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는 몇몇 사람이 말하는것 중에 제일 이해안가는게 배우자나 애인을 낮춰서 말하는 사람들이더라 자기가 만나는 사람을 낮추는건 자기 가치까지 낮추는거랑 똑같다고 생각되서 그런 사람하곤 상종하기 싫더라
진심으로 사랑하기 전에 한 말이면 콩깍지 빼고 평소의 인성이 담겻다는 얘기군 헤어지세요
같이 다니는 친구놈들도 다 똑같은 수준이네ㅋㅋ
남친 놈은 슬퍼하고 있을까? 아니면 계획데로 한입 먹고 버린걸 좋아하고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한입 밖에 못 먹은걸 아쉬워하고 있을까?
국까랑 비슷한 마인드일껄...
뭘해도 거기에 속한건 변함없는 사실인데
마치 자기가 쿨한것마냥 착각하는 거지
결혼하고나먄 돌아온다. 그때부터 고생 시작
ㅈㄴ 허망할듯
그놈의 과시욕 ㅋㅋ
진심으로 사랑하기 전에 한 말이면 콩깍지 빼고 평소의 인성이 담겻다는 얘기군 헤어지세요
조상님이 구했네
같이 다니는 친구놈들도 다 똑같은 수준이네ㅋㅋ
남친 놈은 슬퍼하고 있을까? 아니면 계획데로 한입 먹고 버린걸 좋아하고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한입 밖에 못 먹은걸 아쉬워하고 있을까?
결혼하고나먄 돌아온다. 그때부터 고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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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진짜 씁쓸하네. 정말 많이 좋아했던 사람같은데 저런 뒷면을 봤으니..
국까랑 비슷한 마인드일껄...
뭘해도 거기에 속한건 변함없는 사실인데
마치 자기가 쿨한것마냥 착각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