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인간적인 염치도 예의도 없으니까 욕쳐먹는건데
돈 받은거 푼돈이고 절차상 하자없고...이걸 변명이랍시고 함.
그러면서 괜히 대통령 아들이라고 트집잡고 괴롭힌다는 피해망상까지
갖고 있으니 진짜 사람으로써도 진심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피해의식 걷고 한번만이라도 타인의 입장에서
성찰하는 사회인같으면 정말 문제가 없는건가 돌아볼수는 없을지?
하긴 그렇게 타인으로부터 어떤 신뢰도 없어서 녹음해야된다.
독대해서는 안 만나겠다. 왜냐면 그렇게 독대해서 뭔가 약속한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뒤집기 때문이다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표리부동한 애비 밑에서 자랐는데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그 신청서도 남들은 진짜 너무 어려워서 피 토하는 심정으로
구구절절 자료랑 사진 첨부해가면서 상소하듯 심혈을 기울일때
달랑 4줄 적어놓고 압박하듯 신청하면
지들 편 아니면 무참하게 시찰하고 블랙리스트 올리고 양념치는데
VIP한테 눈밖에 날까봐 나같아도 쫄리겠네..
그래놓고 절차는 지켰으니까 위법 아니래 ㅋㅋㅋㅋ
그렇게 본인은 귀걸이 사진 떡하니 걸어놓고도 공기업 취직할만큼
능력있으면 능력껏 찾아서 얼마든지 먹고 살건데,
막말로 애비 당선되고 나서 지금까지 사업 여러분야에서
프리랜서처럼 일하던데 그 코묻은(?) 영세 예술가들 돈까지
굳이 찾아서 빨아먹어야만 속이 시원할까??
탐욕스러운거야 권력가 자제니까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치는데
진짜 아무리 그래도 좀 레벨에 맞게 놀아야지 너무 추접하잖아..
https://cohabe.com/sisa/1869026
정치문준용씨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소양이 글러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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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소시오패스 가족력
아빠를 닮았죠
애비부터가 싹이 노래요
애비가 해쳐먹고 깽판치는거 똑같이 하는거죠
문준용 작가님 응원합니다
문씨는 이어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들이 보러 오지를 않으니 팔릴 리가 없다. 그런데 왜 전시회를 열었을까요?”라며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고 그거라도 해야겠으니 피눈물을 흘리며 혹여 한 점이라도 팔아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초대하지 못했다. 여기저기 계약해 놓아서 취소할 수도 없다”며 “만약 3단계 시행되면 바로 문 닫을 각오하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눈물을 흘리심
그 아비에 그 아들
피는 못속이죠, 거기에다가 가정교육도 제대로 안된듯..
아들아 생일축하한다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요
씨도둑질은 못 한다고...
사람들이 핀트가 어긋난거같네.
부실한 지원서로 채택이 됐다면, 채택한 사람한테 가서 따져야지.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란 생각으로 삼성지원한 백수가 취직되면, 백수를 욕해야하나? 삼성을 욕해야하나?
대오내// 그러게 말입니다 저한테 묻지 마세요
저도 이해안가요...적어도 제 가족들은 저런 사고방식 이해못해요.
겨울대추// 읭?
부실한 지원서로 지원한 놈 아빠가 대통령인데요?
뻔뻔함은 대통령감입니다.
겨울대추// 그 신청한 사람이 누군지 뻔히 아는데,
지금까지 언론이든 인터넷 커뮤가 됐든
반대파나 거스르는 사람들 어떻게 됐는지 뻔히 아는데!!
또 이걸 담당자한테 떠넘깁니까? 머깨문 다우시네요 ㅉㅉ
애시당초에 신분이 그러지, 또 말이 예술가지
여러가지 납품하는 사업도 맡아서 하고 잘만 찾으면
빽 믿고 돈 버는거 어렵지 않을건데
더 어렵고 빽없는 영세 예술가들이나 타는 돈을
굳이 찾아서 신청해서 타낸다는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다
라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겨울대추// 문준용은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란 생각으로 부실한 지원서를 낸게 아니라 대통령의 아들이니 당연히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원한것 같고, 절실함이 전혀 없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머하러 그런 뇌피셜을 돌립니까? 채택한 사람 조사하면 청와대 외압이 있었는지 나올텐데.
그럼 깔끔하자나요. 대체로 자신없는 얘들이 의혹만 주장하더라.
겨울대추//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란 생각으로 자소서 달랑 4줄 써서 삼성 지원하면 취직이 될까요? 비유를 하려면 좀 제대로 하심이..
그나저나 프로필 이미지는 어떻게 바꾸나요?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이 분과 같은 피츠버그인 게 급 싫어져서요 ㅎㅎ
겨울대추//....어떻게든 물타기 하시려는데
그 노력으로 본인 인생이나 제대로 챙기고 사세요.
암묵적인 공포감 사람 심리를 전혀 생각 못하세요?
외압 없어도 굳이 대통령 아들이 빽없는 영세 업자용 예산을
신청해서 타먹겠다는 발상 자체가 글러쳐먹었다고요.
VIP아들인데 직함만으로도 사업하자 하면
임기 내 몇년이라도 바짝 땡기려고 하는 사람 줄을 설텐데?
그렇게 능력있으신 분같으면 더 어려운 사람보다는
자력으로 생존하고도 남잖아요?
강철봉// 마이라커 들어가셔서 바꾸심되세요.
그런데 지원할때 문재인 아들 이런거 적나요?
엠팍에도 문준용이 문재인 아들 이란거 알고 있던 사람 있나요? 아무도 없을텐데.
문재인 아들 딸이 누군지 아는 사람이 어딨다고 이상한 뇌피셜을 자꾸 돌리는거지.
겨울대추// 업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어딧ㄷ고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알지 왜 몰라요....문준용 그리고 주민등록번호는 적을텐데
준용이라는 이름이 흔한것도 아니고 예술계쪽 사람이면
문가가 대통령된게 몇년이며 외국가서 조용히 사는 딸도 아니고
잊을만하면 고집부려서 트윗이랑 커뮤랑 인터넷뉴스에서
미친 존재감(?)한번씩 보여서 오르내리는데 모른다구요?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봐요 가려지나
무슨 엠팍 불페너 기억력을 어디 빨간 금붕어 취급하시나요?
나는 업계가 아니라서 몰랐지만, 아카신//님은 업계인가요? 잘 아는 듯이 얘기하네요.
아 고집 좀 그만부려요...짜증나니까.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아 이건 좀..'이런 생각 안들면
님 공감능력이 편향됐는지 결여됐는지를 의심하는게 빠르겠네요.
나는 엠팍의 물이 재밌어서 여기 노는 겁니다.
문재인, 노무현 다굴 치는거보면 내가 문재인 편이라고 하고 반박하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나의 반박은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인데, 대답을 못하는거 같네요.
괴도님, 주민등록 적으면 무슨 정보가 나온다고, 암묵적인 공포감 심리라는둥, 외압이 없어도 잘못이라는 늬앙스에, 이젠 공감능력이 결여됐다고 까지하고.
확실히 이 동네가 재밌어.
[리플수정]이해못하시겠으면 그냥 넘기세요.
추천수랑 다른분들 댓글반응 보면 몰라요?
저는 제대로 님 의견에 답글 성실히 달았습니다.
덕분에 제 소중한 한 시간이 날아갔어요 전 이만..
자기 손에 흙 안 묻혀보고 돈 번 놈들의 특징이죠
콩 심은데 콩나죠
서류에 떡하니 문준용이라고 적혀있는데 문재인 아들인지 왜 몰라요 ㅋㅋ 대한민국 국민 중에 문준용이 문재인 아들인거 모르는 사람 있냐구요
문준용이 문재인 아들인거 모르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저렇게 달랑 4줄 써놓고 발끈해서 sns 설전한 게 레전드
나같으면 했던 짓 생각하면 쪽팔려서라도 조용히 있었을텐데 너무 뻔뻔해요
인성 좋은거죠. '대통령 아들 문준용'만 쓰면 될 것을 "무려" 4줄이나 써주셨으니 우리같은 가붕개들은 은혜에 감읍해서 눈물흘려야 합죠
대깨문은 진짜 토가 나옴
저런건 1차 담당자가 문준용이 누군지 모르고 탈락시키면 그 윗사람이 당장 달려와서 미쳤냐고 할듯
제 말이 이겁니다..권력자 밑에 있으면 콩고물 먹는거야 그렇다치고 잘못하면 깜빵가는거죠..역대 다 그랬죠..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그네 주변 아들 형 등등 다 갔잖아요?? 할려면 통 크게 뉴스 1면에 나올정도로 하거나 누가봐도 잘못해야지 ㅋㅋ 이건 뭐 서민 지원금 1400삥땅치고 뭔가요?? ㅋㅋㅋ 레벨에 맞게 좀 크게 놀던지...
양쪽 다 그러니 유전적으로
100퍼겠죠
깨문이들 상대해주지 마세요. ㅋㅋ
걔네들 간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