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에 하어영이 오랜만에 나와서 사장관련해서 어버버거리고 최강욱이 한겨레 절독에 관해 열변을 토하고 정봉주도 뭔가 살짝 빈정거림도 섞어서 쉴드쳐주는데 생각보다 한겨레절독에 관한 여론이 부담스럽고 아픈것 같네요.
그런데 이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지금의 한겨레 비토와 절독 여론이 흔히 말하는 좌파운동권 출신 세력이나 조직이 움직이는게 아닌 진짜 아무도 아닌 일반시민들이 빡쳐서 화내는걸 애써 외면한다는 점입니다.
과연 모르는 것인지 외면하는 것인지 한겨레나 경향등이 스스로 자성하지 못하면 그냥 말라죽을 것 같네요.
저는 계속 한겨레나 경향은 사지도 보지도 클릭도 안하렵니다.
얘네들은 더 맞아야 할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18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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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벙 같은 애들 정신 못 차릴거에요.
하어벙도 국민을 계도의 대상으로 보니...
일단 하어영이 왜 나오는건지도 이해가..
더 부담스럽고 아파해야죠. 월급만 축내는 기레기들 필요없습니다.
급진 좌파의 행동으로 몰아야 피해자 고스프레가 만들어지니까요.
전국구 오늘 듣다가 도중에 껐네요
시민이 언론을 보든 안보든 자기 자유지 절독한다고 까대는데 어이가 없어서
또 문빠들 욕할려고 하는거죠.격렬한 지지자들때문에 언론까지 위협받는다고 ....참 한심한 애들.
언젠가 파파이스에서
한겨레는 사주가 없기 때문에
기자들이 눈치 보는 분위기가 아니라
그런 왜곡이 있을 수 없는 구조라는데
사주가 왜 없어요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돈 모아서 만들어준 회산데 ...
국민이 사장입니다.
한겨레 사주는 국민입니다
제발 선배기자나 바지사장 눈치보지 말고
국민 눈치를 보란 말입니다.
하어벙 지딴에는 열혈기자라고 전국구에서 떠드는거 보고 끄고 바로 삭제.
국민이니깐 그럴수 있다라는 쉴드치는 기사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발 정확하고 공정하게 해달라구요.
김어준 사단은 제발 좀 한걸레와 손 좀 끊기를.
저런 세월이 15년이 넘었습니다
클릭하지 말아야... 어차피 김어준 팟캐로 들을 수 있으니... 스샷 떠서 공유하고 클릭하지 말 것.
하어영 밥그릇을 뺏지 말아야 한다고 정봉주가 쉴드치는 걸 들으면서 어이가 없어서 이제 전국구도 끊어야 되나 하고 생각했네요.
예전 전국구에서 문재인 당대표 선출건으로 개소리했을때 부터 전국구 안 듣습니다.
그때가 언제입니까. 세상에.. 아직도 저러고있어요.
그때 문재인으로 왜 안되는가에 대한 대화였는데 설득력있는 자료도 없거니와 이유도 상당히 불분명했습니다. 인내심가지고 끝까지 들었지만
그때 느낀건 정봉주도 허어영도 역시나 였습니다.
입맛에 맞는 기사는 바라지도않지만 적어도 중간은해줘야하는데말이죠. 웃긴건 요즘 안철수 이지경되니까 슬슬 발빼고있다는겁니다.
와 그때 안철수 빨아주던거 생각하면 절독이 뭡니까. 지나가다 뒷통수라도 안맞으면 다행인줄알아야지.
보고있자면 진짜 기자인지 그냥 사설블로거인지. 아마 지금도 왜 문재인은 안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변 못할겁니다.
정봉주는 조기숙교수가 그렇게 진보언론의 잘못된걸 얘기했는데도 쉴드친거 보면서 이사람도 어쩌면
구좌파라는 생각이 들었음.
정봉주 요즘 맘에 안들더라구요.
하어영 백수 발언 얼척 없었음.
엘리트 주의에 찌들어 있으니 그딴 소리가 투어나온거겠지
더 아파야겠네.
내 돈 아까워서 안본다는데 왜 남의 밥그릇까지 생각해줘야 하지?
저는 그회차 하어영 입니다 이렇게 얘기할때부터 음원 파일 지웠어요 뭐하러 귀를 더럽혀야 되는지
웃기는 건 저번에도 그러더니 하어영 위로하다가 중간 광고는 조기숙 교수님 광고. ㅎㅎㅎ 하나만 해라 하나만.
한걸레 굶어죽어가는거 아주 즐거운마음으로 지켜볼꺼야...
그리고 숨넘어갈때쯤 시원하게 침한번 뱉어줄께..한걸레 잡것들아..
하어영 나오는건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합니다
하기자는 사태를 대충 아는 분위기..
정봉주는 사태에 대해서 알듯 말듯한 애매한 뉘앙스.
최변호사는 아예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지 파악도
못한 상태.
시민이 빡이 친 이유는 우리 편을 안들어줘서가
아니라 조기숙 교수가 누누히 말하는 구태 진보의
행보를 보이기 때문임.
최변호사는 그래도 진보 언론 죽일거냐고 그러는데
몸속의 암세포는 죽이는게 답이죠.
그 논리라면 일베도 고쳐 써야지 왜 포기하나요?
이완배 기자가 일본의 ceo가 한 말이라고 소개해준
말이 기억남. "시장은 언제나 옳다"
아무리 날고 기는 전문가라도 시장에서 외면 받으면
그 사람이 틀린거임. 현재 진보 매체는 시장에서
외면 받는거지 억울하게 권력에 의한 탄압을
받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