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37068
김명수 대법원장과의 면담 녹취파일을 공개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는 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5월 22일 면담 과정에서 건강 문제로 사퇴하겠다고 얘기했는데 대법원장이 탄핵 얘기를 해서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43분 동안 대법원장과 나눈 면담 내용을 이례적으로 휴대전화로 녹취한 이유에 대해 “사표를 내는 이유를 따로 적어서 갈 수도 없었다. 대법원장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데, 내가 제대로 설명하는지, 대법원장이 취지를 잘 이해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사표는 왜 제출한 건가.
“지난해 4월 말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얘기를 했는데, 수술하고 나서 보자고 하더라. 같은 해 5월 13일 (담낭 제거 등의) 수술을 받고, 5월 22일 대법원장과의 면담 날짜가 잡혔다.”
―면담에서 무슨 얘기를 한 건가.
“집무실에서 배석자 없이 일대일로 봤다. 건강문제를 주로 얘기했다. 녹취된 내용도 앞부분은 대부분 내 질병에 관한 얘기였다. 프라이버시 문제로 전문을 공개하긴 어렵다.”
―대법원장은 사표를 왜 수리 안 했나.
“당시에는 국회의원 총선거는 끝났지만 원 구성도 되지 않았을 때였다. 대법원장이 탄핵 관련 얘기를 해서 귀를 의심했다. 당시 징계도 끝났고, 1심에서 무죄도 받았다. 수리 의무가 있는데 안 하더라. 지난해 8월에 정기인사인데 그때도 안 됐고, 재임용을 신청 안 했는데, 결과적으로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하는) 이렇게 돼버렸다.”
―다른 대응은 생각 안 했나.
“사표 수리를 거부하면 소송을 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고법 부장이 대법원장이 사표를 수리 안 한다고 소송을 하는 게 그래서 안 했다.”
―녹취는 왜 하게 된 건가.
“만일에 대비해서 했다. (사퇴 이유를) 적어서 갈 수도 없었고, 대법원장에게 제대로 설명을 하는지, 대법원장이 취지를 잘 이해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녹취를) 이용하거나 협박하려고 한 게 전혀 아니다.”
―내용을 왜 공개한 건가.
“대화 내용이 공개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런데 대법원에서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해서 3일 입장을 냈다. 진실 공방이 되면, 흐지부지 되면 안 되지 않나. 거짓말한 사람은 그냥 두면 안 된다. (공개 여부를 결정하느라)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대법원장과의 관계가 원래 어땠나.
“2017년 대법원장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할 때 국회에 잘 설명해 달라고 하더라. 그때는 전화해서 잘 대해 줄 것처럼 하더니 그 뒤에 대법원장이 (나에 대한) 견책 징계를 할 때도 직접 했다. 대법원장은 평소 ‘싸워서 한 번도 져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고 하지 않나. 나를 싸움의 대상으로 본다면 그럴 수 있겠지.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본다.”
―불분명한 기억에 의존했다는 대법원장의 사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앞에서는 이 말 하고, 뒤에서는 딴말하고. 나한테 말한 그 정도 말을 기억 못 한다면 대법원장을 하면 되겠나.”
어디서 들어본 말이네요
문재인이 뽑은 사람이란데서 수긍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김수미씨 음성 듣고싶네요
앞으로는 이말하고 뒤에서 딴말하고
얼마전에 밥먹은 누구랑 쿵짝이 맞네요
녹취록 안깟으면 김명수 지금까지 계속 구라치고 다녔죠
까니까 불법이네 대법원장 대화를 녹취하네 이러면서 죽일노 만들고
강력하네요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루 나와
문재앙 빙의했나 ㅋㅋㅋ
http://mlbpark.donga.com/mp/b.php?m=user&p=1&b=bullpen&id=202101310051665240&select=&query=&user=904732683&site=kakao.com&reply=&source=&sig=hgjzHl-Yg3aRKfX2h6j9Gg-Y6hlq
대화를할땐 녹음기를 들고가야하는 누구랑 비슷하네요.
딱 말하는 거 듣고 교활하고 비열하다는 게 느껴지더만요
역시 그런 자
문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앙을 닮았군요. 입벌구 ㄷㄷ
탄핵한다고 '설친다'는 표현 역시 본심이 아니었던 거죠
탄핵한다고 저렇게들 나서시는 데, 너도 대상이니까 기달려, 이 말이었던 거
문재앙인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 인간 닮았네ㅋㅋ
말을 들어보니 문재인에 딱 걸맞는 대법원장이구만 이런 사람이 대법원장을 안 하면 이 정권에서 누가 대법원장을 합니까? 추미애? 조국?
좌파는 입만 열면 구라, 뒤통수가 기본 스킬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훠훠훠..구라의 명수였쑵니꽈?
녹취록 딱 봐도 야비한 타입이구나 나오던데 무슨 저런인간이 대법원장이 됐지 ㄷ ㄷ 비슷한놈이 대통령이라 그런건가
그 대통령에 그 대법원장
매머드급 인재풀 답네요
김명수랑 문재인이 독대하면 서로 녹음기 챙겨야겠네요
입벌구가 임명한 입벌구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이거 문씨 얘기하는 줄
정부와 여당 인사들 종특장착했네요 ㅋㅋ
싸워서 한번도 져본적이 없대ㅋㅋㅋ 대법원장이란 사람이 평소에 저런말이나 하고 다니나ㅋㅋㅋ
문재인 생각나네요 녹음기 필요하다고 하던
이분들이랑 얘기할 때는 녹음 필수임 문 열고 나와서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증거가 없으면 증거 가져와보라고 우길 놈들임
어차피 우길거면서 증거라도 들이밀어서 보여줘야 입이나 다물죠
문재인 일당의 공통점이죠 입만열면 구라
문재인이 임명한 인사답게 코드가 맞는 사람이네요 대화시 녹음기가 필요한
도요다다이쥬 센세
입만 열면 거짓말.. 이거 완전 ???
대법원장이란 작자가 입만열면 구라를 치는거에 창피해서 나와야될텐데 그자리 지키고 아둥바둥 되는꼴이 우습다
윤석열이 저런말 했으면 어찌됐을까 생각하니 이 나라가 어떻게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담할 지경이네요
대한민국 대법원장의 이름이 김명수가 아니고 피노키오라고 하네요
좀 찌질하네요ㅋㅋㅋ 처음엔 김명수 대법원장한테 자기좀 살려달라고 무릎 꿇고 빌다가 안살려주니까 폭로한거네요
동해// 대놓고 거짓말 한 인간은 괜찮아보여요? 공개적으로 개망신당했는데 ㅋㅋㅋ
동해// 어준이 지령이 떨어졌군 대깨문 화이팅
지금 김명수 대법원장이며 박범계 법무부장관 보면 우리법연구회 출신임... 이쪽사람들을 다 요직에 앉혀놓고 맘대로하는거같은 느낌
딱 입벌구 문재인과
'그 대통령'
'그 대법원장'
'그 지지자'
'우리들'법 연구회
문재인이 임명한 사람 답게 현대통령을 쏙 빼닮은 인물이네요
유시민씨
이런게 증거보존입니다
동해// 김명수가 삼권분립 훼손한 건 인정하시죠?
워째 진보란 사람들이 입만 열면 구라야
우리들법연구회 아웃
입벌구 ㅋㅋㅋㅋㅋ
딱 문재인과네, 유시민도 동종이고 ㅋㅋ
재앙이네
재앙이랑 만나면 서로 녹음기 ㅋㅋ
와따 ㅋㅋㅋ 부장판사라는넘이 대법원장이랑 면담할때 불법녹취를해? 아사리판이 따로 없구만 ㅋㅋㅋㅋㅋ 야비하고 추하게 생긴거 보고 진즉 알아봤음. 관상은 과학. 느들 거울봐라 일베충들아. 그러니까 너네가 왕따지 ㅎㅎㅎ
체납왕// 틀
입만열면 거짓말인건 문재인이랑 똑같네
김명수 관상은 좋아뵈나벼
체납왕// 법알못이 나댄다 싶으면 깨진분
이러다 녹취금지법 나오는거 아닌가
갤럭시 녹음기능 없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앞에서는 이 말 하고, 뒤에서는 딴말하고. 나한테 말한 그 정도 말을 기억 못 한다면 대법원장을 하면 되겠나.” 대법원장을 대통령으로 바꿔도 완벽 ㅋㅋ
우덜법 연구회...
문재인 패거리들의 일관성이란ㅋㅋㅋ
최순실 의상실 도촬하고 우병우 검찰청 있을때 도촬한건 착한 도촬인데 거짓말 한거 밝힐려고 당사자가 녹취한건 쓰레기로 몰고 가려고 하네요ㅋㅋㅋ
구역질나는 그들만의 정의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 아 앞으로 함부로 거짓말 안해야 겠구나
문재인 패거리의 사고방식: 비열하게 녹음한 놈이 잘못이고 앞으로는 녹음 하는지 감시를 철저히 할것
성관계 녹취 불법 만드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녹취한 사람이 잘못인 법을 만드는거 ㅋㅋㅋ
ㅋㅋ 누구랑 똑같네 밑밥깔라 상대방동의없이 녹취는 불법이다 이러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재인아 듣고 있나?
녹취 기능 휴대폰에서 제거하라고 하세요 훠훠훠