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답변하는데 15분 이상 걸림
주선자-주선자 거쳐서 물어보니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고 함.
전화: 안받음..가족과 있어서 받기 곤란하다고 함
돈: 안씀
거리: 왕복 150km 내가 자차운전
약속: 이번주는 피곤하고 다음주는 약속있다고
그래서 만날 생각없다고 이해하면 되냐고 돌직구 날리니
피곤하고 약속있어서 그렇다고 한건데 성급하다고 함..
아...쓰고보니 더 암 걸리겠네요.
아 그리고..
외모: 이쁨
https://cohabe.com/sisa/18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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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이.........
기다려 보심이 ㄷㄷㄷㄷ
진짜 암 걸리겠어요 ㄷㄷㄷ
님을 별로 않좋아 하는듯 한데요..
외모: 이쁨
글쓴이가 성급하네요. ㅋㅋ
하...정말 어렵네요 ㄷㄷㄷ
간보는듯...
여자는 확실할땐 적극적인게 맞지 않나요?
뭐 서로 간보는 단계인건 맞겠네요 ㄷㄷㄷ
알아서 판단해야지 그걸 물어보니 더피곤...
개답답해서요 ㅠ
외모: 이쁨
글쓴이가 잘못했네. ㅋ
님이 좋았으면 이런반응 안보이죠~
그냥 포기하시고 다음 여자분 기대하세요~ ㅡㅡ;
뭐 그게 수순인듯 합니다...ㄷㄷㄷ
매번 돌직구 날리셈.
글쓴이가 성급하셨습니다.
더욱 정성을 ㄷㄷㄷ
그렇게 호구가 되어가죠. ^^
150km ㄷㄷㄷ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곧ㄷㄷ
개피곤 스타일
원래 그런 스타일이란 없습니다. ㄷㄷㄷㄷ 어제 딱 이얘기 여자랑 했는데 관심있음 바로바로 한다고 ㅋㅋㅋㅋ
그런 사람 꼬시기 전문인데
주도권 저쪽으로 많이 넘어가서
쉽지않겠네요
그래도 팁 좀 주세요 ㄷㄷㄷ
다 별거 없더라는................
결혼해 살다보면 이쁜거 다 필요가 없음..............
첫째 상대가 나를 위해 헌신해줄 있는지...(이게 제일 뻔뻔하지만...)
둘째 상대를 위해 헌실 할 수 있는지 꼬옥 검토하길 바람
셋째 . 현상태에서 10년 정도 뒤를 상대와 생각해보면 답나옴!!!!!!!!!!!
(이상 결혼 18년차에 싸움 한번 못해본 1인...........)
괜히 정성들이고 어렵게 가서 마음 고생 하지 마시고 다른분을 찾으세요
비난 받기 싫어 일부러 둘러 표현했는데 돌직구하면 자기 방어 하기 바쁜거 아시잖아요.
좀더 호구의 기질을 보여달라는 겁니다.
그냥 이쁜값하는거네요. 약속이 없어도 정말 보고 싶으면 깜짝 이벤트로 말없이 찾아가던가..
물론 결말은 잘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디 살면 왕복이 150Km나 되나요? 궁금...
본인이 얼굴 좀 이쁘다고 생각하면 보통의 경우엔 그렇게 하더군요
급할게 없거든요
상대가 준재벌이상이거나 연예인이거나 해야 좀 적극적이구요
제 주위에도 얼굴 이쁘고 도서관사서하는데 의사 아래로는 선 안본다고 선 그어 놨어요
30살인데 아마 시집 못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