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워싱턴주에 있는 동물농장인데요.. 드라이빙 투어라고..
차타고 지나가며서 동물들 먹이 (식빵) 주는 투어입니다...
동물들 정말 무섭습니다..차 지나가는 길목에서 딱버티고 삥? 뜯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ㄷㄷ
창문열고 줄때 막 대가리 들이밀고..ㅎㄷㄷㄷ 어떤넘은 차 안에 혀로 침 다 발라놓고..ㄷㄷㄷ
비위생적이긴 합니다만..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더군요..
차에 침묻히는 리얼한 사진은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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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화질이 ㄷㄷㄷ 마치 살아있는듯..
차안에서 담으라.. 불가피하게.. 대부분 14-24밖에..ㅠㅠ
자차 이동인가요?
차 긁힐까 걱정이...
네..자차 이동입니다.ㄷㄷ 1년된 새차였는데.. 침을 질질..ㅠㅠ
저기갈땐. 막쓰는 차 가져가야할듯 합니다.ㄷㄷ
곰은 무섭네유 ㄷㄷ 차라도 들이박아버리면 ㄷㄷ
아,. 곰은 얇은 철사 펜스로 두마리정도 둘러 쌓여 있습니다..
맘만 먹으면 철사쯤이야 팔로 쭉 내리면 탈출가능할듯 해 보입니다만..ㄷㄷㄷ
사진 넘 좋으네요.. 살아생전 언제 한번 가볼까요...^^
감사합니다.^^ 미국은 노비자라 계획만 잘 세우시면 언제든지 오실수 있죠..^^
사파리가 따로 없네요 ㅎ
완전 자차로하는 사파리투어입니다. ㄷㄷㄷ
와~ 멋찌네요..우리나라에 이런 동물원 생기면 문제점이 많겠죠? ㅋ
흔하지 않은 동물 투어인듯해요.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구요..
아직 큰 사고 없는걸보면.. 괜찮은가봐요. 동물들도 온순하고.ㄷㄷㄷㄷ
ㅋㅋㅋㅋ 곰만 200mm !!!
사진들 너무 생생하고 좋습니다~
네..ㅎㅎ 곰만..ㅋ 무서워서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