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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초 수급자 여성과 결혼한 남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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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 저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문제죠.
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
씨밤
저정도면 사귀다보면 느낌 올텐데?
와...
가난하게 살았다고 다 인성이 저런건 아닌데 가난하다고 무조건 착하게 보면 큰 착각임
첨 봤을때 콩깍지 끼면 뭐 어쩔수 없지
경제관념 없는 애들은 일해도 노답
저건 남편이 멍청한거죠 지가번돈을 아내한테 맡기고 확인도 안하나?
거지같은니연
저여자가 이상한건데 제목에 꼭 수급자를 넣은의도라도 계신지...
이걸보니 괜히 불안
시민구장// 다른데서 제목까지 그대로 가지고 온건데 의도는 없습니다
시민구장// 저여자 이름좀 가르쳐주세요.......제목에 쓰게
가난한 사람이라고 물욕이 없겠냐
남자도 빡대가리 ㅋㅋ
여자가 오히려 돈 물어줘야할 판에 아파트를 내놓으라고? 미친건지 저지능인건지.
ㅋㅋㅋ
기초수급자 성형중독자들 많음
여자탓하는게 웃김.... 저런걸 7년이나 걸려서 파악한다고?
제목도 선입견
내용도 선입견
댓글도 선입견
가난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허영심이 쩔어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물론 아닌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여자가 돈만보고 결혼한거죠
진보가 생각이 이분법이기때문에
가난한자의 개인적 문제를 절대 인정안함
가해자=부자 피해자=가난한사람
진보=신천지
이래서 돈관리를 무조건 여자한테 맡기면 안되는 겁니다
기초수급자라고 알뜰하게 살림할 거라는 것 자체가 미디어가 만든 프레임이죠
사에갑// 여자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한쪽에만 일임하면 안되는거죠
돈은 버는 사람이 관리 해야됨. 아니 왜 통장을 여자한테 맡기지 ㅋ
무슨 미디어에서 기초수급자가 알뜰하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짭니까 기초수급자면 알뜰하게 쓸 돈 자체가 없는 수준인데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아니 사랑해서 결혼한거고 믿어서 맡긴건데 이걸 남자탓?
퍼와도 이런 선입견 부추기는 제목까지 복붙할 필요가 있나
그나마 해피엔딩?
teatime/ 드라마의 흔한 클리셰죠
기초수급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여자랑 그 가족이 문제아님?
아무리 궁해도 아무거나 줏어먹으면 골로가듯이 아무하고나 살면은 안됌
어른들이 집안 따지는게 이유가 있음. 여자 집 어려운데 사랑해서 결혼한 친구들 보면 지금 사는게 행복해 보이진 않더라구요.
남자가 콩깍지가 씌이면 사람 잘못 볼 수도 있겠지요
자식들 유통기한 음식 먹이고 저따위로 뻔뻔하게 나오는 태도를 보면 여자가 아주 질이 안 좋네요
꼭 이런글에도 남자탓하는 사람들 보임ㅋㅋ 남편이 집에서 알뜰살뜰 사는 아내 등쳐먹고 바람나서 집나가도 아내보고 눈치없다고 탓할건가? 웃긴게 남자가 잘못하면 당연히 남자탓 여자가 잘못해도 남자탓하는 인간들은 꼭 있어요.
ㅇ건물주ㅇ// ㄹㅇㅋㅋㅋ
아내는 알뜰하게 열심히 사는데
남자가 유흥비로 재산 탕진하면 못 거른 여자탓 할려나요ㅋㅋ
모든 가난한 사람이 저 여자처럼 막 나가는 짓거리 한다도 편견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착하다도 편견
청개구리 댓글은 그동안 가난한 사람은 선 부자는 악 이 프레임을 이용하려 했던 누구들에 대한 반감에서 나온 댓글이 대부분
남편 겁나 불쌍하네 ㅠㅠ 거기다 아파트 내놓으란다 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죠.
처지가 어렵다고 좋은 사람인건 아닌거죠.
가정환경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배운게 저거인겁니다.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 잘크신 분들도 있지만..
그래서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되는겁니다.
벨한다//
그게 운동권이죠.
배운사람, 돈있는 사람들은 악..
현장 노동하는 사람은 선..
그래서 터트린게 공무직이죠.
종편 그림 뉴스 믿지도 않지만
7년 동안 확인도 안하고 있돈 남자도 노답
몇몇 댓글에서 이미 지적했듯이
몇 사례를, 여기서는 딱 하나의 사례, 두고 해당 전체 집단을 매도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인지 생각해 봐야 할 듯.
특히 요즘 불펜에 혐오가 넘치는데 여기가 혐오 배출 쓰레기통도 아니고 좀 자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종나 토나오네
전반적인 수급자들의 생활태도가 있기때문에
조심 또 조심했어야
[리플수정]저 아는 애중에 집 똥꾸멍째지게 가난한 애 있는데 십원한푼 안들고 결혼함.. 집도 시댁에서 보태주고 혼수도 하나도 안해옴. 근데 맨날 시댁에 불평이고 신축으로 이사가고싶다고 노래부름.. 지는 결혼전 대출 다땡겨써서 신용도안습인데 가지고싶은건또 많아서 남편 명의로 대출받아서 차사고 뭐사고 남편월급으로 친정 대출매꾸고ㅋㅋ공기관 계약직인데 수당받을라고 업무 미뤄뒀다가 일부러 야근하고. 출장비슈킹하고 회식하자고 쫄라서 공짜 술먹고오고ㅋㅋㅋㅋ 진짜 신고하고싶음..모든면에서 어떻게든 날로먹을라는쪽으로 머리가 빠르게 잘돌아감. 진짜 거지근성..
[리플수정]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단순 수급자에 국한되는건 아님
남페미 = 잠재적 성범죄자
친정에 돈 퍼주고
씀씀이 해프다는거 내용증명하면 이혼사유될 듯
피해자인 남자를 탓하는 댓글들은 뭔가요. 저 여자와 같은 습성을 가진 여자회원들인지 남페미인지...
친정에 사다준 물건이나 빼돌린 돈 돌려주고 여자가 몸만 나가야 겠죠
둘다 똑같은 넘들이죠
유유상종
저걸 정치랑 갖다붙이는건 뭐지?
판결 ㅡ 결혼한 남자 유죄
대대손손 가난한이유가있음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저건 여자가 기초수급자라 그런게 아니라 아내나 처가부모들이 원래 무식하고 애초에 다른사람 입장은 그게 뭐 하는 집구석이라 그런겁니다 저런 집구석은 암만 부자여도 노숙자여도 가정교육이 엿같은건 변함없습니다
기초수급자라 저러는게 아니라 저러니까 기초수급자 된거구요
더 가난해도 저렇게 살지않는사람 쌔고쌧습니다
[리플수정]남자가 ㅂ ㅅ이죠. 부모님이 반대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임.
남자 선구안이 부족합니다..
이런거 실체가 있는 얘기인지 궁금하네요 전에 예비사위 올때 중국집 그릇 사건도 그렇고 인터넷에 떠 도는 얘기들을 실제인 마냥 떠드는거 같아요
부모가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는법이죠 부모 주변지인 전부 다 말리면 진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런거보면 참 조건을 안볼수가
결혼은 ㄹㅇ 현실임... 인생이 달린 문제;;
어렵게 살았다고 경제 관념이 있을거라 착각한게 치명적이죠
더 개념 없습니다
어렵게 살면 돈들어오는대로 바로 씁니다
애초에 저축이란걸 모르는걸요
그냥 소설인듯. 남자가 저렇게 관심이 없을수 있을지.
남자 잘못입니다...남자가 정상이 아님
남자가 7년동안 여자 패고 살면 남자 잘못이 아니라 비상식적으로 참고살은 여자 잘못입니다... 맞고 사는 여자들은 여자가 정상이 아니라서임.
내가 저남자 부모라면 저꼴 당하는거 시원할 듯 ㅋㅋ
언더도그마의 오류를 범한 구세주병 걸린 남자의 최후
뭐 이런 더러운 프레임이 최다추천에. ㅡㅡ
남편은 착한거고 여자는 그냥 속물일뿐이죠.
속물 근성은 가난한거하거하고 관련이 없어요.
고대부터 결혼할 집안 내력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들어 결혼하고 애 키우다보니 확실히 느끼네요.
가난한 인간하곤 결혼하는 게 아닙니다
남자는 아무 잘못한 거 없는 피해자임.
흠.
애초에 저축을 모르고 미래계획 없이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가난한 경우 많아요.
중산층 이상이 저축 잘하고 근검절약 뛰어난 사람들이 많고요.
저축이든 학업이든 돈 쓰고싶고 놀고싶은 욕구를 절제하고 인내해야 성공하는거라 절제가 부족한 사람들이 가난하고 저학력이 많더군요. 평생 살아온 경험입니다.
가난한 집 아이들이 부자집 아이들보다 돈 더 잘쓰고 용돈도 풍족합니다. 애초에 부모가 절제란걸 안가르치더군요. 오늘 번돈 남김없이 다 써버리곤 내일 병원비가 없다고 합니다. 절제란걸 못배우니 놀고싶은 욕구도 조절 못하고 책상 앞에 앉질 못하죠.
+) 절제를 안가르친게 가난의 세습이지 딴거 없습니다. 보고 겪은 경험담입니다.
저희 지역카페에서 셀럽으로 유명한 분이 알고보니 기초수급자였더라구요. 매일같이 지역맛집 돌고 신상 자랑하고 그랬는데... 전국에 있는 거의 모든 자선단체에 후원신청으로 충당했더라는
이래도 여성 유리천장 거리실 그분들 ㅋㅋㅋ
동갑에 입사동기가 있는데 나와같은 20년근속이고 연봉 같고 그친구 미혼인데 아직 1억도 못모았다네요. 아직도 월세 살고요. 월급쟁이가 1억도 없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반문하더군요. 물가탓 사회탓을 하면서요. 그친구 집안에 우환도 없었고 저축없이 무계획적으로 이래저래 쓴거같더군요. 저는 죽어라 저축해서 몇년전 적금만으로 2억 모았고 대출 보태서 부모도움 없이 40대에 집샀고 이번정부들어 집값 올랐죠. 출발은 같고 연봉 같아도 수십년 쌓이면 점점 자산이 달라지더군요. 그 친구는 아직도 부자탓 투기꾼탓 이명박근혜탓 하고 살더군요
소설같음
누가 돈을 맡기고 확인도 안합니까
중간중간 의심여지도 많은데
와우...........
저게 소설인것이
결혼한지 7년이면
아이가 나이가 많아봐야 6살인데
6살짜리가 혼자서 라면 끓여서 먹는다구요?
MBN 소설 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