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은 이 사진에 대해 “몰랐는데, 조준하기 전에 하늘 한 번 살짝 보면 동공 축소되서 조준 더 잘된다고 하네요”라며 문 후보가 조준 직전 하늘을 힐끗 쳐다 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예비군 1년차는 물론이고 현역들도 까먹을 습관일 건데 이분은 특전사때 얼마나 구른건지 40년이 지났는데도... ㄷㄷ”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 누리꾼은 이 사진에 대해 “몰랐는데, 조준하기 전에 하늘 한 번 살짝 보면 동공 축소되서 조준 더 잘된다고 하네요”라며 문 후보가 조준 직전 하늘을 힐끗 쳐다 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예비군 1년차는 물론이고 현역들도 까먹을 습관일 건데 이분은 특전사때 얼마나 구른건지 40년이 지났는데도... ㄷㄷ”라며 글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