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33세 문다혜씨가 조용히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 박근혜 후보는 가족이 없는데, 가족이 있는 우리가 아버지 대선을 지원해주면 비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와............. 진정...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와............. 진정...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
부모를 봐도 자식이 보임 ㅋㅋㅋ 자식들도 분명 사드반대하고 한미동맹보다 북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디빵디 너 좀 저열하구나. 나도 너를 보고, 너희 부모와 자식을 예상하면 될듯?
댓글 하나만 보고 나와 부모 자식까지 판단한다고?ㅋㅋ 맘대루해라ㅋㅋ
호부에 견자는 없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부모님이 대통령되면 북한부터 가겠다고함 자식은 거울이라니까 같은생각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알강 준표 도 쫌 끼워 조이~잉~~~!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860825
쭌표 화이딩~~~~!
*,.*;;;
부전 모전
와...그아비에 그자식이다....정말 올바른 분이구나
우와....뭐....이건....할말이없다!
정말 할말이 없네요
어쩜 저리 생각이 깊을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