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개인전 때도 부조로 만들었던 켄타우로스.이번엔 드로잉으로 다시 소환해봅니다.아마도 반인반수 시리즈는 여러번 그려질 것 같습니다.켄타우로스 뿐 아니라 라마수(Lamassu), 라이칸의 형태로도 구현될 거에요.하지만 이 반인반수 시리즈 거의 대부분의 주인공들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질 것입니다.그건 바로... 무언가를 가리키는 손가락.그들은 모두 달을 가리킬거에요.그들의 고향을요.
멋진 상상력입니다.^^
앗 고맙습니다 ^^
드로잉 이란....스케치를 말하는거지요? 연필로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