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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사용중에 새로운 m바디를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m3로 라이카를 입문해서 5년 정도 m3하나만을 사용하고 있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
원래 최애 화각이 50mm이기도 했고 m3의 외관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m3를 영입했었는데 크론 40mm를 m3에 촬영을 해봤는데 스냅을 찍기에는 역시 넓은게 좋더군요...
그래서 35mm 화각이 갑자기 땡기는데 m3를 판매하고 m6로 남어갈지 아니면 무리를 해서 m6를 기추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학생에 군인인지라 자금의 여유가 많이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라이카는 지금이 제일 살때라는 말이 있어서 더더욱 고민이 되는 상태 입니다...
주로 존포커싱을 이용한 스냅을 주로 하는 입장에서 50mm만 사용가능한 m3를 들고 갈지가 고민중인데 회원님들이라면 어떤 산택을 하실건아요?
(m3를 사용하면서 뇌출계가 늘긴했지만 그래도 아직 실내나 특정 상황에서는 외장 노출계에 의존을 하고 있어 노출계가 내장되어 있는 m6를 염두해 두었습니다.)

댓글
  • INSTINCT.J 2021/02/26 20:03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m6 기변 추천 드립니다. 범용성 무시 못하죠ㅎㅎ

    (jGmr0Y)

  • 땅떨부 2021/02/26 20:08

    감사합니다ㅎㅎ 전역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차근차근 돈 모으면서 생각도 정리해봐야 겠네요ㅎㅎ

    (jGmr0Y)

  • 9in.5oz. 2021/02/27 09:48

    노출계만 아니면 M2나 m4-p가 딱인데, 노출계가 필요하시다면 m6가 가장 접근가능하겠네요. 기추 미리 축하드립니다 :)

    (jGmr0Y)

(jGmr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