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19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벽보에 당명이 빠진 데 대해 "국가로부터 그렇게 많은 보조금을 받으면서도 당명을 제시하지 않는 것은 헌법정신에 위배된다"고 공세를 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대신 선대위회의를 주재, 이같이 말하며 "이제라도 당명을 밝히고 떳떳하게 선거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87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았는데, 그 돈은 헌법에 의해 정당의 운영자금을 보조해주는 것"이라며 "당명으로 받는 것이지, 안 후보가 받는 돈이 아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박지원 국민의당 선대위원장이 '대북송금특검'을 거론하며 "문재인이 김대중 대통령을 골로 보냈다"고 비난한 데 대해 "이런 것 때문에 정치인들이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오래 모셨다 해도, 공인으로서 쓸 표현이 아니다"라며 "어려움이 있겠지만, 앞으로 격조있는 표현을 써달라.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가 있다"고 강조했다
진짜 급조된 인물로 보임
반씨도 안되,
황씨도 안되,
그래서 나온게 안 같음
진짜 급조된 인물로 보임
반씨도 안되,
황씨도 안되,
그래서 나온게 안 같음
맞는 말...
교권 추락의 원흉~!
'안' 될놈이네..
포스터 만드는데 무슨 규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규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만드는놈이 만들고 싶은데로 만드는거지..
맘에 안들면 안찍어 주면 되지. 무슨 헌법정신까지 들먹이는지 원...
지도 국물당이 쪽팔려서 그랬겠죠... 저색히는 일단 돼고 봐야한다는 생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