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79&aid=0002956853
A씨, B씨, C씨 3명 이외에 타사 보도에 등장한 다른 '지하철 중년 여성' 4명 역시 과거 안 후보가 참가한 일정에 등장했으며,
그 중 한명은 지난 16일 안 후보의 노원구 상계동 노원문화의거리 유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07180
이에 대해 안 후보 캠프는 "안 후보를 지지하는 개인일 뿐"이라며 연출 가능성을 일축했다.
안 후보 캠프 김철근 대변인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사진 속 여성들이) 평상시 알던 분은 맞다"면서도 "연출은 아니다.
안 후보의 일정을 미리 공지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밤 아이유 꿈을 꾸고 아이유 잠꼬대를 했다며
와이프에게 혼나고 나간 아침 출근길 지하철 옆자리에 아이유가 앉을 확률 +
퇴근길 첫사랑이 옆에 앉아 말을 걸었는데..
앞에 와이프가 앉아있을 확률..???
https://cohabe.com/sisa/187729
안철수 지하철 행보에 사진 찍힌 중년여성安측 "연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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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꺼라 기대도 안한다..이거뜨라.
부정하다 하루만에 사과하는 것들이..에라이.
ㅎㅎ 어찌 이리 누굴 닮앗을까
안지지자들 중에는 예지력을 가진 초능력자들이 많은가 봐요.
예전 박근혜 동선과 함께하던 할매생각나는건 나만 그런가..
사생팬인가보죠.
여자 503번 정체 밝혀놨더니 남자 503번 등장 ㄷ ㄷ ㄷ ㄷ
이젠...안믿기네요..
전 이 천진무구한 글 읽으며 미소가 비실거리며 나오더군요... 비웃음? 아니고 걍 한숨....
"4월 4일 국민의당 경선 결과, 안철수가 당선되었다. 다음날 4월 5일 새벽 6시. 안철수는 늘 입던 잠바대기 걸치고 뚜벅뚜벅 전철역을 향했다. 제일 먼저 달려가 동네 분들과 얼굴을 마주 보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 하나로. 안철수는 국민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갑니다."(축약)
왜 새벽 6시에 동네분들 보려고 지하철 타나?
타기 전의 동네분도 아니고..., 타고나면 앉은 분들이 거의 다른 동네 승객일텐데,
이런 식의 작문 수준은 도대체 중딩일까? 캠프의 청년들일까?
서로 연락은 안했지만,
평상시 알던 분들이랑 새벽 6시에 지하철을 같이 타셨군요...
그분들은 출근 중이셨나요???
평소 자주 함께 하는 사이인데 그날 만큼 우연이다..????
쇼를 해라....
미륵불들이 지하철에 수두룩하네...ㅋㅋ
여기도 우주의 기운이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인가?
연출은 진짜 아니고 시간장소를 알려줫을 뿐
술 마시고 운전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님
아 내가 부끄러워~
연출은 하이~ 큐! 하는것만 쳐주는듯
그 그네씨 따라다니던 할머니가 연상되는군요
뭘해도 자작이여.....이것들이 진짜 뒤질라고
이게 생각난다.
지지자들 드럽게 없나보다. 사진찍자고 하는 사람도 별로 없나보다.
열혈지지자 몇명만 사진에 찍혀서 나오는데 말이다. 그것도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도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시간대일텐데...
응 안그혜 박근혜도 아니라했어
댓글쓰기 말고 글쓰기는 어찌 하나요?
모바일인데 이글내용과 상관있는글인데
글쓰기 어찌하나 모르겠네요?
진심으로하는말인데..
박모씨 행동은 닮지마라.
우연이 겹치면 연출이지
낯선 남자에게서 그녀의 향기가 난다.
이러다가 나중에 사과.......패턴이 503이랑 똑같냐..
이게 새정치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자꾸 생각나 ~~ 아 ~~~ 503 이라는 숫자가 떠올라~~~~
이정도면 스토커다...신고해라...
남자 박근혜
내일이면 또 유체이탈화법과 함께 4줄짜리 사과문 나오나요. . ㅡㅡㅋ
초능력자인듯 ㅡㅡ
연출 아닌 유출인가보죠.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
참 근혜스럽다...
박ㄱㄴ씨 유세때도 저런식으로 아줌마들 동원되었죠..
같은 그룹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