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EfVKGdRTsI 컬러 밀착을 프린트 하기 위해 컬러약품을 희석하였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작업은 시작일뿐일수도 있습니다.. 이후의 작업은 더 많은 시간과 준비 그리고 생각을 동반할수도 있습니다. 점점 엄실이 좁아 지고 있네요.. 암실은 전투 암실이라고 부릅니다^^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댓글
안자(雁慈)2021/02/24 12:21
큰마음먹고 잘좀 정리해볼 요량으로 이것저것 옮길려고 손대보면
딱히 치울게 없지요.
다 있을법한 자리에 떡하니 있으니..........
ΖΙΟΝ™2021/02/24 13:20
아 진정한 골수필름유져시네요,,, 멋집니다,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 제가 얼마나 편하게 필름 사진을 즐기고 있는지 알 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암실,,
큰마음먹고 잘좀 정리해볼 요량으로 이것저것 옮길려고 손대보면
딱히 치울게 없지요.
다 있을법한 자리에 떡하니 있으니..........
아 진정한 골수필름유져시네요,,, 멋집니다,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 제가 얼마나 편하게 필름 사진을 즐기고 있는지 알 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암실,,
정리정돈을 참 잘하셨네요.
구독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