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살때
일단 목소리 깔고 무게잡고 1부터 100까지 다 따져묻고 살때 서비스 당연히 주는줄 암 요구하는거 존나 많음 뭐 하나라도 더 받아갈려고함
특히 파는 사람이 지들같이 개돼지들 동족 아니거나 서울 사람이면 비아냥 거리면 좋은 말 안한
대화할때
일단 목소리 깔고 무게잡고 지들 언어가 우주최강 막강한줄 암
뭔 알아먹지도 못하는 사투리 시궁창 비린내 나는 언어 지껄이면서 남자들은 무식하게 쌘척하고 주먹질은 절대 안함
일단 어디 지역인지 묻고 누구 아는 사람 다 물어봄
여자들은 어디 술집년 아니면 몸파는 년 둘중 하나임
그런 년들 시궁창서 굴러먹다 저런 사투리 쌘척하는 문신돼지 돈 좀 있는거같은 애들 만나서 인생 조짐
어디서 서울 말 들려오면 눈깔 뒤짚혀서 개거품물고 달려들어 시비검
장사꾼들
일단 목소리 깔고 무게잡고 뭐 물어보면 듣는둥 마는둥 살라면 사고 말라면 말고 먹고싶으면 먹고 먹기시르면 가고 친절한 새기들을 본적이 없음 왜냐 자기는 사장이고 가오는 있어야하고 귀찮음
서울 사람오면 이건 뭐 어디 동남아 호객님마냥 등쳐먹을려고 함
마인드
일단 목소리 깔고 무게잡고 나라팔아먹는당에 잘 길들여진 개돼지들답게
자기와 같은 생각이 아니거나 같은 색이 아니거나 틀어졌다하면
그 순간 씹창남 무언의 강제적인 종교와 정치색이 주입됨
역시 일베 개독교 본거지 답게 친일파적이며 나라 팔아먹는당에 올인하여 서울도 따먹을려고 개수작중임
알아 듣지도 못하고 강아지 개새기들 마냥 지들만의 언어로 짖어대며 그 언어로 누가 쌘지 아닌지 구분짖는 짐승새기들 같으면서
서울을 촌스럽다 촌놈이다 촌티 난다고 하는 아이러니를 지니고 있음
제정신이 아닌것들이니 나라 팔아먹는당에 세뇌당하고
잘 길들여진 개돼지들이 되어 일베 개독교들의 본거지로
주인님들이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무는 광신도 광견병 걸린 개새기마냥 개거품물고
대한민국 팔아먹을려고 발악함
그리고 그 유전자 되물림 내리물림되어 새끼 싸지르고 그 새끼들은 또 그렇게 세뇌당하고 개돼지가되어 무한반복됨
경상도 사람한테 씨게 뚜까맞았나요?
이것도 상당한 병쉰이군...
경상도 사람한테 씨게 뚜까맞았나요?
우한자택에서검거
싸잡어 말하지 맙시다
전부다는 아닙니다
이것도 상당한 병쉰이군...
전라도는??
우리나라에서 전반적으로 선호되는 지역이죠?
은지예~ 일단 목소리 깐다는거 부터가 틀맀는데예? 우린 츳마디 부터가 무조건 하이톤이그든예??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올라가믄 올라갔지 목소리 깔고 그런거 음슴니더~
진짜 불쌍하다!
힘내세요
병형신이세요? 니같은 샛기가 나대니깐 일베나 보배나 이런 개소리를 하고 다니는거다. 일베가 어울리는거 같으니깐 거기가서 놀아라. 거기가면 니 싫어하는 pk tk 존나 빠는 이간들 많으니깐 같이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