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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밖에 없던 시절 소설가의 꼼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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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댓글
  • 북유게 2017/04/18 18:35

    게임북이냐?

  • 지져스 크라이스트 2017/04/18 19:06

    맙소사! 다리가 무너지고 있다! 앗 앞에는 사자가 다리 밑에는 악어가 있다!
    ▶사자쪽으로 도망간다면 56쪽으로
    ▶다리에서 뛰어내려 악어쪽으로 간다면 72쪽으로

  • 개강한 소년 2017/04/18 18:56

    ㅊㅊ 누른 사람 연세들이...?

  • 지져스 크라이스트 2017/04/18 19:07

    이런거?

  • 모멘티아미니미니 2017/04/18 18:35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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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유게 2017/04/18 18:35

    게임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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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강한 소년 2017/04/18 18:56

    ㅊㅊ 누른 사람 연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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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져스 크라이스트 2017/04/18 19:06

    맙소사! 다리가 무너지고 있다! 앗 앞에는 사자가 다리 밑에는 악어가 있다!
    ▶사자쪽으로 도망간다면 56쪽으로
    ▶다리에서 뛰어내려 악어쪽으로 간다면 72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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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져스 크라이스트 2017/04/18 19:07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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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따기바사라 2017/04/18 18:47

    이거 장정일 소설로 알고있는데요. 어떤 작품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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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따기바사라 2017/04/18 18:48

    아. "바지 입은 여자"인 걸 보니 "너에게 나를 보낸다"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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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kas 2017/04/18 18:52

    문체가 아름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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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en 2017/04/18 18:56

    타자기 폰트로 보면 글자가 달라보이나? 싶어서 직기를 야민정음으로 보려고 했는데 그런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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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마시쪙 2017/04/18 19:00

    이게 혹시 아까 그 "나는"으로 개명했다는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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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FOMARI 2017/04/18 19:01

    다른 작품임
    작가는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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