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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는 밟히는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네
그 이상 하면 죽거든
원래 훈이가 착하긴 한데 내면이 좀 시커먼 그런 게 좀 있어서 나름 원작 고증
하지만 에너지는 있지요... 속도는 무게보다는 에너지라고 해야 맞을지도...
쟤네는 밟히는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네
그 이상 하면 죽거든
그래도 빛의 속도로 밟혔을텐데 살아있는게 용하네.
훈이..
속도는 곧 무게, 빛의 속도로 차여 본 적 있나?
정작 그 빛은 질량이 없다고한다.
하지만 에너지는 있지요... 속도는 무게보다는 에너지라고 해야 맞을지도...
재미로 달았지만 빛과 중력자는 질량은 존재하지 않지만 중력자는 몰라도 빛(광자)는 모멘텀이 있음
양자역학적으로 따지자면 모든 양자는 모든 에너지의 최소단위 그리고 그것들의 소립자는 질량과 스핀만 가지고 있고 그리고
그 이전에 그런걸 결정하는 정보와 그 정보일 확률로 구성되는지라
호오.. 빛은 질량이 존재하냐에 대해 관심좀 있으시네요.... 저도 질량을 가지는 물체가 과연 빛의 속도를 도달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에 흥미가 있어서요..
날카로운 훈이
.
막컷에 훈이 웃는 게 좀 사악한데?
원래 훈이가 착하긴 한데 내면이 좀 시커먼 그런 게 좀 있어서 나름 원작 고증
그러고보니 그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