때문이라 답함.
좋던 싫던 한국이 중국인 이민 잔뜩 받고 중국의 부마국이 되는 것은 확정이죠.예전과는 달리 한국과 일본 둘 다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하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선 양자택일을 할 시점이죠.어떤 지역에 인구가 줄어들면 지점들을 통폐합하는것처럼요.대중국전략에서 중국피 덜 섞이고 중국의 기습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일본이 한국보다 우선이니까 미국은 일본을 택하겠죠.그렇게 되면 한국과 일본에 분산시키던 지원을 일본에만 몰빵하겠죠.이로 인해 많은 한국인 엔지니어들이 일본으로 이민가고 그 자리를 중국인 엔지니어들이 채우면 과거의 원나라-고려때처럼 되는거죠.
베네수엘라 익스프레스. 5천년 역사에서 그나마 정상인 패권국가 미국만나서 잠깐 이렇게 잘 살아보네요. 이제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죠. 노비가 70퍼 이상인 나라였는데.
1인가구 독신여성 지원한다는건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경제 망치는거야 뭐 골수 사회주의자라서 그런다고 치지만,
가정 붕괴 시키는건 이건 진짜 나라 망치려고 작정한거 아니고서야 왜 저러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요
진짜 누구말대로 나라 붕괴시키려고 사주받은 간첩인건지...
주택정책도 무슨 4평짜리 빌라나 잔뜩 만들고 앉았고
전국민을 평생 알바나 하면서 고시원에 살다가 늙으면 정부지원 일자리로 연명하다가 고독사나 해라 < 이게 제정신 박힌 정부의 정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