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자물쇠쪽 가운데 숫자를 뽀개놔서 가방도 못열고있네유... 뉴질랜드 항공인데 뉴질랜드 국내선이용하였습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거의 새가방이었고, 가방 가격이 100만원 이상하는 모델이라서 흠..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 자게이분들 계시나유?
https://cohabe.com/sisa/186751
외국계 항공사 타고 왔는데 가방이 뽀샤져있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있나유? [사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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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튼튼한거 사야한단 ㄷㄷ
저거.. 샘소나이트에서 가장 비싼모델인데유..ㄷㄷㄷ;;
브랜드 중에 비싼 모델을 말하는게 아니라
튼튼한거유 ㄷㄷㄷ
아하 그렇군요 ㄷㄷㄷ
유나이티드
ㄷㄷㄷㄷㄷㄷㄷ오버부킹ㄷㄷㄷ
일본갈때 겪었는데,이스타 직원한테물어보니까 보험들었냐고 묻더군요..안들었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통 여행보험같은건 건강보험아닌가유?ㄷㄷㄷ...
보상 어려울듯...
막 던져지는거 알면서 맡긴거라...
가방 내구성이 조금 아쉬웠다고 볼수 밖에 ㄷㄷ
그런가요?ㄷㄷㄷㄷㄷ
보안 점검하다가 그런 경우여는 배상 청구도 못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점검 했다는 카드가 가방안에 있는지..
아니면 항공사에 문의해서 이야기해서 보상규정 있는지 봐야죠
가방이 안열리네유... ㅠㅠ 국내선이고 미국이 아니라 그런 보안법도 없는데 그냥 어디 던져서 찍힌거같습니다 보통 던지는거 감안하고 겉 표면이 찍히거나 깨지는건 이해가 되는데 하필 찍혀도 저곳이 ㄷㄷㄷㄷㄷ ㅠㅠ
저거 보상이나 뭐 있을텐데...
저 인천공항 근무할때 파손되면 뭐 있던데...
그럴땐 가방이 철근 잘려서 열려있지않나유?... 저건 그냥 번호가 눌려서 안열리네유..
아..수화물팀에서 파손한게 아니나 보군요
수화물팀에서 파손되면 체크해 놓는데...
저게 보시다싶이 작아서 눈에 띄지않아서 저도 집와서 알았습니다 ㅠㅠ 캐리어가방은 고가모델이라 표면은 괜찮습니다 ㅠㅠ
캐리어 분류하고 이러다가 찍혔나 보네요
보통 수화물 파손 많이 되는게 손잡이나 바퀴인데 저건 표시가 안나서 그냥 지나쳤나 보네요
그런거같습니다 저도 눈에 안띄어서 집와서 가방 열어볼까했는데 ㅠㅠ 저래서 가방이 안열려서 확인되었습니다
아니 어느 정도 찌그러지거나 상처나거나 그런건 몰라도
문이 안 열릴 정도라면
정도가 다른거 아닌가요 ㄷㄷㄷ
저도 같은 생각이라 ㅠㅠ 글 올려봤습니다. 표면이 기스나거나 그럼 던지니까 그러려니할텐데 저부분은 아무래도 도통 이해가 안가서...
샘소나이트면...전세계 어디에서도 as 가능할 것 입니다.
10년 워런티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사는곳이 뉴질랜드 시골이라서 흠.. 일단 22kg 저 가방 어떻게 열어야 할지부터 고민이네요. 제가 먼저 고쳐야하는건지 아님 항공사측에 컴플레인 걸어야하는건지..
보상은 안해줄걸여
저 자물쇠 부분도 AS될까유? ㄷㄷ 이거 저렇게 고장날까봐 비싼가방못사겠네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